서울대 약대vs컴공
내년 입결 어디가 더 높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이스터고 가려고 중딩때 공부하다 홧김에 포기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할 때가...
-
삼수하고 대학 교체하고 바로 3월에 입대하려고 하는데 정시발표나고나서 이 때 가만히...
-
안녕하세요? 루콩입니다! 오늘은 저의 재수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성적이 그리...
-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교재는 2018학년도(2017년 여름 출시) 드릴 가형 기하와...
-
[자료PDF] 영어 순서삽입 유형 일반론+6모 해설 1
이번 6월 모의고사 두 문제를 활용해 순서 삽입 유형 풀이법을 정리해볼 수 있는...
-
요즘 0
원래도 하늘 보는거 좋아했지만 유독 요즘 하늘 보며 자주 힐링하는 듯 달리 말하면...
-
러셀 꿀팁 4
책상 안쪽에 가방을 넣고 다리를 흔들어봅시다. 모두의 시선을 끌 수 있으며 인싸가 될 수 있읍니다.
-
수능영어 시간 부족 문제의 실전적 해결방안 [학습칼럼] 6월 모의고사가 어렵게...
-
라이더
-
[칼럼] 의외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는 3가지 4
의외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는 3가지 1. 휘몰아치기 여기서 ‘휘몰아치기’란...
-
서울시립대 재학생과의 1대1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2차 COME:PATH 멘토링) 멘티 모집 0
[서울시립대학교 2025학년도 COME:PATH(컴패스) 멘토링 2차 멘티 모집...
-
6모 이후, 제대로 공부하는 법 3가지 [칼럼] 안녕하세요! 다들 6월 모의고사...
-
6모 국어 0
23국어 96(화작) 작수 국어 95(비문학 마지막지문에서 2개틀림, 화작)...
-
제곧내 일반고 계적 합격 사례 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대구 학군지 약간 변두리 학교...
-
기하 후기 2
28 ㅈㄴ 당황 이등변 안보엿으면 망 29 개당황 근데 딱봐도 타원 쌍곡선 식인거...
-
물리 2 답 0
13224 13415 33543 22545 소요시간 검토포함 15분 과외 접은지...
-
물리학1 21533 43154 42535 42512 화학1 53421 51523...
-
현역 6모 후기 0
92 96 74 47 50 국어 독서 솔직히 이감이랑비슷함 내용일치 사설틱하고...
-
안녕하세요? 꽤 오래 전에 ‘수능 영어 50분컷’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작성하였던...
-
세상의 주인공이나 낭만같은 건 없다 낭만은 전부 돈과 능력이 충분할 때만 즐길 수...
-
아침 산책 중 0
무슨 일이 있어도 6시엔 기상하리라 4시간... 3시간 아니, 1시간을 잘 지라도...
-
먼저 내가 겁쟁이었다는 핑계로 답장도 회피했던, 안부 연락 준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
마킹 빼고 1분 20초 남았네요 현대소설이 제일 어려웠고 나머지는 딱 생각나는건...
-
둘 중에서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랑 그 이유좀 부탁함. 둘 다 우선선발+장학...
-
통신쪽 취업 0
통신쪽에 취업하신분 있을까요?? 쪽지주세요
-
점수 : 89 틀린 문항 : 15 (실전이었으면 1, 2중에 찍었을거고 당연히...
-
여태껏 풀었던 3회분 중 가장 어렵네요 특히 문학이..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풀다가...
-
연세대는 1학년들 송도로 빼서 기숙사 자리 많아서 2,3,4때 원하면 무조건 기숙사...
-
[울의X연치, TEAM 수리남] 수리논술의 승산 가능성?_1 3
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는 입시 수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
똥테 기념 질받 18
궁금한거 있으면 무러바요 선넘질 ㄱㄴ
-
낮인지 밤인지 해가 떠있는데 잠자리로 달이 떠있는데 독서실로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닌...
-
제목은 솔직히 어그로 끌려고 적은 것입니다. 연새대 사람들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10
평가원이 답개수로 장난질할 거라 예측했는데 말임다 직접 당하니 당시에 멘탈이 좀...
-
부디 적당히 필요한 정보만 얻어가시길 바람다!!
-
과외 물려받을까 하다가도 뭔가 인생을 책임지는 느낌이라 무서워서 못하겠고 알바몬에...
-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생각까지 닫은 채 어둠 속에 생활한 지 어언 N년 이젠...
-
시시포스처럼 2
마무리 짓지 못하고 굴러떨어져 다시금 네 두 발로 산을 기어오르는 너는 형벌을 자초하는 것이냐..
-
부지런히 가기만 한다면 못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그럼에도 피부로 느껴지는 압도 앞에선...
-
문제풀때 손먼저나가는게 내신하면서생긴 최악의습관인듯 2
한달내로 교정이 필요
-
다섯시 십칠분 0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어둠이 내 방을 덮지 못한! 한시 전엔 자기로 독서실에서...
-
이민 1세대는 개고생만 한다는데 이민을 존나 쉽게 생각하는 애들은 뭐지?
-
1시간만에 외우면 머리좋은거구나 ㅇㅇ 하고 나도 머리좋은가? 하고 시도해봤는데...
-
혹시 여기 나오신분 댓글 좀요 ㅠㅠ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
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
오늘 한 것 시발점 워크북 (상) 끝 영어단어장 멍하니 읽기 일기 오늘은 몇 일간의...
-
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내년쯤 대형 학원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
노베 정시러 1
노베 정시러입니다 우울증이랑 공황이 심해서 3모는 못봤는데 아마 7 8 등급...
-
오늘 공부: 국어 문학 강의 (3/26) 수학 미적분 4권 끝 수학 미적분 5권...
-
15:20 오늘이 주말이었군... 평일인 줄 알았는데...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
군필분들 0
군대에서 보통 얼마 모아서 나오셨나요??
설공 바라기는 컴공쓰고 설약지망생은 설수의랑 분산돼서 설컴보다 높긴 어려울듯요
설컴=인설의>>>>>>>>설약 이라고 보면 되요. 설약이 지방의 이상 갈 것같지는 않아서...
이건 좀,
설컴은 지거국의 평균. ( 21입결로는 갈 수 있는 의대 없음)
설전기는 지사의 평균이하. (21 입결로는 갈 수 있는 의대 없음)
21 빵꾸 뚤린거 하나 가지고 판단한게 아니라 근 몇년간 입결 고려해서 말한겁니다. 참고로 19년도 설컴은 고려의 급이었고 설전기도 지거국의랑 겹쳤네요
19년도 서울 컴공은 고려의가 아닌 가천의 급이었다고 봐야죠.
그리고, 20학년도, 21학년도를 거치면서 의대 집중화가 더 심화되어
19년도 입결로 설컴과 설전기를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0학년도에는 설컴이 아주,가천,한양,인하와 입결은 비슷했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저는 한강의 흐름님 입결표 기준으로 봤는데 다른 입결표에는 설컴=가천의로 된것도 있네요.. 의대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고려하더라도 21 설컴 입결이 지거국의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설약이 지사의보다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기에 결과적으로 설컴>>>>설약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