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월급 200은 어려운 일임
돈 보고 병사 대신 단기간부 갔는데
그조차 없어지면 가긴 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선택이고 모의고사를 보면 88~92정도 점수대가 나옵니다 시간이 충분히...
-
입시 좌우명이 ‘정시선언한 이상 남부끄럽지 않게 고2를 고3처럼, 고3을...
-
작년 수능 때 ㄹㅇ 기본 개념만 안 상태로 수능치러 갔다가 4등급 받음 근데 올해는...
-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부 방해도 그렇고 특히 밤에 휴대폰하는거 고치기가 힘든데 걍...
-
드릴을 풀겠습니다
-
내 남은 행복의 전부를 너네에게 나눠줄게
-
근데 다들 8
안 자고 뭐하시나요
-
ㅜㅜㅜㅜ낼 계획 다망가졌네
-
그와 동시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
정주행 하고싶네 수능 끝나면 어벤져스 시리즈도 정주행 해야지
-
난내년에도1학년임 ㅈ댓다 난올해도1학년이고 작년에도1학년이엿고 재젹년에도1학년이엿음
-
시험공부 싫다 그냥 적성 안 맞음 핑계인가? ㅋㅋ ㅎ ㅋㅋ
-
담주에 들어가는데 원내휴가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알구싶습니다 그리고 원내휴가...
-
피곤하다 6
왜그와중디아4를켜가지고
-
진짜 과탐런함 4
같은 48점인데 과탐은 소신 사탐은 상향!?!?! 이거보고 과탐하기로 했다
-
에 있는 책으로만 공부하면 몇등급 ㄱㄴ?
-
8연승후 6연패 1
너무억울해서잠잘수가없어요
-
세상에는 나랑 다른 사람이 너무 많다 모든 부분에서 내 앞가림이나 잘해야지
-
옯붕이는 한다면 한다.
-
개빡
-
두 분 얼굴을 보니 ㄱㅊ아짐
-
휴학하고 반수할랬더니 마음이 싹 가셨는데 2학기 복학하긴 싫고 대외활동이랑 일은...
-
ㅈㄱㄴ
-
새벽이라 그런가 2
갬성적인 글이 많네
-
겜에 돈 또질렀다 과외비받아야징 ㅎㅎ;;
-
과탐런 쫄리는데 3
모고 풀어보고 정할까
-
생각해보니 탐구에 그렇게 심하게 목매진 않아도 될거같다 0
아직 고2기도 하고 국수영이 완성이 안되기도 했고 (국수는 ㄹㅇ 좆됐고 영어는 그...
-
ㅊㅊ좀… 이지영쌤 듣는데 예시 해주시긴하는데 많진않은것같아서.. 메가대성이투스다있음ㅇㅇ..
-
진짜 성공하고싶다 성공이 너무 고프다 다른 사람한테 무시받지 않는 성적 만들어서...
-
화2 질문이요ㅠ 2
보기 ㄱㄴㄷ 전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ㅠ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
고1 당시 나에게 사설모의고사의 존재를 알게 해 줌.
-
아님 몬스터 같은건가요? (건강상 이유로 몬스터 핫식스 이런거 못먹어서...)...
-
뉴욕 컬럼비아 대학가서 Empire state of mind 부르기
-
의치대 편입 0
수의대에서 의치대 편입 할 수 있을까
-
늘 중독 아닌지 체크하는중.. 수능중독은 절대 안됨.. 무조건 올해 끝내고 학교...
-
국어 질받 17
[ 본인 소개 ] 고1부터 4년 동안(고123반수) 현장에서 본 모든 교육청/평가원...
-
1. 내가 고능아가 되고 싶다. 또, 고능아임을 증명하고 싶다. 2. 나는...
-
독서만 들을까싶은데
-
돌대갈 진짜
-
솔직히 브크 1
뭔가 강의를 들으면서 체화된단 느낌보단 이원준 똑똑한걸 영상으로 보는 느낌임
-
강사이름 적어주면 29
들어본 강사면 특징 얘기해봄. 아니면 이미지(강사아님) 얘기해봄
-
화작 공부법 0
화작은 그냥 모고 꾸준히 풀고 틀린거만 잘 확인하면 됨? 화작에서 3개이상 안까이는게 목표임
-
고능아 테스트. 1
수능.
-
얼버기 1
요즘 잠 중간에 자꾸 깨네 ㅠ 뒤척이다 다시 자야지
-
오늘 할 일 4
국어 브크 강의 1개 수학 기하 누런 theme 1개, 수1 드릴 오답 다시 보기,...
-
노래 추천 1
Jpop 싫어하는 분들은 유감입니다 22 요아소비 작곡 담당 Ayase님이 만드셔서...
-
내가 털알러지가 있어서 시발.
-
알림창 거의다 은테네 11
으 옯창들인가봐
-
반수생인데 님들이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
1학기 초부터 수능 공부를 하면서 중간 전까진 출석 꼬박꼬박 하고 과목 6개 중에...
-
그러나 공부하지 않았다..! 실력메타로 쇼부다
200까진 힘들듯
그래도 많이 올려줄법한데
똥별들 혜택들 팍팍 내치면 안되나
육사도 팍팍 내려감
ㄹㅇ 200은 무리여도 많이 올리긴 해야할 듯
떴다. 내 '오르비 뻑가' ㅋㅋ
200은 개지랄인듯 그만큼 무기사는데 쓰는 돈을 우리한테 준다는거잖아
공보의 월급도 추가로 올려줄라나? 기간도 길고 돈도 비슷하면 현역비율 은근 높아질 꺼 같은데
200은 실현 불가능할듯
인플레이션.
이게 팩트임 속이 뻥~
코로나때 국방부예산 빼서 푼거구만 어케 병사들 월급이 200이 됨ㅋㅋㅋ
국회 연봉을 줄이는건 어떨까요
하…그냥 군대 안가는 여자한테서 걷으면 되는거아님…?
여성징병제가 군시스템적으로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서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못진다 ㅇㅈㄹ하는데
그럼 그냥 1년 반동안 달에 100씩 국방비를 내라고 하면 되는거아님?
(물론 자기가 직접 번 돈만 인정)
그거 싫은 사람은 군대가라고 하면되고
짜피 여자 100에 99.9는 군대 갈 바에 국방비 납부할거고 남은 0.1퍼는 극소수라 군시스템에 혼란도 없고 여성징병제 표본도 되는겸
일석백만존데 이 개ㅈ같은 페미나라는 대체 뭐냐
남자는 거의 반불구 병신새끼들도 어떻게든 공익 보내려고 지랄발광을 하면서
사지멀쩡한 여자가 시-발 대체 뭐가 문젠데 국방의 의무를 못지는지 진짜 사람대가리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남자 경제력 부족해서 결혼률 낮은 마당에
사회초년생 여자 경제력도 낮추면 결혼 하겠음?
더군다나 결국 한 가정을 이룰거라고 생각하면
남편이나 장인이 세금 부담하는 격임.
조세는 전가됩니다.
그 여자들의 아버지가 대신 내겠지요
젊어서 군대갔다왔더니 말년에 국방세까지..
아니ㅋㅋㅋ스무살, 스물한살 때부터 집사려고 돈 모으는 것도 아니고 경제력이랑 뭔 상관임ㅋㅋㅋㅋㅋ
님 친구들 중에 스무살때부터 알바하는거 미래의 집을 위해 저축해두는 분 있음?ㅋㅋㅋ
그냥 거의 대부분이 술 쳐마시고 화장품 사고 자기 유흥 즐기는데 다 쓰지
그런 유흥비 국가 세금으로 내라는거임. 남자가 1년반동안 국가에 봉사하는 것처럼.
그리고 대체 어떤 사고로 이해해야 이게 남편이나 장인이 세금 부담하는 걸로 이해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