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아저씹니다 오르비 떠나기전 질받
깔끔하게 질받하고 이바닥 뜹니다
눈팅 너무 많이해서 눈이 빠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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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받음 9
내세울거라고는 2년 반의 정법경력뿐이지만 성실하게 답변해보겠습니다 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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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t 임팩트 4
꼭 들어야 하나요? 사문인데 3모이후에 시작해서 5모 두개틀렸읍니다 현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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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하기에 앞서, 갑자기 왜 사문 칼럼이냐? 요즘 들어 사탐런을 하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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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양이 상대적으로 적나요? 적용 위주 단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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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문이 싫다 21
현역 69수 1등급 이후로 1등급이라는 점수를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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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공식에선 안파는데 학원과 제휴-그 학원 학생이 원하는거 구매 이렇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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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세대 한의대 목표로 올해 수능 응시하고 싶은데 가능성 있는지 문의해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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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평가원 50점, 수능 백분위 99 조만간 하나 올라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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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칼럼을 쓸 수 있을 만큼 잘하는 과목이 국영인데 사실 정법은 칼럼 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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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든 선택 관련이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과목이 안 맞는 것이든, 공부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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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능에서 이것보다 어렵게 낼 수는 없을거라 생각함 솔직히 조금 과한 문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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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리바이벌같이 다른문제집에서도 안등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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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기출은 생윤 윤사 둘다 2회독 이상 해서 6모 대비로 좀 어려운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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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만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는 오 6월 6일 재개봉된다. 오 빈이형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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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1등급 나오시는 분들은 현돌 보통 몇점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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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3
제 지인이 사탐런을 고민중인데 제가 가형세대라 요즘 입시판을 잘 몰라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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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6
고3인데 생윤으로 바꿔서 처음 하는데 김종익 들을까요 현자의 돌로 그냥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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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밤이나 일욜에 각잡고 적어볼게요... 문제 따와서 제가 떠올리는 생각 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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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기하하는 사람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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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권 한 명 튀어서 3모 50점 맞으니깐 허수들 우르르 몰려서 생지 20명 빠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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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같은 하등한 탐구과목도 칼럼 쓰면 봐주나요? 학습법이랑 문제 접근법 뭐 이런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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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에 모십니다ㅠㅠㅠ 제발 사람 하나 구한다 생각하고 팔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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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이 국가 대표 합숙 훈련소 인데요 ㅂ은 2차적 사회화 기관으로, 재사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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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만못해요입니다! 억만년만에 정상적인 글을 씁니다. 네..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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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그렇게 나와있던데 사실이면 ㄹㅇ 동안이시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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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사탐 0
서강대같이 과탐 가산점 없고 만약 통합변표를 쓴다면 과탐백분위 96 96 이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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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오피셜 계정 찾아가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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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는 32따리인 내가 사탐에서는 2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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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이 그새 많이 바뀐 거 같아서요! 이제 1학년 1학기 거의 다 마치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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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러들 모여라 0
삼반트생 이번에도 쌍사로 갑니다 백건아쌤 교재들의 존재를 올해서야 알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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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너무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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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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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해야 할까요 06년생이긴 한데 건강상 이유가 있어서 올해 수능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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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레건 정리 3
삶의 주체인 동물 > 내재적 가치 지님, 쾌고 감수능력 o 삶의 주체이지 않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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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풀거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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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1 과탐1 4
지금 현역 정시인데요 과탐 한 과목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하나를 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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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33이면 사탐런이 무조건적으로 유리한가요? 등급컷 보면.. 진짜 잘못 삐끗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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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렇게 생각하는 애들 좀 웃김 국어 매체나 쉬운 2점짜리 틀렸을 때 실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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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t 사문 2
사문 감도 유지하고 조금 어려운 문제들 풀어보고 싶은데 큐뱅크는 기출+변헝이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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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학생이 높은 평가를 받고 회자되어야 하는 이유 1
역사는요....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인 한국사는요. 문과, 이과, 예체능 다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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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 2
확통 사탐으로 가능한 대학 (부경아인 선 위로) 알려주세요 ㅠㅠ
아이민 ㄷ
오르비 언제 가입하셨어요?
아이민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 한 한달했나?? 허허..
닉 옆에 숫자요!
오르비 가입을 언제 하셨어요?
가입? 기억이 안나네여 한달 전쯤 한거같은데... 아닌가 현역때 했을수도 있어요 기억이 안나서...
아녀..한달일리가..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여
그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먼 훗날 어떻게 사는게 '좋았을까' 라는 자기자신에게 하는 질문은 어렴풋이 알겠지요~~
군대 어떤가요
군대 괜찮아요 좀 길어요 ㅎㅎㅎ~~~
대학 잘 못가도 길은 있나요?
글쎄요 제 주변에 보면 대학 안나와도 잘 먹고 잘사는 사람 있구, 절 보세요 전 현역으로 연공 다녔는데 아직도 수능보잖아요^^ 길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베 암살 어떻게 할까요
노오오오오력?
평범하게 말고 개쩔게살고싶은데 어떡할까여
예체능 추천드려요 공부 막 잘한다고 개쩔것 같진 않은데...
아는 선생님이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서 뭔갈하면 10년후 자기처럼 마이바흐 탈 수 있다 하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을 사랑하죠 어떻게 하면 잠을 싫어할 수 있을까요
잠보다 큰 열망을 가지면? 이 론 상 가능하지요...
세계적인 부호들을 보면 대부분 6시 이전에 기상하더군요.
성공하는데 잠을 줄이는건 필요조건 인거 같아요. 근데 이게 강박으로 다가오네요.
그럼 전 성공과 거리가 먼 인간인가요?
계속 고쳐나가면 되나요?
그걸 고치시면 성공 하시겠죠? 전 성공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기 보다 머리로 알고있는 것들을 실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작은거부터요 근데 전 그런거 하나하나 꼼꼼히 지키질 못하니 성공할것 같진 않구요 꼭 성공하세요!
전 27살인데 뭔가요?ㅋㅋ
안녕하세요... 글제목 아저씨라고 한게 너무 자극적이었나봐요 사과드려요 ㅠㅠ
엉? 그런 의도가 아닌데ㅋㅋㅋ전 할아버지쯤 되냐는 대답을 원한거임ㅋㅋㅋ
네 제가 예의 좀 바라서 할아버님들께는 깍듯하게 말씀 올립니다 ^^
저보다 못했던거같은애들이 의대를현역으로갔는데 저는 재수했는데도 딴지역의대로가게될거같아요 심지어 치대갈수도.. 의대만생각하면 어디의대만가면 하는거에따라달려있다고생각하는데 자꾸그아이들과 비교하게되서 쪽팔림? 이런건 어떻게생각하는게 도움이될까요
그건 모든 사람이 다 있는 불만인데, 음 요새 생각 고쳐먹으려 하고 있어요 남 볼 겨를도 없고 비교하면 우울해지기만 하니까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냥 내 길 가는 마음으로
하긴...딴사람이 제생각을 그렇게할까요 근데 한번쯤은 어디갔데라는 얘기를할텐데ㅜㅜㅜㅜ
그냥 앞으로 더잘나아갈거만생각하면되겠죠 내가최고임 마인드?
어디에있든 거기서도 다 경합이고 자기를 보여줄 기회는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살다보면 그만큼 무너질 위기도 많단 뜻이지만.. 여튼 님은 자신감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계속 갈길 가셔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그 자신감 잃지마세여 그 부분이 좀 어렵긴하죠
진지한질문에 감사합니당 평소자신감이있는건사실입니다ㅋㅋㅋㅋ
그런자신감을 대학 졸업하고 돈을 벌고 할때까지 계속 들고가는게 쉽지 않아요... 저도 일학년때는 자신감 아주 넘쳤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으아 왜그런건가요....세상이그렇게팍팍한가요ㅠㅠ 요즘 놀란건 세상에 나쁜사람들이생각보다많다는거...
세상이 팍팍하기도 하죠 그냥 그거보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상이 넓다는거?? 수능 점수 잘 나왔다고 그사람이 꼭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는거? 그런걸 느꼈다는거죠
아...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용 지금느끼는건 새발의피네요ㅋㅋㅋㅋ휴 어떻게헤쳐나갈지...
화이팅하세여^^
이봐요,...그나이에 아저씨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
아.. 죄송합니다 아직 새싹인 제가 망발을..
동기셨군요ㅋㅋㅋㅋㅋ
11학번 이신가요 하하.. 반갑습니다
ㅂㅂ
곧갑니다곧가요 ㅜㅜ 미리 인사
아재 낼모하세용
요즘 핫하다는 진짬뽕에 밥을 말아 먹으려 합니다 허허..
건강하세요~
건강하십시오~~
아 졸려서 자야겠네요
오르비 재밌는 사이트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너무 많이 쓰지만 않으면요.. 하도 오르비만 쳐다봐서 이제 나가려구요 그래도 도움도 많이 되고 했습니다 제가 입알못이던 2010년 겨울 여기를 한번이라도 들어와봤다면 우선선발이라는 사태 겪지 않고 원하는 과 갔겠지요 그럼 제 운명이 어땠을지... 허허 적어도 이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정시 잘 가시고 대박나시와요 마지막 인사 ㅃㅃ
저도 아이민
우왕 나도 3으로 시작하네
당신은 곧.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