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공대vs지방한vs설교
개인의취향이 궁금해서
어디가젤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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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 불도저마냥 다 뚫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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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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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많은 공부량 = 이득ㅎㅎ 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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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전에 미적 개념 듣고 방학 때 오전에 영어 공부하고 오후에수학 공부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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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도망갈 여르비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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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인쇄 처음해보는데 파일 usb에 담아서 가야됨? 아님 여기 이메일에 보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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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민간의 근대화를 캉유웨이의 말처럼 스스로 하지 말고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본따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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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끝나고 다시올게여 20
그때 열품타 인증 월별로 할거임여 가채점도 같이 까볼게여 해킹 안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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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미란다 코웬 헬창누나 쇼츠에 알고리즘에 ㅈㄴ뜸 0
일 잘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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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 볼까 3
오늘 덥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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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노 스또 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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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그래서 일단 수능 3트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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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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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회 맛있지 0
https://youtube.com/shorts/R1om5cOD6Jc?si=6-E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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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닉 추천좀 4
맘에 드는사람2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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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3등급 수능도 미적으로 봐서 2맞 백분위 77 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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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두 과목 격일로 하시나요 매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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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0
미란다 코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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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닉은 굉장히 식상하고 uneducated 해보이고 공정과 상식에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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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20분컷 냈는데 너무 쉬워서 100점만 2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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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훈련하고 최종장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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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동아리 만들고 싶다 밥 같이먹고 모르는 문제,공부법 서로 질문하고 더더 높이 올라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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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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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메타구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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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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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강아지 1
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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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뉴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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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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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메타가뭐임? 1
진짜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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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 가능함 근데 귀찮아서 풀이에 관한 답변은 안해줄거임(확통은 애매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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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계란 스크램블 (2개) + 무당 케첩 점심: 닭가슴살 볶음밥 +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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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고수들이랑 싸우려니 힘드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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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시옵소서] 여러 사정 상 수능에만 집중하기는 어렵고 시간날 때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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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어어어얽!!!@@! 이예에에에에애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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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시험 떨어져서 재수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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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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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설마 개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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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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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듣는거보다 효과가 좋을까요? 작수 올해6평 다 2등급이고 한다면 비대면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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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같이 봤는데 일본 노래 좋은거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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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다 3
내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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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ㅎㄱㅎ' 법정 공방…국정원 수사관 "손수건 이용해 北공작원 접선" 1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으로 알려진 제주 'ㅎㄱㅎ'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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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계정 잡는 이유가 목적이 여론조작이면 잡는거고 명의 도용도 잡으니까 투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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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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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3등급 6
맞으려면 유전에서 몇개맞춰야돼요? 비유전 다 맞는다는 전제로 생명 노베로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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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차 은따를 잘못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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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시져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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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프사가 안 떠서 이때 친구인 줄 알고 저런 짤 보내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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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많아서 뭐라는진 모르겠지만 하니 ㅈㄴ이쁘다
저라면 고공
저도 고공
닉행불일치..?ㅋㅋ
군대때문에 한으대
군대있으면 한의대
공익/면제면 설교
제 개인취향이라면 설교 갈 거 같네요.
고연전하러 가자.
고대1년다니고 수능봐서 한의대가고싶다
서울라이프 즐기고 가겠다는 현명한 심보 ㅇㅈ
현명한 선택입니다.
지방한의대
저 고공에서 한의대 갈려고 반수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다른거 다 제쳐두고 경제력만 따지면 지방한>>>>>고공입니다
학문적 회의감 때매 못하겠다는 분들 굉장히 많이봤는데
그런 점에서 한의학에도 나름 도전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의학,경혈,기공 이런건 무당이라고 욕먹어도 마땅하지만
한의학에 유의미한 치료가 적지 않잖아요?그런 것들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하는게 젊은 한의사들이 해야할 일들이라고 봅니다.저는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많다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학문적 회의감 어쩌구 하시는 분들 중에 얼마나 학문을 제대로 깊게 파보았다고 일가를 이룬 학문을 그렇게 폄하 하시는건지..대부분 고등학교 수준공부만 하다 오신 분들 아닌가요?쉐도우 복싱일수도 있는데 한의대 준비한다니까 주변사람들이 학문적 회의감때문에 힘들지 않겠냐고 하셔서 좀 길게 사족 붙여봤습니다.
이건
전문직 경제력 삶의질 입결 등 모든면에서 봤을때 지방한 압승
ㅋㅋㅋ
벨붕이지 이런걸 질문이라고 공대는 제끼고 5억에 교사면허 얹어주면 한의사안하고 교사할듯
벨붕도 풍년이네요ㅎ. 입결도 비슷한데 한의대 안가고 공대나 교대가면 빙신인가요?
하고 싶은학문하는게 정답이고요.경제논리라면 차라리 공부 더해서 의대가는게 최고.
입결은 전 졸업생이라 모르겠고ㅎㅎ돌고도는거니 저땐 고공 교대는 입시점수조차 잘 몰랐고
경제논리로 봤을때라고 해도 무조건 의대라 하기도 뭐한게 현재 로컬상황이죠
그리고 고공피하라 한건 고대 커뮤니티 고파스가보면 식게에 한의대 갈껄 죽고싶다 하는 글 종종 보인다고 최근에 들어서요ㅎㅎ(남동생이 고대)
물론 전문직과 직장인이 넘사인건 님은 아직모르시겠지만
하고 싶은 학문이 있어서 에초에 올린 질문이 아닌데 무슨 엉뚱한 답변이있는건지?
입결은 물량공급치면 다 아실거구 요즘 한의대 커뮤니티 보면 요양병원 월 500 얘기도 많고 늙은 한의사들 손 떨면서 자리 보존하는게 태반이라 젊은 한의사 개원하기 하늘에 별따기인게 현실이고(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 넘사라는 용어가 통용되는 시대는 간거 같고요. 아 그리고 요즘 기사에 요술부리는 한의사 기사도 많이 나네요.ㅎ
요양병원 월500은 작은거임? 원래더많이받음?
작은것도 아니고 많은것도 아닙니다.
net 기준 주간 500 야간 650이 일반적이에요.
님이 하는 이야기는 주어를 치과나 의사가 되도 다 해당되고
ㅎㅎ 꼭 지인한의사 드립치는데 아마 내가 100배는 더 많이 알테고ㅎㅎ
수능잘치시길 걍 할말이 없네요 그말밖에ㅋㅋ 사회에 나오시고 ..어서
어디 가셔서라도 교사나 공대출신 사회인들 밑으로 보고 말하지 마시고 한의사 좋은점만 홍보하시며 훌륭한 인격도 갖춘 한의사 되시길 바랄께요.ㅎ 그리고 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는 드립아니예요.마지막으로 돈 많이 버세요.ㅎ
역시 한빠
이건 개인 꿈도 꿈이지만, 성별과 거주 지역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것 같네요.
1. 서울 거주 남학생: 이건 대부분 고대 공대일 듯요. 간혹 지방대 한의대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요.
2. 서울 거주 여학생: 이건 부모님이 강력하게 서울교대를 추천할 것 같네요. 저라면 교사에 뜻이 없지 않은 이상 서울 거주 여학생이면 서울교대 갈 겁니다.
3. 그 지방 거주 남학생&여학생: 이건 한의사에 거부감이 있지 않은 이상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네요.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남학생: 이건 정말 본인이 선호하는 대로 고대 공대나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습니다.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여학생: 지방대 한의대나 서울교대 중 본인이 선호하는 쪽을 선택해서 갈 것 같습니다.
저정도 점수대면 그냥 개인 선호도 차이에 따라서 많이 갈릴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