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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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1
2주뒤에 6평 성적 통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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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끔찍했는데 막상 차분하게 풀면 관계 파악도 쉽고.. 지금보니까 정답률 왜저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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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대도 믿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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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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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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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이 거의 없다는데 그래도 화지1 전체 개념이라도 한번 돌리고 해야할까여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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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라"…딸 잃은 엄마 훈계한 경찰 3
지난 4월, 한 20대 여성이, 헤어진 남자친구의 스토킹에 시달리던 중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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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커리 3
주간키스+키스 로직 타입 띰 들으면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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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네가 금고형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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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들끼리 속력이 진공에서만 같은거죠? 예를들어서 유리에 파란색빛하고 빨간색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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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을 상정하고 만들긴 했는데, 잘 쳐봤자 14, 21번일 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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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축을 벅벅 5
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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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A'는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시간 어떻게든 끌려고 지문에서 A의 특징 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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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학황 소리 들을 그정도임? 딱히 인강들을때는 지루하거나 졸린거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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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각각 10회독,기출 10개년 15회독,뉴런,시냅스,수분감,n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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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해야하는각?… 독학으로 교육청 2등급 초반 띄우다가 갑자기 확 꼴아박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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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기출 6
여태까지 수학한거 뉴런+심특 3회독 (뉴분감은 작녕에 한거긴함..) 6평 80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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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잘보면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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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강의 듣고 문제집 뭐 풀어야할까여 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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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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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지웅선생님은 언제 돌아오십니까 437논리독해피뎊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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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 아니겠지만 하필 삽자루 선생 작고하신 직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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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답변은 평소처럼 전혀 달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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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게 이소게 슈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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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대수(새 교육과정)를 푸려고 했는데요..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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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씨발 9
ㅈㄴ아파서 병원가니까 대짜로 누워있네시발 그저 사회의 암덩어리 개백수 새끼같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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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미생지로 82 100 1 50 45면 몇개 정도 더맞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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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의사 1만명 총궐기대회…"27일 무기한 휴진 돌입" 3
의협, 여의도서 대규모 집회…임현택 회장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기한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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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분들만 10
수학 낮3~3 (백분위 75~80) 영어2라는 가정하에 국어랑 탐구 정법 사문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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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이형 머리스타일 좆되네 구라파스타일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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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시글에 자세히 써놓긴 했는데 너무 길어서 그런가 다들 안 보시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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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사볼까 생각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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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4
5등급이 전국 평균아닌가요? 근데왜 5등급이 하위권 취급받는거죠? 3등급은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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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더 잘되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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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47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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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가 많나 16
평정심이 깨지고 저격을 쳐먹이고 싶은 사람들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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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일 수강후기에 유배 경험자가 알려주니 더욱 생생하다 쓰면 11
유배를 실제로 가셨다 오신분이 유배 시를 읽어주시니 더욱 생생하다 이런거 쓰면 짤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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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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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먹히는거면 기출 좀 덜된걸수도 기출 공부할때 봤던 아이디어인데 못써먹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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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올라간지 얼마 안됐던 것 같은데 실시간 관리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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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작문제 12
처음 푸신 분에겐 제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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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개 테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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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삼빌딩이라도??? 걍 네이버지도에 검색해서 육삼빌딩 근처 스터디카페를 가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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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중경외시~건동홍 쯤 (탐구 망) 미적 85점, (미적 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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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만 알고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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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있는 몇년동안 수업 안하니까 무슨 전설의 은둔고수 느낌으로 거품 ㅈㄴ낀듯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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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평가원 시험이나 사설보면 14 15(맞출때도 있긴한데 틀릴때도 많아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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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 당 지문 n개, 듣기 1회분량, 단어 노트 및 단어장 복습 정도만 하는데...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