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수능] 1등급 언어 89 수리가 80 수리나 88 외국어 90 (최초 추정: 수능 당일 21시)
언어영역: 현재까지의 표본으로는, 89점일 확률이 비교적 높고, 그 다음으로 90점일 확률과 88점일 확률이 비슷합니다.
수리영역 가형: 현재까지의 표본으로는 대략 80점으로 추정됩니다만, 더 정확한 추정을 위해서 표본이 더 필요합니다. 수리영역 가형의 커트라인은 선택과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미분과적분 선택을 기준으로, 최대 81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82점 이상일 확률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커트라인이 예상보다 낮을 경우 77점까지도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리 영역 분포의 특성상 81점과 78점 표본은 많지만, 79점과 80점 표본은 적습니다. 그래서 추정 위험이 큰 편입니다. 더 많은 표본은 이러한 위험을 낮추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리영역 나형: 현재까지의 표본으로는 88점일 확률이 다소 높습니다.
외국어영역: 현재까지의 표본으로는 90점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우리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지난 6, 9월 모의수능에서 1등급컷 추정 평균 오차 0.125점의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전 모의수능 때와 같은 더 정확한 추정을 위해 더 많은 표본이 필요합니다.
프래서지움 라이트 표본 수집 시스템에서 표본 수집에 참여해 주세요.
700개의 표본이 추가되면, 더 정확한 자료로 다시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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