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ebs 외국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고득점 330제 풀면서 시간재고 한회씩 정해서 풀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특히 영문 그대로 읽는게 더 이해가 편한거 같아요.. 해설지에 저자가 정말 억지로 한국말에 끼워 맞추고 번역식 해설을 기재해 놔서 해설지가 더 이해가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고득점 적어도 3독은 해야겠죠?
언어도 인수 비문학 풀다보면 지문에서 정말 보기의 결론을 내릴 만큼 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는데... 약간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고요.. ㅠ
한지 수능완성은 오류도 좀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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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능에피 10
백분위 1 차이로 안 되네 진짜 수탐중에 아무거나 한 문제만 더 맞혔어도....
저는 그냥 답은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고 지문 위주로 봅니다.
아주 쉽게 문제를 만들 수 있는 주제 제목 요지도 난감한게 꽤 있죠.
어차피 평가원 문제는 잘 안틀리니까 그러려니하고 심각히 고민 안하고 지문만 열심히 보고 있어요.
저는 외궈가 딸려서 영독1처럼 쉬운 ebs부터 하면서 9월이후로 심슨이 찝어준거 위주로 할생각...
기본기가 덜되가지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