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실제지원 표본수와 작년 지원인원수와의 차이.
j사 표본분석을 하다보니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지금쯤이면 거의 모든 표본이 들어왔다고 봐도 괜찮다고 했던거 같은데,
현재 300명정도 실제지원이 들어온 과의 작년,재작년 표본들을 살펴보니 400~500명은 기본으로 지원을 했더라구요?
그렇다면 이 100~200명은 곧 들어올 표본이라고 봐야할까요. 그리고 그 들어올 인원의 성적분포는 어떻게 될까요?
끝까지 j사 표본에는 안잡히다가 나중에 원서를 던지듯 스나이핑 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전체적으로 고르게 들어올까요?
만약 현재 들어와있는 300명의 점수 분포와 앞으로 추가적으로 쓸거라고 예상되는 100명의 분포가 거의 유사하다면,
제 등수는 지금의 1.33배가 되는거일텐데, j사에서는 그걸 감안한건지 아닌건지 몰라도 조금 후하게 잡아주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응원 0
이맘때면 뭔가 싸늘하죠? 곧 폭풍이 몰아칠듯, 고요하지만 싸늘한 바람만 부는 것...
-
올해가 분홍샤프인 이유는 평가원에서도 조녜 삥꾸갓의 존재를 알기때문임. 조녜...
-
수능 샤프 나왓나요 10
작년에는 이맘때쯤 나온거같앗는데
-
수능 경험자분들께 수능 샤프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18
미리 이곳 저곳 검색해보고 선배들께도 여쭈어 보았는데요,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
급 궁금해졌는데요.. 14
역대 수능샤프중에 최악이 몇년도꺼인가요?? 디자인은 어느년도가 제일 이뻤음??
22저도 다른분들 생각궁금.. 추합인원이 조금 많긴함
분명 그 회사에서 추합가능하다고 하는데에는 최소한의 근거는 있을텐데, 이 숫자는 제 머리로는 설명이 잘 안돼서 불안하네요.
막던지는사람 꽤있을거같아요
수험생인원이 작년보다 많이 줄은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작년보다 예상경쟁률을 낮게 잡는것 같아요~해물탕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