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실모 벅벅vs 엔제 섞기
항상 싦모 풀면 시간재고 풀 때 정신없이 풀다가 안 풀리는 문제들 시간 끝나고 차분히 풀 때 잘 풀리는 개같은 느낌 받는 거 이제 지겨운데
걍 남은시간 실모만 뒤지게 풀면서 지금까지 푼 엔제들만 피드백 할까요
아님 여기서 엔제 한 권이라도 섞어가면서 실모질 해야할까요
이게 시간부족 인 거 같지만 막상 실력이 부족하니 허둥대느라 시간관리 못 한다고 생각해서 엔제 꾸준히 풀어야 하나 고민 중..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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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아니고 생지인데 모의고사 한 시즌 다하고 n제 풀고 반복하니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