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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국어 0
언매 72면 많이 망한건가요..? 보정 3도 힘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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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면 나랑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만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학교가면 다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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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선생님... 그냥 제가 멍청한게 맞는거 같슴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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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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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에 민철게이야 민철게이덕분에 95점 받고 대학가노 이런 수강평을 오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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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워서 뭘 살 수가 없네 왤케 비싼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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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컨만 하다보니 시대에 절여졌나 싶어서 시중엔제 풀려고 하는데 3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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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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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네 마킹실수한다는 사람 이해안됐는데 내가그러고있으니까 더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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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0
어느정도해야 서성한가?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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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내 말을 못 알아들어서 답답한 게 아니고 진짜 심장이 막 존나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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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친구들 보면서 하루에 5-6시간 순공시간 밖에 못한다는게 자괴감이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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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황분들 6
다들 9덮 기술지문같이 정보량 많은 과학기술지문들 어캐처리하시나요..? 머리터질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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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단 사람들 싹다 음침한 취향의 헨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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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에피따기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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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라도 할걸 0
내 인생에 나에 대해 기록한 게 하나도 없네 나중에 돌아볼때 더 후회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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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모 기조반영] 왕왕털 공통 모의고사 3회차 0
또 대략 반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난이도는 6, 9모보단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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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어는 애초부터 못하는편은 아니라생각하긴했었는데 그래도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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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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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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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에 축하한다고 보내니까 자기는 오기 싫었다고 하던데 자기들도 그 전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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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노베에서 단기간에 인서울을 가겠다고 오르비에 공부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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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말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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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계속 들고 가서 썼더랬죠 그거 진짜 커서 담요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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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화2 선택 2
고2 정시런데 메디컬 목표입니다 화1 화2 고민중인데 화1은 기출 다해서 n제 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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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가요? 아니면 이거 볼 시간에 다른 애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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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농담이나 전설이 아니라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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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2 미적 80 영어 86 물1 50 지학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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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짐승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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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애니는, 최애의 아이 1기, 2기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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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아. 잠깐 이리 와서 앉아봐라. 긴말 안하마.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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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단 질 3
역시 질적공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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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7
아무거나 물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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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나 한국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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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0
무보 1은 역시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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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는 수학이 깡패인걸로 아는데 그런거말고 국어로 수능날 모든게 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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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쪽 이정도로만 나와도 애들이 벌벌떨고 정답률 역대최저를 찍고 정부가 “배경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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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라고도 하나 그냥 어떤 작품의 부분이어도 좋고 적고가 날개야 다시 돋아라.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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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은거머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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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시즌2 3
예전 후기 보면 가형 더러운 킬러 문제느낌이 좀 난다고 하는데 올해도 그런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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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너무 설렌다 나 대학에서 기다리고 있어 너희들도 어서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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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너무 가고싶고 막연하게 “가능한가"를 묻는게 아닌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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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재정 3년간 10조 투입 + 비상진료체계에 건보재정 총2조원 투입? ) 0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료. 미래에도 안녕하길. 년간 의대2천명 증원 정책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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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강엑스 빡모 등등 중에 뭐 추천하시나요..? 1일1실모 하려는데 시대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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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선배고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데 나이 가늠이 안감 현역때였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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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는 아니긴 하지만 미적기준으로는 22번 빼고는 평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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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군대면 진짜 20대 버림+너무 늦음 인가요? 36
https://orbi.kr/00069304112/삼반수%20진지하게%20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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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이나 본책이나 수월하게 풀리는데 4등급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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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내가 이거 보러간다고??!!
대충 인서울인데 정유사요,,,,?
어디까지가 상위권인가요?
정유사 가려면 서성한까지는 그래도 나와야하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서성한 나오기는 했는데 동기들 보면 지거국도 있고 중경외시도 있어요. 오히려 설포카가 적습니다.
화학은 거의 몰라도 상관없나요? 대학 가기전에 고등과정 물리는 다 끝내놓는 것을 추천하나요? 물리1은 알아도 물2는 잘 몰라서..
저는 고등학교때 생물이랑 지구과학만 배웠습니다. 물 2는 제가 알기로는 전자전기쪽 아니면 굳이 할 필요가 없는걸로 알아요
화학이나 물리는 대학에서 교양으로 일반물리학, 일반화학을 수강하기 때문에 따로 배울 정도는 아니고 교양 들으면서 열심히 하시면 충분합니다.
기계과의 경우에는 일반물리학-1 정도만 충분하게 커버하면 전공을 나가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거에요.
보통 글쓴이 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물리학-2는 거의 전기 전자분야인 친구들이 하는 거라 그렇습니다
문과랑은 확실히 또 많이 다른가보네융
문과는 제가 잘 몰라서 답변드리는게 조심스러운데 제 회사의 경우에는 학벌 안본다고 들었어요. 대학가서 본인의 포트폴리오가 좋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함다 행님
사실 학벌 안본다<<이말이 더 어려워요ㅋㅋㅋㅋ취준 해보시면 알건데 어떤 기준을 맞춰야 할지를 몰라서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문과면 서울대 아니라면 마케팅이면 마케팅만 재무면 재무만 이런식으로 하나만 파서 일관성있게 커리어 만드시는게 좋아요.
선생님 기계공학과 들어갔다가 제가 물리고자라는 사실을 늦게서야 깨닫고 반수를 하고 있습니다.
4대역학이나 물리를 못하는데 취업을 이유로 기계과에 들어가는 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었다 생각합니다.
다만, 수학은 적당히 좋아해도 혹은 싫어해도 공업수학2까지만 커버하면 학사로는 충분하다고 알아서 나름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 물리를 저처럼 못하면 학과생활과 학업에서 꽤나 피곤한 일이 생기거나, 힘든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걸 괜히 적어보게되었습니다. 좋은 글에 트집을 잡는 것 같아 괜히 죄송한 마음이 더 큽니다.
앞으로의 미래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곳에 취업하신만큼 좋은 분들과 행복하시기를!
저는 힘들기는 했는데 어찌저찌 다니다보니 졸업까지 해버렸는데 너무 힘들면 반수로 전공 틀어버리는것도 방법이죠.
무슨전공을 하고자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후회만 없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지나고서 후회하는것만큼 최악인게 없거든요ㅠㅠ
추가적으로 진로정보를 부실하게 적은것같아서 댓글로 남길게요.
보통 기계는 취업하면 자동차 조선 건설같이 메인이 아닌 산업군에서는 기계관리를 합니다.
이게 뭐냐면 그냥 설비들 관리한다거나 저처럼 생산 플랜트 설계도 하긴 해요.
지금은 만족하시나여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전공 하실건가용
지금은 만족하고 다니고 있긴해요. 새롭게 배우고 다이나믹한 맛은 좀 덜하긴합니다
전공은 다시 돌아가면 경영경제 하고싶긴 하네요ㅋㅋ
공대에서 고르라면 컴공 전공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