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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짬 가지실분 계실까요 말출 33일에 전투휴무 6일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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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시간잡아먹을수도있는데 중후반되니 시간절약이 엄청많이되버리고 모르는선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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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반인인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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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과목상관없이 수능 혹은 검정고시 듣고싶어요 검정고시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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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교재 만드느라 정신이 없어서 칼럼을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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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면 0
굳이 왜 말하는건지 잘모르겠네 하 시간낭비 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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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흥분이가라앉질않네 10
문화제의 저 곡들을 극장에서 빵빵하게 들을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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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핀지 몇년이지났는데 잘볼생각을하냐 2등급만 받자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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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
쪼올깃한 수제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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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2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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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갓성인 때 해놓으면 도움되는게 뭐가 있나여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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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떤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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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강대모의고사K 6회] 공통, 화작 > [ebs를 부탁해 수완] 고전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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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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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직전에 8덮 과탐 망쳐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무슨 43을 22로 만들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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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히망] 틔움은 [티움] 늴리리는 [닐리리] 다 처음에 나오는 'ㅢ'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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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때 상상도 같이 푸는게 좋을까요? 상상 풀어보신 분 둘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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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연내 의료인력 추계·조정 논의기구 출범…2026년 정원도 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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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98 80 97 38 37인데 무보 12143에서 보정 1112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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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앵간한 기출 22.30도 풀 정도까지는 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기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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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중증수술-마취수가 대폭 인상…3년안에 3000개 수가 조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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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가 너무좃같은데 듣는인강쌤이 좋아하는 유형인지 몇개씩 넣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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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 0
수완+기출 2-3회독+실모 만 해도 충분할까요? 조정식 월간지 풀고있긴 한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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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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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수로그 ㄱㄴㄷ 그냥 강사들 매드무비 보는 느낌임 이걸 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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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꽤 길게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지냈던 날도 결국 약 먹으면서 조금씩 하고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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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리트 1
새기분 우기분 강e분에 있는 리트는 실제 시험지에서 엄청 쉬운거만 골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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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궁금하게 보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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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의대생, 늦으면 올해입학하는 학생들부터 시작일텐데 의대 8년제 된거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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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고 군대 신체검사 받던 시절에 키가 181.1 cm 이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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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보정.. 0
41311 국어는 그냥 개 망함.. 이때 휴가 다녀와서 바로 보느라 완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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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 못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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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럽여론 : P윤석열지지율 23% -->의대 증원 부정평가 6% 상승 ) 1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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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큰거온다 14
cgv에서 봇치 후편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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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접수 완 4
언미영생지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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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풀때 배경지식이 좀만 나와도 문제풀이와 독해해 엄청난 이점을 주던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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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끝판왕 1
항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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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는대로 해본다. 2. 안되면 앞뒤 숫자 넣어본다. 3. 조건을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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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존나 좆반고는 아닌데 학교운영이 좆반고 그 자체임 학교 계속 다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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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완료 4
다시 푸니까 잘 풀리네 처음 풀 땐 29 30 왜 못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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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 다 보고 제2외 신청하는거면 47,000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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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내기 가장쉬운데 애들이 가장잘틀리는 유형 시즌2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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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비문학 각각 100분씩인데 시간 부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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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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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있는데 궁금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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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렵.... 안보여서 혹시 조건 거꾸로 써서 m-1 m+1 넣어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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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보다 유의미하게(8점이상) 표준점수 높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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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모든 노력이 철저하게 부정되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 힘들었음...내신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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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랑 인형이랑 다 부질없어... 이제 그만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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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퀴즈 10
1. 안산암은 유문암보다 석영의 함량이 높다. (O / X) 2. 7월에...
소설은 지문이해 하면서 손가락 걸기
시 시가는 선지다보는게 멘탈에조은
시간 없으면 지문 이해도 높여야죠
근데 전 시간은 비문학에서 줄여야된다 생각함
시간압박있어도 밀도있고 정확하게 읽기 <<어케 연습해요.. 자꾸 소설 날려읽는게 습관인거 같음
저도 그게 힘들어서
시간압박을 없애기 << 얘를 해버림
진짜 어케해도 시간이 없다 하면
시 날리고 발췌독 추천
갠적으로 시간압박 해소는 문제풀이 타이머 잴 때 카운트다운말고 카운트업 추천
카운트업 해놓고 맘편히 풀고나면 여러 지문 풀고 내가 보통 어느정도 걸리는지도 알 수 있고
애초에 부담감도 덜해져서 압박감 없어져
+ 내가 적정 풀이시간보다 빨리 푼다는 걸 여러번 확인하면 자신감도 생겨서 조음
그리구 약간 독해 중에 태도가 중요한듯 어차피 제대로 못 읽으면 문제 풀 수가 없다
오래 걸려도 지문이나 차분히 읽자 마인드가 ㄹㅇ 디폴트가 돼야함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타이머 업이랑 차분히 읽기 해볼게요 ㅜ ㅜ 휴
그리고 문학은 나 같은 경우 너무 확실한 거 말고는 모든 선지 다 확인하는편
+ 선지 하나에 매몰되면 안좋으니 나머지부터 확인하고 답 고르자란 마인드
(그래도 2개선지 이상이 고민되면 뇌피셜 안쓰고 지문에 근거가 있단 마인드로 돌아가기 만약 보기문제라면 보기도 제대로 독해했는지 확인)
그러면 반대로 독서는 전선지 판단안해요..?
그리고 문학 완전 확실하다 생각햇는데도 틀리는거면 걍 다 보는게 맞겟죠..
독서는 잘 읽었으면 답이 너무 명확해서 손가락 걸기 적극활용하는데...
불안하면 모든 선지 다 보긴하는듯 어차피 고민하는 시간만 길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라진 않아서
문학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틀린거라면 모든 선지 다 보는 게 나았을듯...?
근데 그래도 평소에 손가락걸기 연습해야 느니까 감각이 ㄹㅇ 중요하다 생각
내가 왜 확실하다 생각했는지 사고과정 꼭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