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밀양 Ver.)
(저기요!)~
밀양엔 강간범이 있는데~
나만 벌받을 순 없는데~
나만 박제될 순 없는데~
내 곁엔 빽이 아직 없는데~
너만 박제될 수 없나요~
나만 면제될 수 없나요~
나만 면제되길 바래요~
렉카의 노예가 됬나봐요~~
다른 쉴드 보이지도 않아요~~
어떡하면 너를 신고할 수 있을까요~~
난 너를 신상털고 있는데 있는데~~
넷 상에 있는데
왜 내 빽 안 해주나 그대여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있는데
넷 상에 있는데
난 너를 신상털고 있는데
{출처: 밀양 사건 재조사를 바라는 시민들 중 한 사람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하루 14시간 평일 12시간 꽉꽉채우고 할껀데 지킨다는 가정하에 가능한가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