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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체 몇살임뇨
말투가 40은 넘어보이는데
얄리 얄리 얄라셩 할 말투보다는 젊으니 안심하세요 ㅎㅎ
돈만 있으면 걍.... 영국 대학 가는 게 정답 같은데
<-- 이거 감당가능한사람이 일단 많이 없음
돈은 뒷 문제임 ㅋㅋ 의대 학비는 생각 안 해 봤음? ㅋㅋㅋㅋ 와장창인데 ㅋㅋㅋㅋ
일단은 합격인데, 합격도 영국 명문대가 훨씬 더 쉽고, 차라리 현실적으로 대학 AP 과목을 공부하고 응시하기에, 인생 허비도 덜함 (자기가 과목 선택도 가능하니)
돈이 가장 큰 문젠데
그게 왜 뒷문제노
의대는 다들 어찌갈려고 그럼 지원서 쓸까요? ㅎ.... 의대 학비도 마찬가지인 걸로 알기는 하거든요. ㅇ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얄라
외국은 학비가 엄마 뒤진걸로 아는데
차라리 2~3년 미친듯이 돈 벌면, 그 돈 벌릴 거 같다는 게 제 생각임 ㅎㅎ;;
오호
일단 현타 옮<-이렇게 맞춤법 쓸 거면 얄리얄리 얄라셩은 커녕 ㄱㄴㄷ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 듯...
뉘예 뉘예 국문법의 노예.... 국문법 잘 안다고 전세계가 칭찬해 주지는 않습니다. ㄹㅇ
님은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전세계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칭찬 한 번 받기 힘드실 것 같아요ㅠㅠ 힘내십쇼
우리나라에서'만' 못 받는 거죠 ㅋㅋㅋㅋ 서울대에 낚인 인생 추천
흔한 국뽕과 다를 게 없음, 남는 건 얄리 얄리 얄라셩 수능 문학(국어) 뿐 ㅎㅎ;;
의뱃지 vs 닉네임 의예과 맞춤법 개줌
대환장매치
놀랍게도 맞춤법 다틀리는 닉네임 의예과가 인생드립 먼저시전
ㅋㅋㅋㅋ 그딴 매치를 왜함? ㅋㅋㅋㅋ 님 으갸갸갸 vs 트럼프 대통령 같은 매치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다른 걸 다 떠나서 ㅋㅋ 국어 맞춤법에 우리나라 언어 배워봤자, 전세계 가서 어디서 쓸 거임???? ㅋㅋ 우리나라에서 사는 거 왜에는 쓸 일이 없자늠 ㅇ
차라리 그 동안에 영어를 배우는 게 더 현실적이고 맞다는 생각도 드는데;;;; ㄹㅇ............
제대로 된 해외원서들 다 영어인데 ㅇ
국문법은 걍 대화만 통하면 충분하고, 차라리 그 동안에 저 같으면 영어 공부는 할 거 같음 ㅇ
우리나라에서‘만’ 못받는다는 착각이 개웃김
모국어 맞춤법도 못지키면서 명문대생들 까내리는 사람이 어딜 가서 성공하고 인정받겠다는건지 정말 의문이긴 하네요
유학? 저도 가고싶죠 그거랑 별개로 님 말하는 꼬라지 보면 그냥 코미디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한국어 문학만 잘 하면, MIT 칼텍 다 가고, 서울대 다 합격한다, 열심히 해라 ㅎㅎ;;
그냥 더 이상 말 안 할께 ㅋㅋㅋㅋ
얄리 얄리 얄라셩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 전세계에서 모두가 인정해 준다 ㅎㅎ;;;;
나도 정말 의문스럽기는 하다만, 네가 워낙 그렇다니까 그렇다고 해줄테니까, 다른데 가서 놀아라 ㅋㅋㅋㅋ
그냥 정보글로 알아먹고 넘기면 되는데 일일히 찾아와서 태클 꼬투리 덧글이나 계속 찾아와서 다는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자기랑 의견 다르면, 뭔 지구 끝까지 쫓아오는데, 걍 너 맞다고 쳐줄테니까, 국어 문학 얄리 얄리 얄라셩 완전 열심히 해라. ㅂㅂ
그냥 정보글로 치부하기에는 국내 대학, 특히 서울대를 특정하여 비난하고 헐뜯는 부분이 너무 크죠. 실컷 내려치기 해놓고 이제 와서 정보글, 제안이라고 변명하세요?
물론, 돈 문제와 문화 차이 등만 제외하면 확실히 일리가 있는 의견임은 인정하겠으나, 위에서 언급한 다른 부분에 문제가 많습니다.
이건 제 추측에 불과하지만, 님의 현재 상황을 추측해보자면 N수 등으로 인해 국내 대학 입시 실패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것과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유학을 찾아보고, 영국 명문대에 진학한 후 졸업하여 미국에서 인정받는 망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영국 명문대만 졸업하니 미국에서 모셔가려 하고 서울대보다도 훨씬 좋은 대접을 받는 망상이죠. 본인의 국내 대학 입시 실패를 본인의 문제 혹은 능력 부족이라고 인정하기 싫으니, 국내 대학, 특히 그 중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 카포연고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내려치기를 하며 영국 명문대에 진학하기만 한다면 훨씬 좋은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서울대 따위 학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정신승리 및 망상을 하는 겁니다. 나는 비록 국내 대학 입시에 실패했지만, 이건 내 능력 부족이 아니라 국내 대학 따위에 기어들어가는 인간들에게 "상식이 없는 것"이다, 서울대 나와도 대기업 노예로 이 좁은 땅에 갇혀서 살아야 하니 영국 명문대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내 미래가 더 밝다는 위안이요. 하지만 유학도 정작 진행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본인 스스로도 이게 맞나? 하는 불안 심리가 자꾸 생기니 "국내 대학은 쓰레기, 쉬운 유학을 통해 미국에게 인정 받는 것이 답"이라는 주장을 커뮤 등지에 올려 어그로를 끌고 사람들과 키배를 뜨며 스스로 불안 심리를 없애려는 것 같아요.
물론 글을 쓰는 와중에도 영과고의 위상을 이용하여 영과고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려 온갖 뇌피셜을 동원하여 영과고도 다 유학 가려 한다, 국제 대회 입상자들은 이미 다 해외로 나가고 없다 등의 소리를 하지만 역시나 이 중 맞는 소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답글로 자세하게 반박해 두었고요. 보통 님처럼 어떤 특정한 대상에 집착하면서 자꾸 까내리려 하거나 하면 그 속에 본인의 컴플렉스가 숨겨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추측이 맞다면 이는 정말로 기구한 인생이기에.. 추측이 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어찌 되든, 영국 유학 준비 잘 해보시고 졸업까지 열심히 달리셔서 그렇게 좋아하시는 "미국에서 인정" 받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보글 제안 맞으나, 본인들이 그렇게만 알아들으니까 그러죠 ㅎ
일반적으로 평가를 할 전세계의 다른 나라 사람들을 기준으로 놓고 이 글을 읽어보세요. 다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ㅎ
그래요, 그래요 그러면 수능 국문학 3~4년 하고 설카포 의치약 가면, 해외에서 엄청난 인정을 해준다고 망상하고 사세요 ㅎㅎ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님이 생각하는 영국 유학 갈 정도의 부자는 어느 정도라고 보심?
부자 아니어도 그 돈을 벌어야죠 ㅎ 의대로 1년에 연봉 2억 꿈꾸시는 분들이
빡세게 해서 영국 유학 학비 2~3년 동안 (수능으로 서울대 갈 동안) 못 번다는 게 미지수임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유학 외국인전형 허벌인거 기업들이 모를까
ㅎㅎ 우리나라 기업 출세 왜함? 해외 명문대 나오면 미국과 다른 전세계국에서 모셔가는데 ㅎㅎ;;
우리나라 기업에서 출세할 생각은 1평생동안 우리나라에서 박힌채 살다 죽는 걸 의미함... ㄷㄷㄷㄷ;;;; 우리나라 기업 해봤자, 얼마나 되겠음 ㅋㅋ 요즘 천조국 밑에 굽신 굽신 대는 게 삼성과 SK 하이닉스, 우리나라 최대 대기업의 현실판인데 ㅎㅎ;;
약간 이게 무서운 게 조금 세뇌 아닌 한국의 세뇌 같음;;;;
정신 차리고 보면, 전세계에서 진짜 보이지도 않을 수준의 코빼기 만한 나라이고,
그 나라의 언어 배우느라... 2~3년을 썩어서 죽을 듯 아둥바둥 우리나라 기업에 입맛 맞춰주고, 뒤치닥 거리를 너무나도 명예롭게 생각하고 있음;;;;
요즘 천조국도 우리나라 세금 탈탈 털어가겠다고 그러고, 작년에도 도청 사정 띄워서 이미 우리나라 이미지 개구겼는데도, 아직 거기에 굽신대며 진짜 사는 게 자랑은 아님;;;
저도 돈 있고 외국생활 잘맞으면 외국대학, 특히 미국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비용이랑 졸업한 후 수익을 봤을 때는 유학이 나은데.....단점은 학부 4년간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기가 솔직히 힘들죠....(생활비+학비)
ㄹㅇ 제 생각과 100% 일치함, (그래서 미리 2~3년동안 죽어나게 돈도 벌다가 유학가는 거죠 ㅎ)
저도 영과고 출신이긴한데 성적안좋아도 옥캠가는거보니까 현타오긴했었습니다 ㅋㅋㅋ
집에서 연1~2억씩 지원받을 수 있는 집안이면 유학이 오히려 나은 것 같긴합니다
+한국에서 준비하는거는 비용이 꽤나 높다고 해서
근데 갈 수 있으면 가는 거 추천하긴 합니다. 특히 이공계
님이 진짜 천재같음, 제가 봐선 ㅋㅋ
저도 처음에는 미국 돈 벌어다 갈까? 했는데,
다만 미국은 결국 내신도 많이 본다더라구요.... 그게 좀 걸림;
그리고 교수들이 약간 주관적 판단으로 미국 시민들에게 성적 안 되도 기회를 좀 더 주기도 한다더라구요. ㅇ
옥스퍼드, 캠브릿지는 깔끔히, 면접까지 수학 올림피아드로 보니까, 가장 저한테 유리함....
다만 학비만 엄청나게 에바이지만;;
고딩 내신 아예 안들어가요? 아니지않나
옥스브릿지 갈수있으면 가고싶긴했는데
진짜 100% 추천서 + AP 과목 성적만으로 뽑습니다 ㅎ
완전 개이익이요, 내신 안 봅니다. 완전히요 ㅎ
지도자의 추천서로 대체합니다. ^^
다만 학비가 좀 비싼데, 의대 갈 결심 했다면(의대 학비 낼 결심이 섰다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선이기는 합니다. ㅎ
윽 좀만 어렸으면+의대를 몇년 다니지만 않았으면 갔을텐데...
요즘 사태를 보니까 의대조차 usmle로 도미 못하면 호구되는 나라가 된게 맞아요
예1때 옥스브릿지 도전 고민만 하다 말았는데 아쉬운 부분임
글 보시는 분들, 작성자분이 서울대 도전하는 입장에서 읽으면 얼핏 어그로처럼 느껴지게 써놓으셨는데, 그거 말고 본질을 보시기 바람...옥스브릿지 갈 돈 있으면 무지성으로 가세요 미국 탑스쿨은 내신이랑 교과외활동 반영비가 높은데 보니까 옥스브릿지는 그것도 아닌것같고...
얄리얄리얄라셩 드립은 ㄹㅇ 딸피틀니쉰내나네
ㅋㅋㅋㅋ 드립이 아니라 팩트라는 거죠 ㅋㅋㅋㅋ 문학이 거의 다가 얄리얄리얄라셩 같은 내용들인데 ㅋㅋㅋㅋ 이거 2~3년간 하고 서울대 들어가봤자, 대기업에서 밤낮으로 노예로 살고, 천조국에 굽신굽신이 현실판임;;;;
근대 틀니쉰내라고 100번 양보해서 욕을 듣는다고 쳐도, 옥스포드, 캠브릿지 학벌 따고 나면, 아무상관 없기는 함, 제 입장에서는 ㅋㅋㅋㅋ 차라리 서울대 졸업하고 한국에 갖혀서 죽을 때까지 사는 게 훨씬 더 답답하기는 함....
진짜 그렇게 비꼬아서 덧글만 달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셈 ㅇ
미국 가서 서울대 나왔어요. 가 통할 거 같음? 의대가 통할 거 같음? 아님... 옥스포드, 캠브릿지가 제일 통함...
아무튼 머 ㅋㅋ 공감을 반드시 하라고 쓴 글은 아니기는 한데, 일단 ㅋㅋ 지나친 욕설만 지양 부탁드림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돈이없어요 그래서 usmle해야댐
너무 병신같은 글이라 할 말이 없네
해외 대학 학비가 얼마라고 생각하는거지? 앵간한 부자도 감당하기 힘듬.
정말 완전 그사세 부자들이야 한국 입시경쟁 포기하고 해외대학 보내긴 하는데, 그 해외 대학에서 해외취업까지 성공하는 것이 쉽지않음. 해외생활하면서 막장인생되는 케이스도 한둘이 아님
해외 취업까지 하고 완전히 자리 잡으면야 갚으면 되겠지... 근데 그 동안 평범한 가정이 버틸 수 있을까?
서울대에 들어가봤자 라고 하는데
서울대는 대기업이 1차 목표가 아닌걸 주변 서울대생이 있다면 알텐데........
물론 결국 걍 한국 적당한 대기업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서울대 들어가면 해외기업 커넥션은 충분히 생기고 남음. 당장 뭐 faang 은 넘쳐나고
openai 같은 진짜 세계 최고로 핫한 기업에도 서울대 출신 있음.
스탠퍼드 하버드 출신들은 당연히 훨씬 많지 비교도 안되지, 근데 해외에 갑자기 동양인이 그 외국인들과 잘 어울리고, 커넥션 만들기가 쉬울거라 생각하는거임?
당장 한국 대기업에 아이비리그 출신들 많음. 실패하고 온 사람들 한 둘이 아님.
아이비리그 나왔다고 해외 기업에서 모셔가지않음.
한국에서 자기 능력껏 살아가는게 현실적으로 안전함
능력있으면 석사 박사 해외로 가면 됨. 그게 로우 리스크고 안전함.
주변에 서울대생, 아이비리그 출신 하나도 없는 사람이 개소리 하는 느낌임
그런 사람들이 의대는 도대체 어떻게 가겠다는 거임???? ㅋㅋㅋㅋㅋ
너무 병신같은 덧글이네 ㅎㅎ;;
내기해 보겠음?? ㅋㅋ 서울대 나와서 해외 취업 vs 옥스퍼드, 캠브릿지 나와서 해외취업
어느 게 미국에서 취업이 더 쉬울지???? ㅎㅎㅎㅎ????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간다고 평범한 가정 아님??? ㅋㅋㅋㅋ 그 후에는 해외 명문대는 훨씬 더 크기 유리한 건 사실이고 ㅎㅎ;;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의대가면 알거지인데??? ㅋㅋㅋㅋ
서울대 국뽕 빠졌네 ㅎㅎ 우리나라 세금도 포풍 뜯어간다고 최근 뉴스 기사 난 걸 잊어버렸나 봄 ㅎㅎ;;
서울대 다니면 커넥션 많이 만들어지나 보지??? ㅋㅋㅋㅋ 나는 이 나라 정치인들 하고 있는 꼴 보면, 의학 쪽은 인재 해외유출 다 하고 (지금 실제 의대 졸업생들조차 일본 유학이랑, 해외 유학 이야기 꺼내고 있는데??? ㅋㅋㅋㅋ????)
이렇게 150년만 지나면 중국보다 망해서 중국 밑에 통일할 거라고 내다보는데????
국문학 할 바에야, 차라리 중국어를 공부하겠다 ㅋㅋㅋㅋ 세계 20위권 대학에 중국은 3개나 있음 ㅋㅋ 우리나라는 1개도 없음 ㅋㅋㅋㅋ
한국 기업에 아이비리그 출신 많은 건, 해외에서 돈 버는 것보다 우리나라 오니까 엄청 돈 많이 듬뿍 챙겨주니까, 우리나라 와 있겠지 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해외 명문대 나와서 차라리 우리나라 기어들어오는 게 유리하다는 걸 알 수 있음 ㅇㅋ)
아이비리그도 졸업 이후 케바케이니까 그렇겠지 ㅎ;;
우리나라 문학 얄리얄리얄라셩과 2~3년 썩을 동안 정상적인 영과고생이면, 해외유학부터 다들 먼저 생각중임 ㅎㅎ;; 농담 아님, 서울대 반수생이 왜 계속 늘어나고, 의대로 빠짐이 왜 계속 늘겠음???? ㅋㅋㅋㅋ 이미 서울대 씹망했어 로망 버리셈 ㅋㅋㅋㅋ
참고로 이거 내가 먼저 꺼낸 것도 아닌 서울과고 애들이 먼저 이야기 해서 제의한 거임 ㅋㅋㅋㅋ 나도 그게 훨씬 더 가능성 크다고 믿은 거고 ㅋㅋㅋㅋ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얄라셩 대신 셰익스피어 알아야지. 영국서 찐따 할거 아니면.
얄라셩보다는 현실성있고, 나음 ㅋㅋㅋㅋㅋㅋㅋ 얄리얄리얄라셩으로 3년 도배는 ㅋㅋㅋㅋㅋㅋㅋ
현우진조차도 스탠포드 차석졸업하고도 한국에서 인강하고 있는데 뭔 해외취업이 어쩌구 저쩌구 동양인이 해외에서 인정받기가 쉬운줄아네ㅋㅋㅋㅋ젤 웃긴건 한국에서 2~3년 벌어서 <- 캐임브리지 1년 등록금이 1억인데 생활비 포함 2~3년 5~6억 벌 수 있으면 뭐하러 해외대학을 감ㅋㅋㅋㅋ그냥 그 일 계속하지.
내신 개목걸이 걸어놔서, 내신 설카포 갈 수준 아니면 바로 선택지가 없다고 보는 게 내 견해임, 내신 황은 서울대 가셈 안 말림 ㅋㅋㅋㅋ
내신 황은 설카포에서 주워담아 가니까 ㅋㅋㅋㅋ (그것도 의대 반수까지만 ㅋㅋㅋㅋㅋ)
그 동안에 우리들은 돈 벌어서 얌전히 유학 가겠삼 ㅋㅋㅋㅋ
더 이상 말해서 입 아프네
한반도 안에서 살다가 죽을 때까지, 한국에서 일생 마치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보임? 1년 등록금 케임브릿지 1300~1500만원임 ㅋ
무슨 1억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의대 1년 등록금 1300~1500만원이고, 요근래 정부 떠서 의대 개박살이야, 앞으로 지역인재 받아서 고위 공무원들이 다 자녀들 의대 털어 보낼 거고 ㅎ 앞으로 의대 전망 어두워서, 정작 의대생들도 한국 뜨고, 해외 유학 준비중이야.... 무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1500이러고있네 그냥 내신 좆망해서 현실도피 내뇌망상중인 좆망한 인생사는 애였구나..그래그래 1억 모아가서 4년+@ 영국에서 학교다녀~ ㅋㅋㅋㅋㅋ자국민 대상 등록금으로 개지랄떨고있네
구글링 좀 해봐 제발 ㅋㅋㅋㅋㅋ 1억원 소설 그만쓰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의대 졸업해서, 국민의 힘과, 민주당이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정치 죽을 때까지 받으면서, 세금 뜯기면서, 걍 천조국 노예로 살아 ㅋㅋㅋㅋ 그게 너한테는 아름다운 인생이네 ㅋㅋㅋㅋ 현실도피 내뇌망상충은너지 ㅋㅋㅋㅋㅋ 국뽕 빨려가지고, 서울대 얄리얄리얄라셩 국문학 노예 ㅋㅋㅋㅋㅋㅋㅋ
취향 존중해 줄테니까 걍 서울대 얄리얄리 얄라셩 하고 살아, 그리고 자꾸 찾아와서 덧글 테러질 좀 작작하자 ㅋㅋㅋㅋ 누가 국뽕이 아니라고 할까봐 ㅋㅋㅋㅋ
설마 구글링했다는게 구글에 한글로 ‘캠브리지 등록금’ 쳐서 1500이라 뜨는거 이거말하는거 아니겠지..? 얘야 현우진이 스탠포드 3년 다니면서 알바 과외 존나게 뛰고도 받은 학자금 대출이 4억이 넘어..자꾸 유학생활을 무슨 가성비 뛰어난것처럼 말하는데 제대로된 정보도 좀 찾아보고 말을 해라..세상은 니 생각대로 굴러가지 않는다고ㅋㅋㅋㅋ너한테 젤 시급한 처방은 현실직시다
현실 직시한 겁니다 ㅎ 내신 기준 줄세우기 하는데서 썩느냐? 아니면, 수능 문학 얄리얄리얄라셩으로 3년을 더 사느냐? ㅋㅋㅋㅋ 에바 더라는 거죠 ㅋㅋㅋㅋ
정작 카이스트/포스텍은 일반고는 취급도 안 하고, 자사고도 내신 2등급, 과학고는 3등급 이내 아니면 사람 보듯이 안 봅니다 ㅎ 특히 수능 잘했다고 자랑해 보세요. 미친 놈 취급합니다. 똑같이 AP 코스 따오라고 하고,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해 오라고 하는데 ㅋㅋ
남은 길은 얄리 얄리 얄라셩 엄청 외우고 3년간 수능 경쟁하다가 서울대 가는 길 뿐이라는 거죠 ㅎ
하지만, 서울대 나와봐도, 미국에서 인정 하나도 못 받고, 어려운 거 매한가지에요.
그래서 미국 브로커로 돈 떼먹고 미국에서 도주해 숨어사는 한국인 많구요 (서울대 출신도 꽤됨)
진지하게 한국에서만 살거면, 뭐라 안 하겠는데, 미국도 가서 살아볼 거면, 서울대 나오는 거 진지하게 그닥 메릿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얄리 얄리 얄라셩 걸어두면, 다 의대로 도망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그만큼 절대 안 듭니다 ㅎ
우리나라에서 살아도 그 돈 가까이는 다 들겁니다 ㅎ 우리나라 의대도 돈 없이 갈 곳 아니에요 ㅋㅋㅋㅋ 의대 가서 드는 돈이랑 결국 다 똑같습니다 ㅎ;;
네 알겠습니다! 힘내셔서 유학 가십쇼! 그럼 이만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정작 카이스트/포스텍은 일반고는 취급도 안 하고, 자사고도 내신 2등급, 과학고는 3등급 이내 아니면 사람 보듯이 안 봅니다 ㅎ 특히 수능 잘했다고 자랑해 보세요. 미친 놈 취급합니다. 똑같이 AP 코스 따오라고 하고,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해 오라고 하는데 ㅋㅋ
- 자사고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은 맞는 말이 단 하나도 없는 완전한 뇌피셜입니다. 하나하나 반박해드리겠습니다.
1. 카이스트 포스텍 중 영과고가 아닌 일반고 출신 합격자들도 꽤 됩니다. 특히 2024 입시부터 신설된 카이스트의 창의도전전형(얼리 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10월 말에 발표하는데, 이 전형 자체가 면접에서 유리한 영과고 학생들 말고도 일반고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작년과 올해 입시에서도 일반고, 자사고, 과고 등 비영재고 학생들을 위주로 생기부 기반으로 선발했고요. 영재학교는 최상위권만 성적순으로 잘라서 선발했습니다. 그러니 일반고를 취급도 안 하는건 아니겠죠?
2. 카포에서 AP나 올림피아드를 해 오라고 한다고요? 도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인지 뇌피셜인지 모르겠는데.. AP 자체가 대학 과목을 미리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비영과고 학교에게도 AP를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물론 대부분의 대학에 걸쳐 영과고 선호 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애초에 AP를 하지도 않는 일반고에도 이걸 요구할 수는 없죠. 국제 올림피아드는 더 말이 안 되는데.. 영재고 중 특히 설곽만 국제 올림피아드 실적이 우수하고, 나머지 영과고들은 많아야 한 기수 당 1, 2명 나오는게 전부입니다. 올림피아드 자체는 많이들 하지만 국대까지 선발되어서 국제 대회에서 입상하는건 영과고여도 극소수에요. 근데 이걸 다른 일반고나 자사고에도 바랄 리가 있겠습니까? 영과고 학생으로 한정해도 국제 대회 입상자만 뽑으면 정원이 한참 부족한데요.
결국 영재고 과학고 운운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를 하시는 것 같은데, 틀린 소리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영재고 졸업생으로서 역겨우니 제발 영과고의 위상을 본인 주장 강화하는 데 쓰지 마세요. 본인은 정작 그에 대해서 아는 게 단 하나도 없으면서 잘 모르는 사람들 상대로 있어보이려고 헛소리를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개소리도 정도껏 하세요.
1. 그래서 일반고 나왔다고 하니까, 입학 사정관들이 좋아하던가요? ㅎㅎ;;;
수능 인정 안 한다, 내신 1등급 딱 칼같이 못 박는 걸 직접 들으셨을 텐데? ㅎ
그거 아니면 다른 대학 쓰라고 하구요 ㅎ
2. 내신 기준 안 맞추면, 특기자 쓰는 길 말고 없습니다. KAIST 는
그리고 포스텍도, 내신 기준 딱 정해서 그거 아니면 안 뽑습니다 ㅎ 아시고 말하세요
저는 님이 더 역겹습니다 ㅎㅎ;; 그냥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건 님도 마찬가지구요 ㅎ
AP 따지고 왜 수능판을 기웃거리면서, 재수나 꿈꾸시면서, 그런 소리를 늘어놓고 계시는지? ㅋㅋㅋㅋ
애초에 영과고 내신 좋으시면, 그걸로 가시면 될 건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영과고 출신자 까놓고 말해서 다 수시 쓰자나요 ㅋㅋㅋㅋ 의대 막아놔서 수능으로 가려고 그런다고 칩시다 ㅋㅋㅋㅋ 진짜 얄리 얄리 얄라셩 공부하는데 드는 시간이 안 아까움???? ㅋㅋㅋㅋㅋ
저는 님이 역겨운 게 사실입니다 ㅋㅋㅋㅋ 좋으면 님이 수능 얄리 얄리 얄라셩하시면 되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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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호구인게 모냐하면, 정작 영과고 애들은 다들 해외유학 열풍인데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조차도 다들 MIT 칼텍 가고 없음 ㅋㅋㅋㅋ)
자사고 일반고만 얄리 얄리 얄라셩, 문학 2~3년간 죽어나게 하면서, 해외 유학 비난만 하는 중 ㅋㅋㅋㅋ
서울대 노예로 살길 희망 ㅋㅋㅋㅋ (뛰어난 사람들 다 한국 떠나고 없을 듯요 ㅎ)
승준이 ㅎㅇ
ㅋㅋㅋㅋ 국뽕 맞은 우리 중앙대 스포츠과학부 ㅋㅋㅋㅋ 얄리 얄리 얄라셩 마법의 주문을 외워주네요 ㅎ 무려 앞으로 3년 이상 동안 ㅋㅋㅋㅋ 밤낮으로 ㅋㅋㅋㅋ 얄리 얄리 얄라셩 ㅋㅋㅋㅋ
허언증 승준이 돈벌이는 해봤구?
돈 버는 게 남는다 ㅋㅋㅋㅋ 얄리얄리얄라셩 마법의 주문 3년 외우는 것보다, 돈 버는 게 차라리 남겠다 ㅋㅋㅋㅋ
1. 정작 영과고 애들은 다들 해외유학 열풍인데 - 아닙니다.
2.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조차도 다들 MIT 칼텍 가고 없음 ㅋㅋㅋㅋ - 아닙니다.
저는 작년에 졸업한 영재고 졸업생인데, 님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영과고 재학생/졸업생 단 5명이라도 있으신가요? 서울대 진학한 수많은 영과고 학생들도 다 서울대 노예겠네요?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 중에서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들도 정말 많은데 말이죠.
작년 IMO 수상자들 조사나 해보고 말하시죠? ㅋㅋㅋㅋㅋ IMO 수상자들 해외 뜨고 거의 바닥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00명 넘습니다. ㅎ
영과고 애들은 AP 로도 가고, 수능 그닥 잘 안 하는 거 아실텐데요? ㅎㅎ
과학고는 내신 안 맞으면 수능으로 가는 애들도 좀 있기야 하지만, 영재고는 수능을 할 줄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인 걸 모르시면, 수능 스킬 위주로 공부해본 적이 없거나,
혹은 영과고 학생이 아니실 텐데....
국제 올림피아드 진학자 많았죠 ㅎ 재작년까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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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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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랑 학비만 충분하면 가는게 이득이긴 할 듯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학비만 죽어나게 벌면 되죠 ㅎ
하지만 제가 수없이 많은 학생들 봐왔는데 ㅎ
솔직히 재수해서 서울대 성공까지는 얼추 있어도, 의대 성공은 없다시피 합니다 ㅎ
일단 의대 파업 중이라, 의대 합격해도 의미도 없구요 ㅇ
그러느니 유학이 남는 장사라는 거지요 ㅎ
여러분 얘 디시 유학갤에서 유명한 30대 승준이 먹금하세요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ㅋ 그 사람이랑 내 아이피 확인해봐, 아이피부터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르구만 ㅋㅋㅋㅋ
님이야말로 수능만 나이먹고 파느라 오르비에 사는 오르비 수능충 아님???? ㅋㅋㅋㅋ
영재고 애들이나 과학고 애들은 AP 다 따고, 거기다가 올림피아드까지 했는데, 도대체 몇 년이나 수능하면서 썩냐? ㅋㅋㅋㅋ 나는 그 수능 쓰잘데기 없는 거 진즉에 버렸다 ㅋㅋㅋ
심층면접 준비라도 제대로 내놨냐? ㅋㅋㅋㅋ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수능 좀비, 수능, 수능 국문학, 얄리 얄리 얄라셩,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IST POSTECH 설명회부터 갔다와봐 ㅋㅋㅋㅋ 누가 수능 같은 걸로 뽑아주고 싶다고 하냐? ㅋㅋㅋㅋ 서울대니까 그나마 수능으로 뽑는데 (그것도 교육부가 대입 본고사 못하게 막으니까)
그조차도 ㅋㅋㅋㅋ 솔직히 서울대도 지금 새 교육과정과 수능 보고 수능 폐지랑 대체 고려중인데 ㅋㅋㅋㅋ (인원 대폭 축소 될 건데, 걍 앞으로도 얄리 얄리 얄라셩 하고 십수년간 사셈 ㅋㅋㅋㅋ 현우진과 결혼하면 되겠다, 너는 10년 넘게 현우진 사랑했자너,
나는 처음부터 영과고 애들 쫓아서 수능 바닥 뜬지 옛날임 ㅋㅋㅋㅋ 애초에 이것 때문에 인생 날리는 시간이 아까움 ㅋㅋㅋㅋ
걍 병신 아니면, AP 라도 따서 이야기 꺼내면 그나마 말이라도 통하지 ㅋㅋㅋㅋ
그 안에 너는 끼지도 못하고, 평생 얄리 얄리 얄라셩과 수능만 하자나 ㅋㅋㅋㅋ 그러니까 탈 나고 병 나서 이 바닥에서 계속 기웃거리지 ㅋㅋㅋㅋ 그냥 정신 차리고, 너 하던 수능이나 하러가 ㅂㅂ
ㄷㄷ 많이 긁혔구나 응원한다 성공하고 인증해줘!
ㄹㅇ 성공해 보겠삼 ㅋㅋ 현실적으로 말이 심했지만, 님도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셈,
대학 가면 수능 잘한거 아무 쓸모 없음, 그나마 과탐 정도나 쓸만한데, 그도 대학 AP 딴 영과고 애들이 다 해먹음 ㅇ
충격적인 게 뭔줄 앎? ㅋㅋ 영과고 애들은 수능 스킬도 아무것도 못하면서도, 다 해먹고 있음 ㅋㅋㅋㅋ 도대체 이 수능 스킬은 한국 입시 때 말고 쓰일 일이 없는데,
그렇다면, 차라리 얄리 얄리 얄라셩이라도 빠지면 해볼만함 하지만 ㅋㅋㅋ....
국문학 보고 잼병을 깨닳음 ㅇㅇ 진짜 차라리 돈 벌고, 그 시간에 AP 과목 더 공부하고 유학 준비가 현실적임, AP 하면 KAIST POSTECH 에서 그나마 인정이라도 해줌
ㄹㅇ 진지하게 고민해 보셈, 수능 지옥에서 썩어날 이유가 뭔지... ㅇ 얄리 얄리 얄라셩은 아님 진짜 ㅇㅇ
예 예 가십쇼!!!
ㅋㅋㅋㅋ 서울대 후딱 가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 얄리 얄리 얄라셩한 걸로, 서울대 가서도 영과고 애들한테 맨날 당할 건데... 그저 수능 국문학에 쏟았던 3년에 아주 감탄할 수 있을 듯 ㅇ
이 정도 말했으면, 상식 있으면 공감하겠지만, 자사 일반고만 보고 살았으니, 실황은 전혀 알지도 못 하겠지 하...........
이미 대학생 경시대회, 임용고시 할 실력 갖추고 대학교 신입 1학년 되있는 영과고 애들도 극소수 있는데, 그 가운데서 3년 동안 얄리 얄리 얄라셩 하고왔다하면, 수능 1등급 서울대 정문 박살 이러고 있으면, 다들 좋아라 쳐다볼 듯;;;;
이거 100날 이야기해봤자, 나중에 가서 차별 대우 당하기 전까지는 그닥 말이 통하지도 않을 거라, 나도 걍... 여기서 스톱할 거니까, 태클 걸지 마셈
걍 개웃기네ㅋㅋㅋㅋㅋ그런 말은 뭐 이룬거 경험한거라도 있어야 사람들이 들어준답니다
ㅋㅋㅋㅋ 서울대 가면 사람들이 모두 다 세계 최고라고 생각해 줄 거니 가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입 아프네요, 진짜로 ㅋㅋㅋㅋ
세계 초일류 대학 서울대 >>>>>> MIT 외쳐라, 얄리 얄리 얄라셩, 마법의 주문 ㅠㅠㅠㅠㅠㅠㅠㅠ
외국에 좋은 대학 가서 살면 좋은거 누가 모름? 다 알아요
그치만 님은 그냥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서 말을 병신같이 하고있음
그냥 청산별곡 공부하다가 빡친 ㅈ고딩으로밖에 안보입니다...ㅎㅎㅎ
ㅋㅋㅋㅋ 님 나 알음? 뭔 그냥 자기 기분에 꼴리는 대로 정시황!!! 서울대 정문 박살 1등급!!!!!!!!!!! 외쳐주면 좋다고 할 걸, 그게 아닌 소리 하니까 ㅋㅋㅋㅋ 빡쳐서 화풀이 하는 거자나요 덧글창 테러로.... ㅋㅋㅋㅋ
청산별곡 공부 왜 함? ㅋㅋㅋㅋ 저 수능 손 뗀지 오래됬음다, 진심 특기자 논술 좀 관심 갖고, 국제 올림피아드 대회들 자료 수집하고 공부하다 보니까, 걍 그 내용이 대학 AP 일찍 가져와서 다 배우는 것과 같이 해야 시너지 나는 내용들이고, 그도 솔직히 5명, 뽑는 거 그딴거 하기보다, 깔끔히 영국처럼 전교생이 다 AP 갖고 선발하는 게 훨씬 더 메릿 있음 알았고 (그대로 진학하겠다고 생각했고, 이 글도 나름 정보글이었던 셈이죠, 아직도 한국식 5명 줄 세우고, 내신 예체능 사탐 잘하고, 얄리얄리 얄라셩으로 뽑아주는 데서 가로막혀서, 수능판에서 썩고 있을 안타까운 누군가를 위해)
솔직히 수능 정시 그 얄리 얄리 얄라셩 3년 할 정성이면, AP 갖고 충분히 옥스토비 합격한 이후이기는 합니다 ㅎ;;;; (대학을 제대로 이수할 머리가 있다면요.)
대학 이수할 머리가 된다면요. ㅇ
애초에 님과 말 섞기도 싫고, 걍 수능 1등급이 그렇게 좋고 잘났다고 여긴다면
직접 하면 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굳이 일일히 자기랑 의견 안 맞으면 다 찾아와서 여기와서 뭐라할 건가요? ㅋㅋㅋㅋ 걍 갈 길 가십쇼 ㅋㅋ
이 글은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 길 찾아가려는 사람들도 있을 거니까, 그 사람들이 참조하면 되죠 ㅇ
걍 정시황 서울대 정문박살 1등급 외치고 서울대 가세요. 말리지는 않습니다. ㅎ
근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수능 국어 1등급으로 KAIST POSTECH 가서 자랑해 보십쇼, 입학 사정관들이 그거 반영 안 한다고 다들 입 모아서 말씀하실 겁니다.
진짜, 과학쪽이나 기술쪽 가려는 분들은, 얄리 얄리 얄라셩 공부하는 이유가 사실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세뇌 당해서 열심히 국어 문학책 수능 1등급 따봤자, 아무도 인정을 안해준다는 현실입니다. 서울대는 인정해 주긴 합니다만......
솔직히, 이게 제가 뭐라 말하기도 그렇기는 하지만, 서울대도 앞으로 2028~2030 정도부터 정시 대폭 줄일 건데 ㅋㅋㅋㅋ 그 사이에서..... 진짜 하 ㅠㅠ
앞에 차라리 기존 졸업자들도 내신 고스펙 똑같이 같이 따자고 청원 넣자고 하니 그것도 안 한다고 하고 오로지
수능 국어 1등급 얄리 얄리 얄라셩만 3년동안 수능 1등급 고집하겠다고 다들 하니,
정신 차린 일부는 미리 빠져나가라는 거죠, 님들은 좋으니 그걸 하시면 되구요 ㅎ
단순히 누군가는 정보 확인하고 방향 전환할 좋은 정보 소스글인 겁니다. 거기와서 태클 덧글 뿌리는 거 스톱하세요. 그냥 님 공부하시고 좋아하시던 수능 정시 3년 이상 파시고 서울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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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는 해외대학 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는 고대의대 붙음? ㅋㅋㅋㅋ
각자 자기가 더 유리한 게 있죠 ㅎ 저는 수능 국문학보다는 확실히 AP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ㅎ
차라리 대학교 꺼를 일찍 풀어서 맞추고 인증 받으면, 대학 이수 가능하다고 말이라도 듣지, 수능 풀다가, 시험 당일날 말려서 조지거나, (걍 타임어택 속에 실수 한번 하면 끔살 당하는 거로 존나게 내달리는 거는 스타일이 아님 확실함, 그렇게 조졌다는 후기 매년마다 들어보니 ㅋㅋㅋㅋ 그냥 좀 바보같음, 좀비처럼 다음해도 수능 수능 현우진 현우진 그러고 있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탈탈 털어서 수능 국문학 하면, 대학교가 수능 국어 1등급이네요, 정말 훌륭해요. 하고 뽑아주면 또 하겠지만, KAIST POSTECH 포함 과기원들은 관심도 안 가짐 ㅋㅋㅋㅋ 그냥 바보 취급함 ㅋㅋㅋㅋ
그래서 남은 서울대......... 연세대 ^^
서울대는 결국 얄리 얄리 얄라셩 수능을 해야하고,
연세대는 논술 보는게 5명씩, 이렇게 무슨 ㅋㅋㅋㅋ 구멍 합격시키는 거보다, 객관적 현실적으로 전교생 다 뽑아주는 거 원서 써보자는 제안이 뭐가 문제임? ㅋㅋㅋㅋ
걍 안 쓸 사람은 안 쓰면 되지, 왜 굳이 꼬투리를 잡을 게 뭐임? ㅋㅋ
국제 올림피아드는 학부 교수진 끌고가야하는데, 소속 있어야 하는 게 대다수고, 그나마 찾은 건 러시아 루마니아 직접 찾아가서 시험 봐야하는데, 영어 원서로 공부해야하는 실정에
계속 수능 국문학 잡고 있으면, 저는 너무나도 힘든 건 사실임 ㅋㅋ
이게 다 똑같이 전국 학생들이 수능만 딱 풀고 입학하는 구조면 이런 문제도 안 나겠지만 ㅋㅋㅋㅋ 교육부 소속 몇 군데 대학 말고는 어차피 수능 해봤자 인정도 안 하고,
바늘구멍 만들어놓고, 걍 그거에 매달려서 후닥기는 인생만 기여코 찾아서 기어들어가는 여러분들 보니,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나오겠다 싶어 정보를 띄운 거죠.
아무튼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또 자기 인생 찾아갑시다 ㅎ
저는 각자 취향 존중한다 이겁니다.
해외 유학을 제안하는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데, 어투가 상당히 공격적이며 비하 표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목부터 "상식 있으면"으로 시작하고, 제가 답글을 달고 있는 이 댓글에서도 국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후닥기는 인생을 기여코 찾아서 들어간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후닥기다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으나 내용상 대충 이해했습니다.)
본인 말씀대로 정말로 이러한 관점과 방법도 있다고 "제안"을 하실거면 국내 대학 진학자들을 싸잡아서 비하하고, 특히 서울대를 특정해서 무시하는 발언은 하지 마셨어야죠. 유학에 대한 입장과 근거 자체는 저도 일리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기는 하나 적절치 못한 비하 발언 때문에 마치 국내 대학 입시에 실패한 장수생이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 최고 대학에 대한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 대학과 비교하며 내려치기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님이 너무 한국에서만 살아서, 한국식으로만 생각해서 그래요.
그래요. 한국 안에서만 살거 같으면, 설카포 의치약 나쁘지는 않다는 거죠 ㅎ
근대, 한국 안에서만 살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살 건데, ㅋㅋㅋㅋ 굳이 설카포 의치약에 목숨 거는 것도 이상하다고 누구나 '상식 있으면'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인 평균적인 전세계 사람들이라면, 한국? 그래 좀 잘 살긴 하는데.........
근데..... 왜 거기에 목숨 거는 거냐??????? ㅋㅋㅋㅋㅋ 어안이 벙벙, '상식 있으면' 이라고 일반적으로는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니까, 너무 한국에서만 초점 맞춰놓고 생각하니까 그런거지요 ㅎ
서울대에 진학한다고 해서 모두가 대기업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며 단순히 대기업에 취직하려고 서울대에 진학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후닥기는 인생 찾아서 기어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요.
참고로 저는 영재고를 졸업하여 수시 입시에서 현역으로 서연고카포성에 모두 합격하여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데, 수능 공부라고는 해본 적도 없고 AP 과목도 고등학교 때 들어 놓은 상태라서 님이 주장하시는 문학 공부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다른 답글에서도 수능 공부를 특히 비판하시면서 서울대 가도 영과고 애들한테 발릴거다 하시는데 그 영재고 졸업생인 저에게는 역시 해당 사항이 없고요.
저는 제 학력 사항에 대해 모두 인증해드릴 수 있는데, 국내 대학 진학자들을 "서울대에 낚인 인생"이라고 비판하시는 님은 그래서 지금 어디에 재학 중이신지 인증해주시면 신뢰도가 조금 올라갈 것 같아요.
그리고 무슨 지인 서울영재고 학생 어쩌고 하시는데 서울영재고 포함한 영재고 과학고 졸업생 중 님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학생이 있긴 한가요? 다들 유학 가는 분위기라고 하시는데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영과고 졸업생 120명 이상 중에서 딱 한 명 봤거든요.
아 님은 예외자나요 ㅋㅋㅋㅋㅋ
그 경우에는 진짜 황 인정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이 커뮤니티의 99% 는 님과 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다들 수능판에 수년간 구르면서, 계속 계속
수능 노예로 질질 끌려가는 삶인데 ㅋㅋㅋㅋㅋㅋ
그 동안에 차라리 돈이라도 벌었으면, 옥스포드 유학이라도 가겠죠 ㅎ
학비 비싸다는 핑계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요 ㅎ
덧. 당연히 많습니다. 영과고 출신자만 100명이 넘어요 ㅎ;;;;
근데, 작년부터 확실히 급증하기 시작하신 거는 아시자늠, 서울과고 기준으로 ㅎ
이 추세면, 솔직히 이런 입시상, 굳이 내신 설카포 기준 충족 안 하는 92% 이상은 다
올림피아드며, 대학 AP 며 해왔는데 옥스포드 가겠죠,
돈만 있으면 ㅎㅎ;;
님이 졸업하신 건 그보다도 전이시니까, 최근 분위기를 체감 못 하시는 걸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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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가게 무이자로 저한테 학비대줄수 있음? 꼭 갚음
선택은 각자가 알아서요 ㅋㅋㅋㅋ 근대 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듯, 영국 유학 비싸도 선뜻 선택할 사람 있을 거에요. 저처럼 ㅋㅋㅋㅋ 사람마다 가치기준과 생각이 다 다르자늠 ㅋㅋㅋㅋ
저는 졸업 이후에 솔직히 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길 바람 ㅋㅋ
어디서는 미국대학 >>> 벽 >>> 영국대학이라는데
이왕 가는거 미국 학부유학이 훨 낫지않나요? SAT도 봐야하고 IB 고득점도 받아야하고 돈은 더들겠지만요
그렇게 하는데, 결론적으로 내신 줄세우기 또 들어가자늠 ㅋㅋㅋㅋ 그게 문제임 ㅋㅋㅋㅋ
걍 깔끔히 Ap 나 논술 본고사 이런걸로 시험 보고 싶은 게 현실이죠,
내신이 그닥 좋지는 않았던 영과고생이나, 저 같은 사람이나 그런 층도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영국 대학은 그렇게 고생과 시간 투자 노력 낭비 없이 깔끔히 공부하고 붙을 수 있으면서도, 전교생을 다 그렇게 뽑으니까 ㅋㅋ
너무나도 좋은 조건이더라는 거죠, 돈만 빼구요 ㅋㅋ
돈은 어쩔 수 없이 벌어야하는데, 국문학 하느라 날리는 시간 동안 돈 빠듯이 벌면,
결과가 차라리 더 나아 보인다는 거였어요. ㅇㅇ
그런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세계 킹왕짱 미국이 내신+ec+추천서+자소서 등으로 뽑는데에는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ㅋㅋㅋㅋ 미국은 내신이되, 완전 내신 기준도 아님, 내신 성적 조금 후달려도 뽑기히도 하고 그런데 ㅎ, 이게 올림피아드 상장 내밀면 우선선발 되는 구조이기는 하고, 좀 완전히 100% 내신은 아닌데, 내신을 반영은 하고 그러한 구조임, 좀 다면성 면접 아닌 다면성 면접 같음 ㅋㅋ
근대 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미국 아이비리그까지는 이미 모든 다른 국제대학 넘어서야 하지만, 그것도 아니자늠 ㅋㅋㅋㅋ 걍 AP 만 보고 뽑는 영국이나
올림피아드 실적 우수하면 좀 더 잘 뽑히는 중국, 러시아, 등의 대학들도 세계권 석차 있기는 하고, 걍 복합적인 거임 ㅋㅋ 그 대학의 특성도 있고... ㅇ
근대 ㅋㅋㅋㅋ 우리나라처럼 꽉 다 막아서 내신 아니면, 죽는다는 대학으로만 다 세상이 구성되고, 모든 국제 순위가 나오는 건 아님 ㅋㅋㅋㅋ 우리나라만 내신 못 따면, 무슨 하늘이 무너지고, 모든 능력이 없다는 둥... 환타지 소설 수준으로만 전 세계 명문대가 구성되어 있지는 않음 ㅋㅋ
미국이 그렇게 뽑았다고, 그 제도가 우수하다기보다는, 그 학생이 우수하고, 국력이 쎄고, 대학 지원이 많고, 영향력이 막강하며, 여러가지 다른 이유가 있다는 생각도 해보셈 ㅋㅋ
킹왕짱이라고 다 그 제도가 좋아서만, 되는 것도 아니자늠 ㅇ
근대 미국도 교육과정이 다 AP, IB 등인데 ㅋㅋㅋㅋ 애들 다 대학교 꺼 우리나라 영재고보다 훨씬 더 많이 선행해서, 무슨 대학교 1학년이 석박사 수준까지 공부한 애들이 수두룩함 ㅋㅋㅋㅋ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심함 ㅋㅋㅋㅋㅋㅋ
저도 내신 AP 성적 순으로 뽑는 건 공감 가능하지만, 여러분들이 대학 가려면 결국 한국 일반 고등학교 내신 (예체능, 사탐, 제2외국어, 한국사, 국문학 기타 등등 들어갈 거 아님)
이런 거는 그다지 ㅋㅋ 미국은 이게 모랄까... 자기가 선택해서 수강한다는 느낌이 강함 고등학교도 ㅇㅇ
우리나라처럼 획일화로 무조건 이거 들어야하고, 이런 구조가 아님, 그런 구조라면 내신 구조로 판가름 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무엇보다도, 기존 졸업자들은 대책을 교육부가 내와야 하는 건 맞음, 내신과목 이후에 다시 신청해서 수강해 내신 성적 고칠 수 있도록 ㅇ
그 제도가 아닌 이상 이미 과거 지난간 내신 성적 의미없음 ㅋㅋ
그런 현실 감안했을 때, 얄리 얄리 얄라셩 문학만 너무 집요하게 뽑으면 ㅋㅋㅋㅋ
이게 남는 게 진짜 있을까요? 미국은 그런 수준은 아닌건 확실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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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이 글을 보고 화나는건 그냥 자기의 인생이 부정 당한다고 느껴져서, 그 뿐임. 사실과 본질만 보면 무조건 맞는 말임. 다만, 현실적으로 대입을 주입 받아온 나이의 학생들이 이런 생각에 공감하기 힘들 뿐더러 공감한다고 해도 실행하기가 어려울 뿐임... 이 글을 보고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나는 무조건적으로 이 방법을 추천함. 대학에 와서도 느끼는 거지만 한국이란 곳은 좁고도 좁은 곳임.
사람들이 욕하는 포인트는 그게 전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건 님들이 먼저 태클로 꼬투리 잡고, 반항조로 말하니까, 저도 반응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거죠 ㅋㅋㅋㅋ 덧글부터가 님도 계속 이따구니까, 자기가 한 행동도 생각해보세요.
제가 언제 님이 곱게 말하시는데, 뭐라하던가요 ㅎ...
그리고 위에 경준경준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진짜로 한국 안에서만 살거 아니면, 설카포, 의치약 그닥 큰 의미 없습니다 ㅎ;;
의대 6년 학비 다합쳐도 영국유학 1년보내는 돈보단 쌀텐데
걍 현실감각이 없는분같으심
상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애한명한테 연1억씩 부담없이 꼴아박을수 있는사람 몇명이나 있다고...
ㅋㅋㅋㅋ 전혀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립 의대 등록금 모르시네요 ㅋㅋ 거기다 의대 등록금만 드나요? 본과 들어가며, 실습 들어가면서 추가적으로 내야하는 수업료도 또 생기는데 ㅋㅋㅋㅋ 언제부터 우리나라 의대 등록금이 그렇게 싸진 거죠? ㅎㅎㅎㅎ;;;;
더군다나 사립 의대들은 장학도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ㅎ.....????
단, 울산 의대나 성균관대 의대는 워낙 장학이 쎄니까, 인정합니다 ㅎㅎ;;
다만 들어갈 수능 갖추느라 최소 천재들도 4년, 길제는 7~8년 잡아야하죠, 현실적인 일반적으로는 ㅎ;;;; 그렇게까지 수능 노예로 살아야 갈 수는 있는데, 이미 옥스포드 가고도 남았을 정도로 쏟아부으면 가기에, 가성비적으로는 그닥이기는 합니다.
지인중에(군대 선임) 유학갔다온사람 있는데 학비+집세+생활비 다합치면 1년 10만달러정도 섰다고 하던데요(약 1억 4천)
한국에서 의대 다니면 6년동안 그정도쓰는걸로 알고있어요(1학기 등록금 평균적으로 650정도에, 실습비 합쳐도 아무리 많아도 1년에 2천 이상 절대 안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저 위에서 언급한 지인도 아직 대학생이고 해서 겨우 1,2년 사이에 뭐 금액대가 반이상 내려가진 않았을것 같아요(저분은 워낙 집이 금수저여서 그렇지 친구중에 서초구 래미안 사는 애도 영국,독일 유학 알아보다가 돈이 부담돼서 포기했다던데)
그리고 옥스포드 가도 물론 한국 서울대생 or 의대생들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기야? 하겠지만... 애초에 그 기회조차 제공할 수 없는 집이(집안 기둥뿌리 다뽑아도 그돈 절대 마련못하는) 대한민국 전체의 90퍼 이상이란걸 좀 알아두셨으면 하네요
물론 집안에 여유가 상당히(상당히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여야 하겠지만) 있으신 분들은 저게 맞는말이긴 하겠죠...?
그 분처럼 생활비로 엄청 많이 써대지 않으면 그만큼 안 듭니다. 그 분은 한국에 있어도 생활비로 엄청 많이 써댈 겁니다.
더군다나 비행기도 막 수십번 타고 비행기 항공료까지 플러스 시키면 그럴 수도 있죠 ㅎ;;
근대 절대 그렇게 들지는 않습니다 ㅎㅎ,,
뭐에 그만큼 들었는지 내역서라도 가지고 오고 그런 헛소문을 퍼뜨리시면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렇게 공포 분위기 형성해서 유학 막고, 한국 설카포 홍보하려는 거 다 알거든요 ㅎㅎ;;;;
서초구 레미안은 사는 분은 가능성이 2가지라고 봅니다 ㅎ
본인이 성적 안되서 못 가니까, 돈이 안되서 못 갔다고 핑계대고 있을 가능성과
또 다른 거는 아이 혼자 해외에서 돈을 팡팡 써대고, 막 엉망으로 살아도 컨트롤 안될까봐,
일부러 포기했을 가능성이죠 ㅎ
부모 입장에서는 신경 쓰여서 비행기 수십번 타고 왕래해야하는데 ㅎ
그거 못 하죠 ㅋㅋㅋㅋ 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해외 유학 열풍은 영국이 아니라 미국이죠. 영국은 요즘 상황 그닥 좋지는 않음
그리고 "돈만 있으면" 애초에 님도 이 정도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데 흠...
https://orbi.kr/00070217612
다들 수능과 입시판에서 날리는 비용 2억원씩입니다 ㅎ
글 읽어보고 이래도 해외 유학할 돈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미국은 내신 결국 들어가자늠 ㅋㅋㅋㅋ
내신 뺀 입시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건데 ㅋㅋㅋㅋ
문학 얄리 얄리 얄라셩 대신에, 수학 과학 경시 올림피아드 + 대학 AP 및 학위 논문 등
그런거 집중해서 할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문학 얄리 얄리 얄라셩에 돈을 낭비하고, 입시 시장에서 수년간 썩어가는 것보다는 현실적이고, 확실히 합격하는 제일 쉬운 루틴인 거 알고, 이 아까운 기회를 그냥 날리고도,
국내 대학 서울대, 연세대에 목숨 거는 게 가능한 것은 사람의 취향 문제, 선호도 문제이므로
각자 취향도 있으므로, 돈 되는 분들은 거의 이 글 보고 뜰거라고 확신합니다 ㅎ
(애초에 자기가 직접 어느정도는 그 학비 벌 수 있어야, 애초에 대학원도 해외 나올 수 있겠죠 ㅎ)
알고 있지만 시1발 돈이 없는걸 ㅠㅠ
+) 외사 취업할 거 아니면 인풋 회수도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