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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안전한 거 넣으래서 이거 보는 중인데 입결조차 존재하지 않는 약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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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끌벅적할 삘이네 난 먼저 ㅌㅌ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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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어렵지않음 10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켜고 겜하다가 늦게 아침 겸 점심 조금 주워먹고 유튜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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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 옛날옛적에 정한 닉이 맘에 들어서 냅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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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낭비한 걸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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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경이랑 삼수 연의랑 난이도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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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목표의 2/5는 달성했으니 3/5 더 빼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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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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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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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를 또 바꿔? ㅋㅋㅋㅋㅋㅋ 08냔생 강제 삼수 프로젝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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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글을 쓴다고 읽을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아 버린 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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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잡는 법 9
말타고 올가미 던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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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까진 커뮤를 안해서 정보 부족으로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면 올핸 어쩌면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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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겜추천좀 8
블아말구 암것도 안해봄... 뉴비도 즐길 수 있는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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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취업 범위 9
생명과학: 백신제조기업, 의약품임상병리 계열 기업, 보건소(치위생사), 식품영양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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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다군의 인서울 대학이라는 이유로 중앙대 경영... 저게 다 얼마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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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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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행정부에서 직접 증명..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어떤 증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번사태보고 그낭 서울대 출신 검사지만.. 하는 대응이 어디 나사빠진 중2병 소년같았어요..
근데 회사관두고 수능 보는 사람은 메디컬 준비하는 사람 아닌가요?
맞습니다. 저는 현재 의대도 학벌이라고 보는 중이고 그래서 먼 10년, 20년이라는 말을 적어놨습니다.
보통 자신의 먼 미래가 걱정돼서 의대 n수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이것도 본인이 행복하다면 상관 없지만 저는 수입, 사회적 인식을 떠나서 본인이 정말 의사를 하고 싶어서 선택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돈많이주는걸 선호하지말라고 들리는데 근로의욕을 어디서 찾나요 ㅋㅋㅋ
학벌주의 자체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학벌이 아니라면 무경력자의 채용 기준이 모호해지기도 하고 각 대기업 종사자들도 학벌을 기준으로 인맥을 형성하고 있기에 이를 무리하게 해결하려고 한다면 반발이 거셀 것입니다.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취직하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이 행복이 무엇인지 어떨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인문학이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본문에도 큰 저항이 생길 것이라고 적어두기도 했고 실제로 큰 기대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