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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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으로 텔그는 655 진학사는 645인데 왤케 차이나는 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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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을 수도 있겠지만 눈이 글을 못따라감 라식 전에는 슉슉 자동으로 이해했는데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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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이정도부터 소수과라고 보나용 아님 10명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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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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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용비어천가고 두번째가 훈민정음 언해본인데 왜 용비어천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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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할 정도의 미련만 남을거같은데 설수의 붙으면 n이 발산해버릴거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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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6일차 6
+금연1일차 갓생을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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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격 쓰나미도 추합 빼면 거의 다 끝났는데 다시 잔잔한 밤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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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과탐 가산 적용했을 시 백분위 높을수록 점수 이득보는 절댓값은 증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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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지금 하는 걱정들을 안하게 됐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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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옮겨줄듯 0
떠봤는데 졸업이 더이상 늦춰지면 안된다함 맞는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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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3
이번 현역으로 수능 5(화작)3(미적)347인데 솔직히 공부 대충대충 한거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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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먹고싶네 6
일본식 돈까츠 땡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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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수능을 봐요 인서울하위 상경대를 가려구요 비극이고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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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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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흡연자 2. 결벽증 (냄새 안 나고 손 잘 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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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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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때 더 예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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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할 때 뭐 봐야 하나요 평백, 표준점수, 낙지..뭐 다양하게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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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는 택도 없는 학교 붙어서 기쁨을 가라앉히느라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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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근데 지금은 아예 뉴비급됐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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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늘 하루가 스펙타큘러 해서 이륙을 무려 세개나 해버렸잔아 옯인싸의 삶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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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표본 많아서 개빡친다 얘들 언제 사라지나요 점수공개?는 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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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특 ) 3
제이팝 번역글 조회수 <<<<<<<<<<< 똥글 조회수 다들 손가락은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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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커뮤니티를 알게 된게 양면의 날인듯 지사대밖에 못갈 성적 올려준 원동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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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그러셧엇는데 새벽에 얘기 열심히 하다가먼가 얘기하는게 의미 없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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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옵치 배그하다와서 피곤하고 좀 쉬다가 2시쯤? 관심 있음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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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
심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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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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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큰 이벤트가 터져서 세워둔 계획이 많이 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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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지랄났노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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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Q.각각의 실근은 중근이다.의 궁금한점 대개, 이차함수의 중근은 (x-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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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
지금보다 칸수가 오르진 않죠 ?? 지금 확인해보는거 의미 없나요 ? 언제부터 의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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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쎇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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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밍아웃이 4글자가 첨 봣을 때 진짜 강하게 제 머리에 박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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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211112903377 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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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9등급탈출하고싶은밤이구나 빨리8등급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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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텔그처럼 대충 어느정도인지 한번에 보는 방법 없나요? 일일이 다 검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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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실 64 레전드야! 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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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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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워도 마주친 똥이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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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야겟다 10
다음 닉네임은 사랑과평화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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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굶어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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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코 애니같은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올해 수능을 잘 봤다고요? 낙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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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어야하는데 저녁에 집에와서 시원한캔맥 마시는걸 못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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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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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렇게 쉽게쉽게 극단적으로 모집0명이라는 결론이 안 날 것 같음... 참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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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시발 7
지역인재좀 줄여라 어휴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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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제를 먼저 푸시는 5분께 1000덕씩 드리겠습니다 일단 문제를 풀고 제게...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