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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이 연애보다 7
만 배 맛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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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싶다. 30
흠냐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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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고민 1
간호학과랑 경영학과 고민되는데.. 인서울 기준으로 봤을때 뭐가 더 가망이 있나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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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좀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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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전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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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도 이제 꿀 그만빨고 OECD 평균으로 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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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항상썼는데 눈이진짜 개이쁘심 사랑해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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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글 쓰고 싶어 져 몇 줄 적어보려 합니다. 이 글은 정시를 권유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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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혹시 잘못 알고있는거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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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이민 난이도 낮은 편이니깐 학벌과 실리 둘다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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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교재 14
처음 프리패스를 샀는데 교재를 어떻게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잡도해부터 들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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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0
야구하고싶다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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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이라서 최저를 맞출 과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3학년때 등급이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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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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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남은 거 아까워서 끓는 물 넣어서 라면 국물 만들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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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떼굴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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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골라놓고 ㅅㅂ 아무말 없이 탑으로 가네 잘하면 모를까 미친새끼가 근데 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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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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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그것은 오늘의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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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게이 아님 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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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시쯤 착석한다 2. 12 ~ 1시 반 즈음에 걸쳐 외모 기만 지랄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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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 하는데 5
이미 삭제된 글이라 뜨면 맨날 육성으로 “아.” 하게 돼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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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연애 해보면 12
첫연애 전까진 안달복달이었는데 막상 해보면 걍 안하고 살아도 지장없겠다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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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북대 자연대를 다니다가 그냥 수시 반수해서 건국대 생명 계열을 붙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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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으로 바이럴했길래 엑기스 원툴인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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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왜 안풀리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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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약 목포약이랑 같이 언급되던데 국어반영비가 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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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들고 마시다가 손 떨려서 쏟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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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립니다 88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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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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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이고 생삼수인데 수능 33223이라 말아먹어서 인서울은 하겠지만 만족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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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버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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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때는 신나게 멍석말이 하며 두들겨 패다가 막상 의료 좆되고나니까 “아몰랑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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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나왔는데 수학여행때 마피아 조지고 새벽에 그냥 다같이 제일 큰 방에 꾸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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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좋아하는 사람 16
수능 끝나고 스위치 샀는데 진짜 1달만에 250시간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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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불싸! 주변 친구들도 다 썸타다가 실패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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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임 강아지상임 26
ㄹㅇ 눈 커지고싶다 저 무슨상인가요 둘다아니겠지만 그나마 둘 중에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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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3명 10
제가 귀엽다고 해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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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게? 걍 방구석에서 혼자 ㄸ치면 그 순간만큼은 기분좋잖아 어떤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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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배고파질때 치킨 인증하는 놈들이 더 배알꼴림 이게 더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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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배송이었나 기억이 안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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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반대한다 5
알바>>친구>>여친 루트가 훨씬 타율도 젛고 부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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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4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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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묻는 애는 없고 물어달라는 애만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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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6
좋은밤 좋은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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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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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포 0
톡이랑 오르비 같이하다가 오르비에 쓸꺼 톡에 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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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9
존 잘(아님) 이랑 맞팔할 절호의 기회다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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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ㄱ 7
ㄱㄱㄱ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