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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필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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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정식응시한 모의고사랑 수능 시험 성적이에요 과탐은 최저러라 올해 현역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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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그 기회를 놓칠까봐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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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햇노... 지능 퇴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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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직관 했는데 저번이랑 마찬가지로 왜 따는지 노 이해 내 보긴 그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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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한 추합 0
29>20>12>이제 전화추합 3~4일 진행 이거 되는거임 안되는거임? 지역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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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땜에 그래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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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ㅜ 인서울미련없고 거리위치 상관없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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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왔음 은 사실 내 사촌여동생 173cm 존예녀의 삶이란 번따 길거리캐스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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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처음찾아봐서 진학사 칸수전략 5~6으로 나온거 싹 긁어왔는데 제발 한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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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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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칭찬 (슥 보고) 완벽하다~ (몇마디 더하고) 공부도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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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4
맞는말이 하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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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호떡 트럭 잇길래 먹으려고 갓더니 1개에 1500원이래서.. 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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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님 0
적어주신 건 정말 감사하지만 제가 컨설팅 받으려던 곳 한 곳이 입금 지연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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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역으로 수능 본 현역인데 원래도 노는거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공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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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예전보다는 훨씬 많아졌고 취미들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너무 외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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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노 4
여러분들 어서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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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꺾이지 않는 마음은 펑크예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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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가 패스만 수강중입니다.. 생명:현재 섬개완 완료 후 한종철 커리 탈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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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아무리 잠들려해도 잠이 안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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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여대 14
에반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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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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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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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순으로 배정받는다 하던데 신촌권 대학을 판교역 즈음에 살면서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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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크에 혼자보낸다고 고로시하는데 너무 억울하다 솔크는 혼자보내는게 당연한건데 ㅂㅅ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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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민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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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서울대 합격증을 들고 군대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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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괜찮음? 그래도 좀 깔끔하고 명쾌했으면 좋겠는디 설맞이는 지면 해설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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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 붙었는데 면접 자신 없어서 수능으로 같은 과 가려고 하는데 괘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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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려고 하는데 ~6월 정도 까지 독재 + 단과 하고 반수 재종반 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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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본건 아님 중간에 껐음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임 앞으로 고어물은 절대로 안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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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음 시험장 당일도 그렇고 과정이... 뭔가 우울증 외로움 이런 정신건강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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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뉴런 드디어 완강함 미루고 미뤄왔던 3차함수 비율관계의 킬러 5문제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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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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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생 처음으로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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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먹고싶은데 항상 늦잠을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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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영생윤 80 59 2 95 85 수학을 역대커리어로우를ㅎ찍어버려서 갈대학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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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에 봐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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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안정카드 찾고있습니다 5칸인데 좀 안정같은?~ 7칸 안에 들어가는 학과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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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할 일 0
글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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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의 안보고 책으로 해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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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최초합중에 맘에드는건 경희는 사회기반시스템공, 스마트팜, 원자력공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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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잠 자야겟다 7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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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외 잡을 때 학부모님들이 소개서에 있는 시급 란 읽으시고 연락 주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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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5
굿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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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6
어디갓지
헉
새로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