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 그런가 뭔가 관성생김
뭔가 근질근질함.
재종반 등급컷도 궁금해지고
수능 영어 국어도 풀어보고 싶고
인강선생님들 ot도 한번 보고 싶고
커리큘럼 쳐다보면 왠지 엄청 잘할수잇을꺼같고
괜히 서점가서 기출문제 쳐다보게 되고
그 기출문제 이제 안풀어도 되는데 괜히 한번 읽어보게 되고
친형있을땐 그지 같았는대 막상 그 형이 군대가버리니까 뭔가허전한느낌
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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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근질근질함.
재종반 등급컷도 궁금해지고
수능 영어 국어도 풀어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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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서점가서 기출문제 쳐다보게 되고
그 기출문제 이제 안풀어도 되는데 괜히 한번 읽어보게 되고
친형있을땐 그지 같았는대 막상 그 형이 군대가버리니까 뭔가허전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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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럼.
ㅇㅈㅇㅈ ...다시 인강 교재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듬ㅋㅋㅋ
내가 그 공부관성으로 1학년 때부터 전문직 준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