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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17-01-23 18:05 14 16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어린 시절 자신이 일했던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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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 등록 | 원문 2025-01-29 09:02 2 6
[돈의 심리] 외모-수입의 상관관계… 못생기면 수입 평균 이하 아마존 원주민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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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컷-수컷 사이서 태어난 쥐, 세계 첫 ‘성체 쥐’로 성장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03:03 5 17
생물학적 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없는 쥐가 처음으로 성체까지 자랐다.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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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위하는 남성에 벌금 최대 1만 달러”…美서 발의된 황당 법안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3:30 3 8
미국의 한 주의회 상원의원이 ‘남성 자위 금지법’을 발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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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사-학생의 수리력 상관관계 있는데, 한국은? “예외 국가”
01/31 09:40 등록 | 원문 2025-01-30 15:51 5 16
교사와 학생의 수리력 점수 사이 연관성이 있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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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덕여대 지원자는 불가촉천민"…단국대 전 홍보대사 발언 논란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4:12 1 10
누리꾼 "홍보대사가 학교 명예 실추" 단국대 "개인 발언…학교 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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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검찰, ‘이재명 대선 캠프 지원’ 前 국방연구원장 등 기소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20:10 1 1
김정섭 세종연구소 前 부소장도 재판행 감사원, 지난해 검찰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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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단독] 국정원장 "대통령이 말하는 반국가세력 뭔지 모르겠다"
01/30 19:29 등록 | 원문 2025-01-30 19:11 20 16
▲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대통령이 말하는 반국가세력이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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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단독]경찰, 전한길에 스마트워치 지급…신변보호 조치 착수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9:32 2 2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협박 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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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우상 칼럼] 20년 전 국보법 폐지 투쟁, 지금 그들은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04 12:16 1 1
“아버지는 조작된 간첩” 눈물 흘렸던 30대 청년은 이후 민노총 간부로 간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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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찰, '중국서 北 공작원 접선'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2명 기소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8:54 1 1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해 지령을 받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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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美 오픈AI, 中 딥시크의 데이터 무단 유출 의혹 조사
01/31 07:17 등록 | 원문 2025-01-30 10:14 4 6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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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성균관대도 등록금 인상 합류…14년 만에 4.9%↑
01/31 09:46 등록 | 원문 2025-01-31 09:19 1 7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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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필리핀, 간첩 혐의 중국인 5명 추가 체포..."군 기지 등 촬영"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5:38 2 2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분쟁 중인 필리핀이 중국인 5명을 간첩 혐의로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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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중국 정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전세계서 '딥시크' 경계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1:44 1 2
전 세계에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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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벌통에 여왕벌이 없잖아!”…양봉업자 살해한 70대 검거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1:43 1 2
여왕벌이 없는 벌통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양봉업자를 살해하고 유기한 70대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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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헌재 “탄핵 심판, 재판관 성향에 좌우되지 않아”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4:05 0 3
헌법재판소는 “탄핵 심판은 재판관 개인 성향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고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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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억6천만원에 동료 목숨 판 정보사…다시 떠오른 ‘간첩죄’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0 19:08 2 1
‘블랙요원’ 명단 유출한 정보사 군무원 중형 선고받았지만, 간첩죄 적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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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올 N수생 20만명 넘을 듯”… 의대증원 조정이 변수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1:45 1 3
수험생들 상당수 관망 단계 학원가선 ‘N수반’ 본격 개강 학원가가 내달 ‘N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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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김용현 측, 문형배·정청래 등 고발…"수사기록 누설"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9:52 0 1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청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