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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계정보유죄 (Horus Code 제5조 1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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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원주율은 3.05보다 크대요 증명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생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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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3
투표가 이렇게 나오니 터지는 건 나의 머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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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년부터는 탈릅 or 계정만 남길 가능성 높아용(그때 심심하면 들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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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곡한 거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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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길러도 아무도 뭐라 안 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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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9번 41이 답인데 1하거 4하고 겹쳐지게 적었는데(14에 좀 가깝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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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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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던 자존심이던 과목 10
에서 아쉬운결과가 나오면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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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랑 0
설교는 어느정도 라인인가요? 둘다 퍼센트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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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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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 거 0
오늘 깨어있는 15시간동안 논술공부 하나도 안하고 작곡공부도 10분 함 한양대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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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면 불합 가능성은 각각 46% 55% 92%입니다 너무 도박이 아니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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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3
안해주면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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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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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미적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확통이나 기하하려는데 0
논술땜에 전체적으로 둘다해봤는데 확실히 기하가 재밌긴함..미적이랑 확통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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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고 어려운 일 대화가 잘통하는데는 여러 조건들이 충족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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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4
아직 안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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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3
생2지2로 설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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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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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때 외롭나요 10
독재 예정인데, 보통 재수 할 때 외로움이나 고독감? 심한가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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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스카+군대 물가에 적응 돼서 그런가 가격이 진짜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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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프로부터 쭉쭉 떨어지는 중인데 실채 뜨면 못 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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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70 iq 104 닮은꼴 호날두 강민철 곰같다는 말 많이 들어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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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약대 로스쿨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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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따로산거 포함해서 저게 40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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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웁니다. 8
심찬 듣고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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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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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의대 가고시퍼요.. 잘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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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물보 5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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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06이었는데 올해 404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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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1
무엇이든 물어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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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나만 남았는데 일요일부터 학원 개강이라서 일요일-금요일 중 선택해서 들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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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무물보 6
아무나 물어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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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은 외국인? 0
저 정말궁금해서그러는데요. 제 친구가 편입영어는 외국인이 합격률이 압도적으로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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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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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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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이랑 션티중에 누구 들어야되는지 4번째 물어봅니다 9
올수 2등급 받았고 내년엔 1등급받고 싶은데 이명학 션티 중 누가 맞을까요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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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외하고 0
전문의까지 11년걸리는데 의대가 빡세긴하네요 20대 초중반까지가 마지노선이고 30넘으면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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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이 많고 어려운 곡을 첫트에 1개틀리고 깬것을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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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5
저 오늘 귀살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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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부터 컴공 지망했고 성적이 안돼서 유사컴공(정보통신) 입학했다가 군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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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3개월~6개월 동안 계속은 못하겠고 일시적으로 단기만 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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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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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가 뭐임? 11
별다줄이야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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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3
11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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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보 해죠 14
뭐든지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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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딴새끼만 쳐잡림 진짜 손 다잘라버리규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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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했는데시바
오르비엔 이과가 많나보네요
무지한이과생도많음 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항상 이과생이 문과생을 후려쳐서 문이과 논쟁이 발발한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많길래요
너나 잘하세영
문이과를 정량비교어렵다는건 동의합니다. 다만 문과생이무지해서..? 이런표현은 너무 지나친일반화가아닐까요?
대부분의 문과분들은 입시난이도, 입결누백 부심이 조금씩 갖고 있지 않은지요? 이를 부정한다면 실제로 입시난이도가 비슷하거나 어쩌면 이과가 좀더 어려울 가능성도 인지하고 있다는 건지요?
일반화 5졌다리~
공부난이도는 이과가훨씬어렵고 원서영역이나 입시지원의난이도는 문과가조금더어려운게 정설아닌가요?
굳이그렇지않다해도 주변문과애들이 입시난이도부심부리는건 못본것같은데....
그리고 싸움은 고장난명인데 굳이 한쪽 잘못으로 결론내리고 분쟁조장할 이유가있나요...? 서로존중해주면 될것을...
정설이 아니고 통념이죠.
문과는 올1 받아도 어디어디밖에 못가는데 이과는 올1받으면 의치대 지원가능권이라 부럽다는 소리가 오르비 방방곡곡에 들립니다
그건 니생각임
뭘 니 생각임임, 저도 몇 번 봤는데.
그게 니생각이란건 니뇌피셜임
니생각은 무슨 ㅋㅋㅋ 그건 니생각이라는게 니생각이지
이과생이 무지하면 이런 식의 일반화가 이루어지나 보군요.
공자님 서울대로 가시나요
그냥 지들 성향에 맞게 열심히 하면 되는걸 왜자꾸 뭐라함? 이런 논쟁일으키는 사람중에 잘하는 사람들 못봣네요
그럼 이제 처음으로 한 명 보셨네요
어그로성 글 잘봤습니다. ㅊㅊ 앞으론 댓글 안달겠습니다. 평생 이런 마인드 가지고 사세요
ㅋㅋㅋ
ㄹㅇ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긴 하지만 대체로 고개가 끄덕여짐
난 이과생인데 영어때문에 내가 문과였으면 대학못갔을거같은데 ㅋㅋ
저도 이과타입이라 이과 왔긴 한데, 대부분의 문과생들은 이과로 전과하면 수학가형이나 과탐에 썰릴 겁니다. 적성 차이죠.
이걸 분탕이..
어차피 잘할놈들은 다 잘함
그ㅡ냥 다 의미없는 논쟁이니 팝콘뜯으면 되는걸
너는 믿고 거른다ㅋ
최근게시물보니 믿고걸러도될듯.
탑클도 아닌 사람들이 꼭 이런 이상한 논쟁만 해요. 그냥 문과든 이과든 잘하면 인정해주면 그만인 걸 왜 굳이 되도 않는 비교를 하려 드는지 참
어느정도면 탑클인데요?ㅋㅋ
일단 님은 아닌 거 같음. 그리고 탑클이라고 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비교질해도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애초에 축구선수vs야구선수처럼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활동이니 이런 이상한 데에 콧김 낭비하지 말고 님 인생이나 좀 더 아름답게 사세요
그럼 탑클 타령은 왜 하시는데요 ㅋㅋ 저는 기왕 논쟁이 자주 일어나는 거 그럴듯한 결론에 이르기 위해 힘쓸 뿐입니다
좀 그럴듯하게 말씀부터 하신 뒤에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하시든가 해야지...
그리고 탑클 언급은 이런 논쟁에 인생 낭비할 시간에 자기계발에나 더 힘쓰라고 한 얘기입니다. 보니까 인생낭비 제대로 하고 계시네요
이분 최소 1년 365일 게임도 안하고 일체 입신양명을 위해 힘쓰실 분이시네.
괜히 논점 흐리지 마시고 님이나 자기계발 열심히 하러 가시죠 ㅋ
적어도 게임이 이런 소모적인 어그로보다는 낫죠. 일단 블라인드 축하드려요
아 차단했는데 뜨는글로 알림옴 ㅡㅡ
ㅇㄱㄹㅇ ㅋㅋㅋ
(팝콘)
귀엽네ㅋㅋ
그럼 니만알고있어 뭐하러 이걸 쓰냐
지난번 삐모씨의 글에서도 느꼈지만 이런 류의 글은 '나는 너희들의 위에 있으니 내 말에 따라라' 라는 걸 전제로 쓴 글이라 상당히 불쾌함. 다른 말로는 '깨시민 코스프레'
반박은 못하지?
반박? 몇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걸 들고와서 '이새키들은 이렇게 생각하네. 병신들' 이런 식으로 일반화하는 글을 어떻게 반박하냐?
오오 똑바로 사고하는 문과분도 유이미하게 존재한단 거군요. 그럼 이 자리에서 고견 한 번 여쭙겠소.
나도 당연히 인풋면에서는 이과>>문과라고 생각. 다만 입시판이 문과가 까다롭다는게 이과가 대학 쉽게 간다는 소리는 아니지.
점수간격이 촘촘하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죠. 입시난이도가 높다는 거에 그럴듯한 근거를 요구할 뿐.
점수간격이 촘촘해서 불안정성 자체가 높아지니 난이도가 올라가는 거라고 볼수 있겠져.
원서영역 난이도 말이라면 인정합니다. 전 누백을 몇% 받는게 어느정도로 어려운가를 논하는 거라.
잘나셔서 부러움 ^^
정확한 통계 자료를 가져오면 좋겠는데요? 이과시고 공대시니 숫자가 더 익숙하실테고 실제로 이과 2퍼가 문과 1퍼보다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내가 왜요? 이러지 마시고. 그래야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네요.
문과 입시가 이과 입시보다 어렵다는 통념엔 근거같은 거 요구하는 사람 못봤는데 왜 저한테만 이러시는지;;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328147&sca=&sfl=wr_name%2C1&stx=%EC%9B%B0%EC%B9%98%EC%8A%A4
글을 보니 대략 문과누백*1.8 하니 이과가 나오네요 . 이로써 문과 사탐 1퍼=이과 1.8가 나오네요. 중요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1.5에서 1.8로 수정하셨네요. 어느 대목을 보고 그런 결론을 내리셨는지 궁금합니다.
링크된 글에서 수b5.7과 사탐 3.2가 영어성적이 유사하다고 나오는것을 근거로요.
국수탐과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양의 상관관계를 갖긴 합니다만, 영어성적 하나만으로 결론짓는 것 또한 여전히 성급합니다.
네네 문송해요
원래 사람은 본인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겁니다...
이과인데요
저보다 원점수 9점 높은 문과애가 가나군 서성한 써서 가군 예비 받았는데 제가 연대점수로 중하위과 몇개는 최초합권인거 보면 정량적 비교는 안되더라도 문과 입시가 좀 더 헬이다 이건 맞는듯함
이과는 고2때 힘들고 문과는 수능이후에 힘든걸로 하죠
수학가형보다 수학나형 원점수 잘받는게 훨씬 쉽고 과탐보다 사탐 원점수 잘받는게 훨씬 쉽습니다만
애초에 원점수로 제대로된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ㅋ ㅋㅋ
사이다글 인정합니다
글에서 언급한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함? 단순누백으로 공부난이도 비교하는 빡머가리가어딨음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있습니다.
이런 글 쓸 때마다 직접 두 눈에 들이밀길 바라는 사람이 나타나면 참 갑갑하네요. 평소에 캡처하거나 링크 모아두는 취미를 들일까요? 그런 식으로 실례를 대령해 드리면 집요하다고 ㅈㄹ할 놈들이 천지에 널렸으요.
문송합니다...
님이 무지하다는건 알겠음
문송
ㅋㅋㅋ 내가아는 잘하는 이과애들은 이런부심한번도 부린적없는데 어중간하거나 못하는 이과애들이
난 그래도 문과보다 나으니까 ㅎㅎ 하면서 무시하고 합리화하는건 자주봄
현으로 이딴 소릴 어떻게 함 ㅋㅋ 오르비니까 써 보는 거지
ㅋㅋ네 제발 입밖으로 안내시길. 여기서 이렇게 분탕치는것도 한심하게 보이는데 말로했다간 어휴..
그 잘난 이과뽕좀 먹으셔서 그렇게사세요 무지한 문과는 님 차단하고 떠나갑니다~
이과부심..
사람을 설득할 때 독기를 조금 빼고 해보셔요 ㅎㅎ
제 치명적인 결함이긴 합니다
논쟁에서는 이기지만 사람을 잃는, 불행한 분들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ㅎㅎ 글쓴이 분께서는 소탐대실 하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시길!
이야..
원래 문과는 이과입시애 무지하고 이과는 문과입시에 무지한거죠 뭐..... 근데 모르면 조용히 있지 굳이 이과는 쉽네 어쩌네 말하는 사람이 잘못된 거겠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 (17수능 문과로보고 이과로 전과한 1인)
이과생이 문과생보다 표본수준도높고 공부량도 2~3배는많음. 문과가 입시폭이좁다는건 의치한이나 포카같은 대학교의부재도있지만 시험이 이과보다 많이쉬워서 사람이 많이쏠리는것도감안해야함. 고등학생들이 문과선택하는이유중 절반이상이 수학과학싫어서니까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대입까지의문제고 추후에 취직이라던가 스펙이라던가하는부분에서 문과가 우월하니 이과가 우월하니는 비교불가하다생각함.
근데 순수하게 그냥 궁금한건데요
공부량이 2~3배 많다는게 좀 납득이 안되네요
문과든 이과든 상위권은 대부분 풀타임으로 공부하니까 잠시간을 확 줄이지않는 이상 공부시간은 비슷할텐데 어떻게 같은 시간동안 문과의 2~3배를 공부하나요? 표본수준을 고려해도 같은시간동안 2~3배를 공부한다는 것은 무리 아닐까요?
ㄹㅇ 나도 궁금함
유우머글인줄 알았는데...문송문송
오르비에서만 이런거 따지죠.... 밖에서 이런갈로 문과든 이과든 누가 더 우월하다하면 왕따됨
뭐라고 하려다가 최근 새 글보고 그냥 거르기로...
설마 오르비 정도 사이트에서 서울대 의치한 밑에 다니시면서 이과부심 부리시는 건 아니겠죠?
설마 그 정도도 안되면서 '오르비 정도 사이트에서' 이과부심 부릴까요. 근데 양심적으로 '한'은 뺍시다 우리.
뱃지라도 달고 말씀해주셨으면 ㅎㅎ 그러라고 있는 건데
ㄴㄴ이과생이 문과 가서 안발려봐서 그런거임ㅋㅋㅋ 대학교 과정도 아니고 겨우 고등학교 과정 공부하면서..;;
ㅋㅋㅋ ㅈㄴ헬이네
'확률적 난이도'를 근거로
서울대의대가는게 행정고시합격보다 훨씬 힘들다 라고
주장하는 이과홀리분들도 있던데...
그 분들에게 이 글 보여주고 싶네
확률적 난이도만을 따지지않고
'표본수준, 수험과목의 난이도'를 제발 고려하라고
이렇게 절규하는 이과분도 계시다는걸
오르비에 매년 시사되는 토픽인데 대학 가면 다 부질없어요ㅋㅋㅋㅋ 어짜피 어디에 소속되어 있건 성실한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이과네 문과네 차이 나눠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 마음은 뭐 고등학생이시라면 이해는 해요 근데 나중되면 ㅈㄴ 의미 없구나 싶을거에요
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 글쓴게 다 분쟁조장용이네 ㅋㅋㅋ
먹이주지마세요 ㅋㅋㅋㅋ개극혐이네
분탕충 병신~
의대 진학생 수 몇년째 1위 상산고도 분과전 전교 1등들 4년째 문과가요 10등안에 드는 사람의 7명은 문과가고요. 그래서 그 쪽은 이과여서 탁월한 성과를 내셨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 분들은 보통 서울대 어느 과로 가나요?
공부는 이과가 헬, 입시는 문과가 헬
에고 빨리 빨리 하나로 얍~~!!
근데 들은건데 국어 1등급 문과비율이 30%고 이과는 70%다.. 이런 것도 있음
개소리는 닥신고야!
이런 글에 먹이주지 않으신다면 좀 더 보기 좋은 오르비가 될 것 같습니다
글을 보지는 못했지만 문과생들도 대체로 이과공부 및 성적받기가 더 어렵다는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문과생들도 의치한에 대한 존경과 경외심은 큽니다.ㅠㅠ 다만 문과는 의치한과 같은 선택지의 폭이 없다보니 원서넣는게 더 치열하고 힘듭니다 ㅠㅠ 각자 선택한 길에 따른 장단점이 있는거겠져 ㅠㅠ
이사람은 저번댓이나 답글해주지 답글못하니 도망쳤으면서ㅋㅋ
어디 모자라는건 님인듯여ㅋㅋㅋㅋ×9188177363282829272626
문과인데 일부 문과생이 단순하게 같은 등급, 백분위로 비교하는 걸 이과생이 싫어하는 거 같아요 얼핏보기에 성적표상 같은 올 2, 올1이어도 실제로는 나형사탐 가형과탐이 다르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특히 가형등급의 1등급이 워낙 적어서 이과 올1이 매우 적다는 것도..
이과가 대학가기 쉽다는 게 아니라 쉬워보인다는 것도 압니다 등급이 문과처럼 나와야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으니까 안나오면 소용없는 것이니, 같은 실력이면 이과는 등급이 내려가고 등급이 내려간 상태가 문과와 같은 클래스인 거고 내려간 등급으로 원서접수해야 하니 사실 모순인데..
인서울 중위권 쯤의 대학들어가는 경우 똑같은 실력이면 이과가 오히려 대학가기 어렵다고 김찬휘t가 그러더군요 학부모에게도 그렇게 설명하고. 이과 입장에선 성적상승의 불리함을 따라가질 못한대요 상대평가라 이과 안에 들어있으면 가혹하게 백분위가 나오고 이과로 치면 간판은 희생해야 하고 취업이 잘 된다 그래서 결국 공평하다 다만 서울대까지 올라가면 이게 달라진다
최상위권의 경우는 이과 의치한이 존재하니 정확히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의대를 제외하고 일반학과 기준이면 문과 최상위권은 의치한이 없어서 안틀려야 되는데 이게 진짜 지랄맞는 일인데..
그런데 이과집단이 학력이 높은 건 인정하는데 양쪽 다 편차가 극심한 상태에서, 개인 위치가 어느정도냐가 더 중요한 거 아닙니까 이과 문과가 무ㅣ슨 대학도 아니구요 딱히 소속감을 가질 이유도 없을 거 같고.. 문과든 이과든 성적이 높은 부심이면 그게 차라리 합리적이지 문과나 이과나 거기 들어있다고 부심이라는 건 좀.. 공부잘하는 이과를 내가 공부하니 난 잘났다 이 얼마나 무논리인지.. 그 공부잘하는 이과가 본인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