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랜마네 버드나무 뻘글 타임
1.대학교 가면 긴 연애를 하고싶다. 조금 멀리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연애. 익숙하고 평범하지만 언제나 따뜻한 그런 연애.
2. 다이어트 해야지 해놓고 뭘 주워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장이 아프다. 엏엏엏(눈물뚝뚝) 덕분에 다이어트 잘 되겠네 ㅎ
3. 따닷한 물에 샤워하고 마무리로 찬물 마사지하고 양치하고
잠옷 챡 입고 내 이뷰자리에 눕는 것 만큼 기분좋은 일이 또 있을까? 반수 시절 하루의 낙 중 하나였고 지금도 그렇다.
4. 누가 질문 좀 해주면 좋겠다 ㅎㅅㅎ 오늘 새벽까지 오르비하다 잘것이기 때문이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1인데 수학 모고랑 수능준비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하나요? 학원 독학 인강 다 상관없습니다
-
궁금해 미치겠네
-
어 한번도 하면 그만이야~싶음 이성적으론 존나 한심한거 아는데 정신과 약때문인가 마음이 너무 편함
-
케석대 케대장 80%지분인가
-
아 살기 싫다 0
인생이 너무 부질없단 생각이 들어 그냥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
설마 하나하나 파일로 옮겨서 다 옮겨야됨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긴했는데 파일은 안옮겨져요
-
그냥머리짧은청년.
-
밥 묵으러 출동 5
아 진심 머먹지 미추어버려
-
옛날 셧다운제 같은것들 생각하면 됨. 당시 셧다운제 발의 국회의원들 셧다운제...
-
도서관 탈주 2
뭔 갑자기 이상한 빌런이 신발 ㅈㄴ 끌면서 오랫동안 다니길래 뭐하는 새낀가 했더니만...
-
수학이 고민이라면, 수학에서 100점을 받고 싶다면, 수학 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
요즘 너무 피곤해서 먹어볼까하는데 효과있나요?
-
본인 2206 82 2209 82 2211 82 2306 84 2309 84...
-
6모 3등급 나오고 강기분,새기분 완강했는데 솔직히 지금 체화 애매하게 된거같아서...
-
컴퓨터가 먹통이라 6모에 이어 9모까지 신청 실패했는데 앞으로 남은 더프 시험으로...
-
본인의 (2209 언매 원점수) - (2211 언매 원점수) = 0이었다. 지금은...
-
영어A다흐흐
-
모고 보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던데 어캐 가능한 거죠 본인 말로는 1등급이 운이...
-
조금 내려감.. 현재 38.8
-
교수님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맛보기 한번씩 들어봤는데 딱히 감이 안오네요.. 김동ㅎ...
-
질문중학교 수학1 도형문제 질문. 중학교 수학1 기본도형 문제 파트인데요,문제가...
-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선착도 아닌 랜덤으로 뽑겠다네? 아니 근데 110명...
-
삼계탕되겟어..,.
-
회당 평균 몇 분 정도 걸리시나요?
-
글 찾아보는데 없구먼..
-
잇올 무단결석 2
눈떴는데 너무 공부하기 싫고 현타와서 말씀 안드리고 안갔는데 벌점 진짜 20점 때리나요?
-
ㅜㅜ이
-
덕코쥬세요
-
수1 기말 1
원리합계 3문제 배점 총 15점ㅋㅋㅋ
-
세계인 악력 랭킹인데 1위 172.2kgㅋㅋㅋㄱㅋㅋㅋ 저정도면 고양이는 안지도 못할 듯 터뜨릴까봐
-
내가 수험판에 남아 있을 수 있기를.
-
해도 ㄱㅊ?
-
검정고시 접수증 1
9평 학원 신청 실패해서 교육청에 전화했는데 검고 접수증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런데...
-
경기도 원정이라도 없으려나 멘탈 개갈리네요
-
하..걱정되네요ㅠㅠ 수능날96맞고싶은데ㅠㅠ
-
지금 접수하러 갑니다
-
"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4
“아이 학원 고르는 기준을 딱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
이거 틀리면 91% 상위권입시 정시 ..... 오우 컷100 125표점 홀짝귀신...
-
좋구만
-
오분후식 0
-
6평 성적표 받으러 가면서 신청해도 자리 남아있음
-
대 반수시대 잖아요..
-
급해요 지금
-
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
님들 이거 미적분 문제인디 안풀려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잇으신가욤 ㅜ
-
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휴진…전공의요구 수용돼야" 1
"응급·중증환자 진료는 계속…의료인 과로 피하고 환자 안전 지키기 위한 것"...
-
잇올 딱맞춰들어갔는데 개같이 광탈당할줄 몰랐네... 학원에 이제 자리도 없는거같은데...
-
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
ㅅㅂ..... 0
아오...
-
실모든 모고든 풀 때 언 독 문 대략 얼마나 쓰세요? 시간이 항상 문제라 좀 줄여야...
저는 취했으니 저한테 질문좀
프리져 관악구에 망나뇽이랑 친해효?
나뇽이 따위 나한테 말도 못걸음 ㅋ
크으.....망나뇽 따위로 치부하는 오르비센츄샤대프리져의 크라스
아니 생각해봐여 ㅋ 프리져가 귀함 망나뇽이 귀함?
아니 진짜 질문! 서울에서 지방러가 살아남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살을 빼서 지방러가 아니게 된다! ㅋ크ㅡㅡ크ㅡㅡ크킄ㅋ
ㅎㅅㅎ
근데 살아남는다는게 머...뭐 서울에 적응못하실까봐? 사투리? 머땜시 고민이신지
파이낸셜 프라블럼 더하기 대학가서 공부 잘할수있을까 대학생활 적응 잘할까 뭐 이런거용...
파이낸셜 프라블럼은 긱사를 붙거나 인맥 잘 구해서 과외 하는게 제일 좋고 사실 생활습관만 잘 조절해도 매달 돈 많이 안나갈수 잇슴
공부는 성실이가 똑똑이 처바르는게 대학
대학생활 적응은 저같은 서울이도 ㅉ따아싸 되는 마당이라 노력하기 나름
흠 학교바이 학교이긴 하지만 장학금은 정말 노력하면 될것같다고 생각
과외는...흠 진짜 인맥싸움이긴 한데...잘모르겠어여 ㅠ 사실 동국대가 문제가 아니라 문과 자체가 너무 과외잡기 어렵다고 하는듯
![](http://s3.orbi.kr/data/emoticons/oribi/005.png)
힝 프리져의 은혜로운 어드바이스에 감동하고갑니다 더킹갓프레져차냥해...히익 저같은 ㅉ따의 조언은 그냥 듣고 흘리셔도 되는ㄷ...ㅋㅋㅋㅋ감사하다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ㅎ
제 글 정독해주세요 오늘 계속 연재할 예정
넹! 구독!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