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고대 빵꾸를 보면서 느낀게...
우리나라 입시 시스템은 진짜 문제가 있는듯...
다른 것도 아니고 교육이 무슨 로또 꼴아박는 것도 아니고 원서가 운이라니 말이 됨?
뭐 정보니 어쩌니 해도 그건 일부 돈 많은 사람들 얘기지 솔직히 그런 고오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됨?
걍 학력고사 세대처럼 성적 맞춰서 딱딱 가는 게 훨씬 좋아보임
수시는 개개인의 특성이나 그런 게 두드러 질 수 있는 면이 있으니깐 인정하는데 정시는 솔직히 그런건 개뿔도 없고 그런 걸 바라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전형도 아닌데
오로지 시험은 국영수 탐구만 봐놓고 이런 식으로 운빨로 돌려서 가는 건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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