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33455 재수시작 합니다
졸업식도 끝났고 친구들과 인사도 했습니다.
절에 들어온 만큼 성과를 보고 가겠습니다. 12월에 오르비에 왔을때는 웃으며 성적표 내밀겁니다
많이 뒤쳐지고 늦게 시작한만큼 열심히해서 한번 경찰대 서울대 붙어보겠습니다! 재수생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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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부터 꾸던 꿈이여서 그거 말고는 생각 해 본적이 없어서 그렇다곤 딱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