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파양근 [697426]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2-19 00:47:31
조회수 2,241

올해 첫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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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미성년자 풀린 후 처음 먹었네요ㅎㅎ


볶음밥이 일품입니다. 이과두주 처음 먹었는데 독한 데도 향긋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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