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갑자기 신t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케이스분류가 구체적으로 어떤거죠?
요즘 재수하면서 다른 선생님 수리강의 듣는데 가르치실 때 // 이면각 묻는거면 1)정의 2) 정사영 3) 법선각 생각 // 내적 : 1 정의,2 (도형)정사영, 3 기본 성분 분해, 4 좌표도입 할 생각을 하라.
또는 여러가지 수열에서 막 어떠어떠한 상황시 적어도 계차를 눈여겨 보는 생각이 필요하다... 등등
이렇게 배우는데 혹시 이게 님들이 까는 케이스분류인가요? ... 전 문제 보면서 조건 보고 정의랑 법선각은 이래서 안되고 정사영을 써야겠다란 생각하는거가 좋다고 여기는데... 이거 별로인가요?;;
또는 여러가지 수열에서 막 어떠어떠한 상황시 적어도 계차를 눈여겨 보는 생각이 필요하다... 등등
이렇게 배우는데 혹시 이게 님들이 까는 케이스분류인가요? ... 전 문제 보면서 조건 보고 정의랑 법선각은 이래서 안되고 정사영을 써야겠다란 생각하는거가 좋다고 여기는데... 이거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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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의 마지막 희망 유니스트경영을 봐주실레요 ㅠㅠ 3
ㅈㄱㄴ...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가능성이 있는지..
아뇨
조건쪼개는거 말하는거에요.
범위에 따라 쪼개기
뽑는 인원에따라 쪼개기 등
신승범T의 케이스 분류는 나름 유용할때가 많아요. 한석원T나 박승동T가 가르치시는 방법이 오히려 햇갈리고 복잡할때도 있습니다.
다만, 오르비는 신승범은 한T,박T >>>>>>>>>> 신T로 보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무슨말을 하든 십중 팔구는 까고봅니다.
물론 본인들 나름대로의 경험과 근거에 의한거겠지만..
서의동선생님 강의도 글쓴분이 하신것처럼 강의하시는뎅 이게 케이스분류였군요..
순열조합에서는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나머진 별로.
당연히 뭐 순열조합이나 지수로그 범위 같은거 나눠서 생각하는 건데,,
케이스분류 케이스 분류 이러시면서 강의하죠,, 물론 중요한 건 맞음,,
근데 행렬 그룹1 그룹2인가 ㅋㅋㅋ 그건 옛날부터 서정원은 강조한건데,,
막,,자기가 알아낸 것처럼,, 하는 거 보고 좀 웃김,, 물론 강의력은 좋은듯요,,집중도 잘되고,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석원t 공간도형,벡터 다 듣고 느낀건데, 제가 글쓴게 케이스분류가 맞다면 한t도 저렇게 가르치시는데... 말로만 언급하시기도 하지만,,,
실제로 어떤 내적문제 풀때 문제에 기하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좌표값 주어졌으니 좌표 설정해서 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게 자연스럽다고 하셨음//
책에 실린 기출들도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면 잘풀리던데; 괴수되려면 이러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