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해설의 체계적인 비문학 학습자료 공유(난이도, 유형 별)
체계적인 비문학 자료.pdf
이전에 올렸던 자료들을 종합하여 올립니다.
우선 비문학 공부방법을 설명합니다.
마냥 기출문제만을 주구장창 풀다보면 국어영역 공부가 막연해질 때가 있습니다. 또한 기출 n회독은 많은 시간과 인내가 요하는 공부방법입니다. 다음과 같이 공부를 해나간다면 체계적으로 국어영역 공부를 하여 단기간 이내에 국어영역 비문학 문제들의 풀이 원리를 스스로 체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 비슷비슷한 국어영역 공부방법을 백 번 읽기만 하는 것보다 한 번 자신이 실제로 문제를 그 방법에 맞춰 풀어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첨부파일에는 각 유형에 따라 난이도 순으로 문제와 한 문제 당 두 페이지의 자세한 해설을 모아놓은 학습자료를 올려놓았습니다. 예전에 공유했던 자료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도움 얻기를 바라며 다시 올립니다. 첨부된 자료의 양이 많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일과제를 풀어보기 바랍니다.
1일차 자료에는 보기가 제시되지 않고 지문과 선지의 연관성을 따져 풀어야 하는 정답률 80~90% 문제가 구성되었습니다.
2일차 자료에는 역시 보기가 제시되지 않고 지문과 선지의 연관성을 따져 풀어야 하는 정답률 70% 문제가 구성되었습니다.
3일차 자료부터는 보기와 함께 제시되는 문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문의 종류에 따라 보기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보기가 제시되는 문제는 과학, 기술 지문과 인문, 사회, 예술 지문을 따로,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효과적입니다. (각 지문에 대한 보기 성격 차이를 확실히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3일차 자료에는 과학, 기술 지문에서 보기가 제시되는 정답률 70~90%의 문제가 구성되었습니다.
4일차 자료에는 역시 과학, 기술 지문에서 보기가 제시되는 정답률 60~70%의 문제가 구성되었습니다.
5일차 자료에는 유독 과학, 기술 지문에서 보기의 그림과 연관된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과학, 기술 지문에서 그림과 연관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6,7일차 자료에서는 인문, 사회, 예술 지문을 유독 어려워 하는 이과 성향의 학생들을 위해 보기와 함께 제시되는 인문, 사회, 예술 지문의 문제들을 편집하였습니다.
8일차 자료에는 유독 과술 지문의 그림과 연계된 문제와 경제 지문의 그래프와 연계된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술 지문의 그림과 연계된 문제와 경제 지문의 그래프와 연계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차근차근 이 자료의 문제들을 풀고 해설을 익힌다면 자연스럽게 국어영역의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컬럼과 자료가 도움이 된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양질의 자료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 나무아카데미 수능특강 문학 변형문제집 (현대시) 견본파일
2018 나무아카데미 수능특강 문학 변형문제집 (고전시가) 견본파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1. 해외 국가의 지지와 지원 ### 미국 - **외교적 지원**: 미국의...
-
????? 0
이게 무슨 프랑스는 왜 좌파연합이 1위냐
-
고1이고 여름방학때 내년에 할 과탐 물&화 선행하려하는데 물리&화학은 학원에서...
-
얼버등 0
(゜∇^d)!!
-
시대 서바 단과 1
현역이고 수학 모고 풀면 3뜨는데 시대 서바이벌 단과 다녀도 괜찮겠죠? 가서...
-
여러 독서실 스터디카페 다녀봣음 물론 내가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한건 절대아니고...
-
coincide 동시에 일어나다, 일치하다 seduce 현혹시키다, 유혹하다,...
-
글루따띠온~ 0
따띠온~
-
ㄹㅇㅋㅋㅋㅋ
-
얘들아 6
-
갑자기 개쉬워짐 ㄷㄷㄷㄷ
-
목포대 약대 정시로 갈려면 최소(추추추합)할 수 있는 성적으로 국수영탐 몇등급 이내...
-
인생은 정시다 0
수시처럼 보험 6개를 만들어두진 못할지라도 3개씩은 만들어둬라 하하하 어디 한 번...
-
보복부게이야 꺼토미랑 야애니 좀 그만보고 +) 조기입학 그딴거 할바엔 모든 남중...
-
수특 수완 0
언미물지하는 사람입니다! 수특은 영어 빼고 다 사서 풀고 있는데 수완도 영어 빼고...
-
한국의 민주당 지지층 혹은 당직자로 있는 586 운동권 세력과 2030으로 대표되는...
-
농업사회 익명성 1
정보 사회가 익명성이 더 높은 거 어닌가요? 이해가 안돼요
-
대 황 타 타 1
그저씹곹ㅋㅋ
-
제곧내 내신 A만 맞으면 됨.. 쌤피셜 교과서 열심히 풀면 A 맞고도 남는닥고
-
레전드 아침헬스 0
후 출근
-
뭔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실분..
-
오르비만 하는 애들도 있겠지?
-
전장연 진짜 휠체어 집어던지고 싶네.
-
슬슬 가야겠지 0
오늘은 비 많이 안오게 해주세요,,,,
-
귀국! 1
으아 너무 피곤해요
-
안녕하세용 13
이틀정도 사리다가 일이 좋게 마무리된 거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그냥 어제까지 있던...
-
난 지금껏 한번도 먹은 적 없음.
-
그냥 뇌 빼고 때려침 안 해 시발 좃같아서 못해먹겠네
-
( 일본 의사 --> 2024.7 발행 신규 1000엔 지폐 인물 ) 0
의사 출신이 지폐인물이 될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 있었나 보군요....
-
여친이생길까요
-
왜 사람 바쁠 때 시간을 잡는지 모르겠음 봉사를 좋은 마음으로 하지를 못하게 함...
-
야간근무의 비애.
-
ㅇㅋㅋㅋ아
-
22 29 30 15 14 버려도 ㄱㅊ?
-
와 이런적은 처음인데
-
오늘부터 제대로 시작. 목표는 1. 지금 이 순간부터 낭비하는 시간은 없다 2....
-
수시러이고, 후일의 최저를 위해 방학동안 정시공부를 계획중인데, 영어 과목을 어떤...
-
그사람이 이렇게 만난 거도 인연인데 우산 같이 쓸래요? 이랬음
-
냠냠
-
반수 독재 0
독재에서 반수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사탐런할거고 미적은 거의...
-
다음주 쯤에 뉴런 시작할 것 같은데 9모 보기전 까지 뉴런을 끝낼 수 있을지...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올리면 보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SII 반수반...
-
제발
-
제군들, 쌍사만큼 꿀과목이 없다. 2차대전 연표 외우면서 히틀러의 모험에 동참해보지 않겠나.
-
2-3년 전에 비해서 오르비 내 사탐 언급량이 엄청 늘고 과탐 언급량이 엄청...
-
인성파탄난건줄 알았는데 약 먹으니까 발작 버튼이 안 눌려서 착해짐
-
티원이 트로피에 젠지 박제했으면 ㅈㄴ 불탔을듯 다행이 TL TES BLG네
-
시간도 촉박한데 짜증나 죽겠음
-
부모가 성적 가지고 지랄하면 개빡쳐 죽겠음 학사 사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얼마 없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