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6모 꼭좀 뵈주세요ㅠㅠ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작년6월 기준 국어 수학 영어 화1 생1
52332떴구요
올해는 32121나왔습니다.뭔가 오른거같긴해서 기분이 나쁘지않지만 그래도 질문할게 몇가지있습니다
1.과탐같은경우는 작년말에 정말 열심히해서 킬러문제(마지막페이지)는 이번에는 다 맞혔습니다 그런데 계속 앞쪽이 틀려요 이건 작년에도 그랬는데 개념공부랑 실모풀다보면 나아질까요?
2.제 주위분들이 너무 잘보셔서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예를들면 11111 11211 연락끊는게 답일까요?가끔 울화통터집니다ㅠㅠ
3.수학같은경우는 미적분문제를 많이틀렸습니다 지금 듣는강의는 재종반+현우진 뉴런입니다..고난도문제를 맞힐수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이 뭐가있었나요 여러분들으뉴ㅠ
알려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메이플 케릭 코디 어때
-
비상!!!!
-
34명 뽑는 과에서 예비 6번이면 현실적으로 붙을까요? 작년에 33명 돌긴 했는데 불안해서요..
-
렉카질하다가 대충 자극적인내용이랑 논란 약간 될만한거 좀 섞으면 어그로 잘끌려서 채널규모커지지않을까
-
쿨
-
뱅, 룰러 그리고 바이퍼..
-
수능 당일날 영어 끝나고 화장실 갔다 오는데 내 자리에서 내 수험표 뒤집어보는 사람 있었음
-
릴스보니까 설로 여학생분 한명 댓글로 조리돌림당하던데 2
어디서 좌표찍고왔는지가 너무 투명하게보였음
-
춘천교대 예비 18번 빠질까요? 작년엔 80번대까지 빠지긴 했더라구요..
-
남의교재 보는거 비상식적임뇨?
-
혹 시간괜찮으신분 계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과나 복전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
경희대 에타 들어갔는데 뭔가..좀..ㄷㅆ같은 느낌이 듦.,
-
우리가 존재하는 930억 광년의 관측 가능한 우주도 알 수 없는 어떤 미지의...
-
일어나라..
-
아침부터 0
드럼 치는 중 스토리에 올려야징 헤헤헿
-
고려대 경영 일반 대기 51번이면 가능성 있나요?? 3
좀 애매한거 같아요ㅜㅜ 마음졸이네요
-
진짜 스~미친년인가 13
밤길조심해라친구야 이빨다부숴지기전에
-
심찬우강의듣고 틀린거 고치는데 해설책이 따로없나요?
-
나군 서울대 합불여부랑 추합자수 봐드릴테니 쪽지주세요
-
연고대vs 중경외시 서로 간의 취업난이도가 많이 차이 날까요 ? 이번에 24살...
-
여름엔 안 덥고 겨울엔 얼어 죽을것 같은곳..
-
그리고 추합 좀 돌았으면..
-
조선시대 전기때 알았을까?
-
26좀... 4
https://orbi.kr/00071541439/%EC%97%90%ED%83%80%...
-
-
팔로워 한 명 줄어있음
-
왼팔 개아픔ㅋㅋ 7
심각하네
-
10의500 승 개 있으면 놀랍기도 할텐데 왠지 진짜 저 정도 이상으로 있을 것...
-
ㅈㄱㄴ
-
나는 그냥 화 낼 기력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듯
-
예고 입시를 함께 했던 연습실...의 옆옆칸 피아노 전공이었지만 연습하다가 스트레스...
-
부터 오르비하기
-
시대인재는 3월부터 정규반이라고 공통이랑 미적 같이 해주는 반 있잖아요. 근데...
-
수능날까지 공부 아예 안해도 딱 한과목은 백분위 99 나오게 해준다면 무슨 과목에 할건가요?
-
시대 라이브 0
교재 배송 잘못온거 있어서 문의했는데 그냥 가지라고하네 ㅎㅎ 4권이나 되는데 바로 번장행 개꿀
-
심심하잖아,,, 고대 물리 16명 뽑았는데 그 16명 전부다 고대 낙지 점공...
-
과외 광고에 2
작숲34145 -> 올해 32111 이거 어그로 많이 끌리려나
-
얼버기 9
-
ㅇㅇ
-
-
연경제 분반 0
연경제는 분반이 되고 반끼리 새터간다고 하던데 반은 언제 알려주는건가요? 새터도...
-
얼버기 12
온몸이 근육통이구만
-
기대했는데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시대인재는 N축을 시중문제집에 실을려고하는건가..ㄷㄷㄷ
-
김기현 선생님께 싸인 받고싶은데더어떻게 받나요 ㅠㅠㅠ
-
T1 DOFSK 0
이거 맞냐 한동안 어감 왜이럼 너무 구린데
-
복권이 답인가
-
진짜 미치겠다 3
08인데 주변사람들이 수능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할거면 수능에 어떤게 평가되는지 알고...
-
그려왔던 헤메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2는 그냥 혼자 멘탈 컨트롤하심이....
그렇게 치면 오르비도 하면 안됨
3번 요새 비슷한 고민많이 해서 글남겨요!
킬러문제의 경우 여러가지 조건들을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두고 조건만 해석하는 연습하고 있습니당
부차적인 계산말고 정말 조건해석만..
조건해석만 하는거는 일단 시작해야겠네요 막푸는것보다..
썻던 댓글이 맘에 밟혀서 조금더 남기고 가요..
문제에 나오는 x>0 이나 자연수,정수 조건 또는 나눗셈에서의 0으로 나누지 못함 같은거까지 일일히
'해답지처럼' 서술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저 지금 3주째인데(자만일지도 모르지만 ㅠㅜ) 눈이 트인다고 할까요?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ㅠㅠ
감사합다ㅠㅠ
꼭 젤 뒷장에 킬러가 몰려있는건아님
예를들면 이번 화학은 14단원은 다 맞혔는데 나머지 문제를 좀 많이틀렸어요 실모같은거 풀다보면 많이 나아질까요?
화학 123페이지는 평이하게 나와서 연습한다면 실수 안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