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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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더라도 공대수업듣고 공대로 전과할거라서 공대생이 준비해야할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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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때문에 쓰는 글입니다. https://orbi.kr/000712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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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을 도치 아니 ㅈㄴ시간없어서 급박하게 풀어야하는데 어순도치된게 눈에 잘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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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추합 0
이2개는 이제 보내주고 오르비 셈퍼 다 뒤도 안돌아보고 포기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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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무조건 받는다 70이 아까워서 내가 아 옛날부터 후기가 별로길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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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시작하는 정규 재종반에 등록할까, 6월에 조인할까 고민 중인데요/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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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옥 혼술 12
실수로 글삭함... 다들 나랑 안마셔줘서 나 혼자마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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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리도 종류가 좀 있는걸루 아는데 고전역학 전자기 파동 셋 중에서 머가 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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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5
ㅛ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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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솔직히 다 아리따우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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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안하면서 식단도 안하고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늘었으면 좋겠다 1
유산소 귀찮아요 식단 싫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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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일의 침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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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습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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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를 풀기전에 개념 공부를 하고 쉬운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는점이 고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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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품는 대학교다. 반박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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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공부법 2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는지를 공부하는 공부 방법 이걸 알기 전까지 공부를 시작하지 않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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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놀면서 최상위권 하는 애들 설높공 많이 가던데 2
노력형+재능형인 애들이 의대 많이 가는거같음 물론 ^주변도르^라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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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문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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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딱 맞는 거 같네 지금 생각해보니까 리스크도 크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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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현역이면 3
언제 끝내는게 이상적인가요? 무리해서 빨리빨리 안하려하는데 6모전에 마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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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는 될 것 같아서 하는게 아니라 돼야만 한다라는 마인드가 기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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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패스 2
대성 패스 사려고 보니까.. 38만원으로 올랐네요 19만원인 줄 알앗는데 이거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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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제/미적 택 안했으면 대학가서 경제 전공 따라가기 어려울까요 4
경제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수능 비문학 분석할 때 금리 통화량 이런 개념밖에 모르는데 ..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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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내 위에 죄다 빠짐없이 1지망이라 쫄린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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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는 생각이 많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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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제훌리짓 2
경제>경영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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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회의감 느꼈던건데 특히 수학에서 많이느꼈음 특히 강k랑 서바는 진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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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원에서 공유하고 있는 현이 있는데 각 원에 내접하는 삼각형을 그었을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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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낙관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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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티비에 머그샷 공개된 놈하고 알고 지낸 사람들 반응도 반응인데 만일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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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후회됨 4
내가 정외 행정이라도 썼으면 지금 이런 고민 안 해도 되는데 더 생각하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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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 가서 오르비 하기부터 이해가 잘 안가기는함 근데 대학 가서 오르비하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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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끌어모은다는 취지를 살린다는 차원에서 여러 학과들 기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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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해사고라는 마이스터고에서 항해과 졸업하고 지금은 승선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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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가능성은 있는걸까요?? 근데 1칸으로 쓴곳이었는데 예비 초반대인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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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백분위도 중요하지만 그냥 대강 말해줘 24111 맞으면 어디가? 농어촌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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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굿노트 쓸려는데 펜이 없어서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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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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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은 거의 없음뇨? 그럼 진학사가 ㄹㅈㄷ병신짓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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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빵 ㅈㄴ 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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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판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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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안 씻기도 해보고 했는데 물리 성적은 오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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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분열 미쳣다 8
반수하고 싶은데 반수하기 싫음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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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문 점공 1
며칠째 이상태인데 나머지는 보통 스나인가요? 아니면 최초합도 좀 섞였으려나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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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에서 내리다가 지갑 떨어뜨렸는데 스크린도어랑 문 사이 틈에 빠질뻔함 한 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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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가 되면 내신이 갖는 힘이 약해져서 수시의 교과전형을 학종전형이 장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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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계절학기 교환학생으로 미국이나 난양이 공대 갈 수 있다면 가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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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하위권 4년제 다니다 휴학하고 작년 9월에 입대해서 군생활중인...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