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결은 택보단 라덴이 보는 입장에선...
...좀 더 안정감 있는 듯...
택이 확실히 티운의 에이스이고, 프로리그에서도 무지 잘하기는 하지만...
그놈의 용택이가 언제 슬며시 고개를 쳐들지 몰라 보는 동안 좀 불안...
그에 비하면 라덴이는 기복이 적어서 그나마 낫달까... ㅎ
암튼 티운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진땀 뺐네요. ㅎ
택이 확실히 티운의 에이스이고, 프로리그에서도 무지 잘하기는 하지만...
그놈의 용택이가 언제 슬며시 고개를 쳐들지 몰라 보는 동안 좀 불안...
그에 비하면 라덴이는 기복이 적어서 그나마 낫달까... ㅎ
암튼 티운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진땀 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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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테란 자체가 안정적 ㅇㅇ;
승원좌도 에결에서는 확실한 테란카드 있는게 믿음직하다고 하죠
근데 아무리봐도 전태양은 왜꺼냈는지
도,택,명 셋다 생각해봐도 이길 가능성이 낮아보이는데
웅진도,, MBC 거의 뻔하게 염보성or이재호 나올껀데
윤용태를 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역대 프로리그 우승팀 중 플토 위주로 에결 카드 써서 우승한 팀은 08의 삼성칸밖에 없죠. 08-09 T1은 사실상 에결 분업체제였고 07후기리그의 르까프도 오영종-이제동 투톱체제였으니... 역시 에결은 테란이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