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쉬고싶다
일단 무지 굶주렸다
인간극장이나 어디 프로그램에 저소득층 나오는데
그거의 절반 수준으로 먹고 있다
그리고 이번 금토일은 관례적, 실질적으로 원래 쉬는 날이기도 하고
이게 다 무휴학 때문이다
나중에 글리젠이 좀 진정되면 무휴학 관련 질문도 받고 싶다
참고로 저는 무휴학 수험생활 2년 이상이라 보면 된다
수험생들 마음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그리고 응원한다
쨋든 무휴학은 너무 힘들다
신체적으로도 좀 그렇고 심적으로도 매우 고통스럽다
질문글 원하시면 투표해주세요
너무 힘들고 주말에 약속도 몇개 잡혀 있어서 공부하기 쉽지 않네요
내년에 무휴학에 도전할 모든 수험생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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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해요
좀 이따 답변할게용!
전공과 상관없이 그냥 저 따로 공부한다고 보시면 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