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영화 추천: 열두번째 영화
셰임
감독: 스티브 맥퀸
주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리 멀리건, 제임스 뱃지 데일
초간단 소개: 야밤에 자신의 본능에 충실한 늑대들과 여우들, 특히 늑대들이 보면 바로 지퍼 잠근 다음 이불 덮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잠들 영화. 참고로 필자는 그 현타가 일주일 이상을 갔다고 한다.
필자 평점: 5.0/5.0
야심한 밤에는 으른들의 영화를 추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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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푸념글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신세한탄 하는거 싫어하시는분은 그냥 읽지...
놀래라...
포스터부터 강렬하죠잉
저도 이거 참 좋아함
스티브 맥퀸 노예 12년도 극장서 봤고 .. 헝거 봐야 하는데
패스벤더땜시 봤는데 앞으로 이 감독 영화는 다 볼 예정
수치심, 비밀, 그리고 젖꼭지
Shame, Secret, and NIPPLES
아...이거... 진짜 다나오던데..
영화가 참 솔직했죠
대략적인 내용이?
24시간 섹스중독에 걸린 남자의 사무치는 외로움에 관한 영화입니다.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