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려면 실뜨기랑 바느질 정도는 해야함
의대 면접에서
문 딱열자마자
실 하나만으로 화려한 손동작을 보여주고
교수가 면접에서 바느질 실력 테스트하면
재봉틀도 울고갈 실력으로 마무리까지 끝마치면
전공 적합성에서 만점 ㅆㄱㄴ
외과 교수님들이 합격자 발표 전부터 이미 레지감으로
점 찍어두시면서 잠을 못 주무실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의고사에서 또 계산실수 했어 ㅠㅠ 수능날에도 이러면 어쩌지?" 저 역시 원래...
-
계산실수 정복 칼럼! 김지석曰 1. 고민 Q. 계산실수가 많은데 어떡하죠? ㅠㅠ...
-
계산실수 5000여개를 모아 패턴별로 분석! 28개의 실수 패턴과 대표 실수...
-
[선물]계산실수 이제그만! 128
6평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아요 여러분. 계산실수 때문에 아까운 문제를 놓친적이...
재봉틀? 무언가가 떠오르는 건 기분 탓?
이거 나름 몇십년 된 말
'저 학생은 내 수술 마무리용으로 최고군'
ㅇㅈ?
ㅇㅈ
ㅆㅇㅈ
외과 교수: ??(수술용 로봇팔을 만지며)
그럴때는 "외과교수님! 로봇이 흉내낼 수 없는 감성이 있습니다." ㄱㄱ
오 그러면 비교과활동에 뜨개질동아리 하고 자소서에 십자수대회 수상실적 적어놓으면 학종합격 ㅆㄱㄴ??!!
장학금 ㅆㄱㄴ
??? : 실뜨기 잘하는데 가아느응?
앗 노교수 님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