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고1 에서 고2 넘어가는 겨울방학에 공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_•
1. 오르비언님들은 국어 영어 무슨 책으로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2. 일반고에서 중상정도인데(오르비 기준 중상 X!!) 국어 영어 무슨 책을 봐야 좋을꺼요?
동생 도와주려는데 의견 좀 주시겠습니까~^^ 귀찮으시면 2번만이라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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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 앞으로 더 흥할 것이다 vs 쇠퇴할것이다 1
어떨거라고 보시나요? 학생수는 주는게 사교육비는 항상 최고치라는데 사교육 규모 절대 안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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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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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ㅂ 본인 지금 전교 1-2등 왔다갔다하는데, 지방 갲반고암(작년에 샤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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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부탁 0
https://orbi.kr/0006858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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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체 44번 난 니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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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처럼 좆같은문항 21번에 하나쯤은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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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추천좀 애플은 파인우븐 좆같아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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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네요 입시판 뜬 지 오래 되어서 들어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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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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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 붕괴 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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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무거운 물체는 가벼운 물체보다 빨리 낙하한다. ② 지구는 여타의 물체보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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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3
ㄹㅇ 최저용 됐네 2 3컷 차이가 너무 심한데 ㅋㅋㅋ 실수들도 ㅈㄴ 들러왔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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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기분 새기분에 22수능 헤겔 지문 해설강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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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귀납적 정의] 이단원은 넘어가도되는 단원인가요??? 0
예전에 이단원에 대해서 누가 "아예 안보고 수험장들어가도 되는 단원"이라고 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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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왤케 2
바탕모고 푸는사람이 안보이지 바탕<--d 이새끼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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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쁜일 1
오늘 푼 독서 지문 다 맞음 캬 시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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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교시입니다. 한국사 덕분에 꿀잠자긴 했지만, 이미 국수 때문에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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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줄 알긴 했다만.. 허수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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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2
아직 19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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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2 폐지하면 해결인데 괜히 유불리 따지게 하눙.. 머 지금 폐지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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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미적 96 7
백분위100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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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13~15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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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2
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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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인 5
아직 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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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러면 3
수능때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대참사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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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능에는 2
이거보단 더 어렵게 낼 듯? 등급컷은 반수생 유입 고려하면 비슷하거나 뭐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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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구로 쉬워도 1
이따구로 쉽게 나와도 1등급컷 표점 70?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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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등급컷 0
망가졌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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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항] 보이지 않는 원이 ㅈㄴ게 무서운 법(1탄) 22
"보이지 않는 검이 ㅈㄴ게~~무서운 법"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원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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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을듯ㅋㅋㅋ 90점이상이 1.47퍼에 80점이 9.47이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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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어 0
제발 쉽게 내주세요...1.47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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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어제 85받고 정신적충격 받고 개집중해서 풀었더니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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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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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 전환 이후 역대 고1~3 영어 모고 중에서 1등급 비율이 제일 낮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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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9모 0
현장접수 1~5시 사이에만 가능한거? 6시 퇴근이라 6시 이후에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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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 1 , 이해원, 설맞이(킬러제외), 엔티켓 , 드릴 난이도순이 엌케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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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8 화1 48 생1 48 지1 47 물2 50 화2 45 생2 47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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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한데 뭔가 그 이상으로 생각이 들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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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탐이라도 와 ,,,백분위100개빡세다는걸 체감빡세게함 유기안해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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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극우, 사상 첫 다수당 현실화…치명상 마크롱은 벼랑 끝 위기 7
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 '연승행진'…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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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껴서 대면 접수야,, 시간만 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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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걔네는 동양인보다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대. 그리고 한국인은 외국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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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이어도 멀쩡한 이자.. ㄹㅇ 동양인 잘난 게 체지방 잘 비축하기 말곤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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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시간이 짧고 그만큼 빨리 전역하고 나서 남은 시간을 수능에 쏟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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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 수분감 마저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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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어려웠던 6평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청 모의고사보다는 6평이,...
고1에서 고2 넘어가는 시기라면 국어 수능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그저 손에 잡히는 대로 이런 저런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모든 면에서 더 나을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능 준비는 고3때 되어서 집중해서 할 수 있지만, 독서는 나중 가면 할 시간이 없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면 독해력이 오르게 마련이고 그것이 나중가면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인강에서 강조하는 독해력을 평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강의를 듣지 않고도 들은 사람보다 확실하게 갖출 수 있습니다. 방법론적인 요소들은 고3되고 익혀도 충분한데 독해력은 그게 어렵습니다. 물론 수능에 국한하지 않으면 더욱 많은 이점이 있겠죠.
이러한 이야기가 지금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으나 수험 경험으로부터 제가 느끼고 후회한 것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바탕이 되는 독해력을 덜 바쁠 때 길러 놓으라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국어 홀수
죄송하지만 홀수가 박광일 선생님이 쓰신 책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문학 비문학 문법 화작 이렇게 다 풀면 될까요??
네
감사합니다~^^
아 마더텅 혹시 작품해설은 잘 되어 있나요? 감사합니다~^^
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씨리얼/마더텅/홀수 중에 골라서 풀면 될 듯 합니다. 마닳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니..
마닳이 별로라는 의견도 많나보군요...홀수는 영역별로 다 풀어봐야 하나요??
홀수..는 제재별로 되어있는데 다 풀면 당연히 좋구요, 시간이 정 촉박하시다면 취약한 제재-ex) 과학 부터 푸시면 될 듯 합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