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해도 돼
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치오르비 65명 마감되었습니다. 이제 대기 받는다고 해서 공지드립니다....
-
제가 9월 말 까지 신청을 받으려 했으나 계속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대치오르비 65명 마감되었습니다. 이제 대기 받는다고 해서 공지드립니다....
제가 9월 말 까지 신청을 받으려 했으나 계속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부럽다 이자식ㄹ아
노땡큐 명곡인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