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_Chem]일반화학, 유기화학 전문 과외 : 제이켐 Jay_Chem 유학생 대상 일반화학/유기화학 여름특강!
제이켐 Jay_Chem 유학생 대상 일반화학/유기화학여름특강 4월 4일 개강!!
약학과 및 전 화학과 출신의 유기화학 스페셜리스트제이켐 Jay_Chem입니다!!
해외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여러분들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유학생 대상 일반화학/유기화학 강의를 4월 4일부터 개강하고자 합니다.
유명한 위스콘신 메디슨, MCPHS, 우스터 등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일반화학과 유기화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튜터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A학점을 받고 재수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비리그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우, 유기화학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유학생 유기화학 선행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약대 선진국들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약대커리큘럼이
거의 동일하며 공부 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반화학과 유기화학의 기초전공을 등한시하게 될 경우,
이를 바탕으로 한 Medical Chemistry, BioChemistry, Drug-Design, Synthesis 등의
심화전공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공부할 것이 많은 본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자퇴를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꼭 기초 전공을 튼튼히 하여 본과공부와 더 나아가 국가고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의대와 미국치대의 경우 MCAT와 DAT 시험을 원활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틈틈이 시험에 해당하는 과목을 준비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방학은 여름방학보다 짧기 때문에 여름방학에 주로 공부를 많이 해놓는 것이 좋겠죠~?:)
미국약대생인 경우 유기화학과 일반화학 성적을 단순히 이번 학기 학점만을 생각하고
과외를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단순히 A학점이 아닌 약대 커리큘럼 자체를 고려하여 강의할 수 있는지,
약학전공을 이해하고 강의할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졸업 및 미국약사고시까지
케어해줄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하여 과외강의를 선택해야합니다.
제이켐Jay_Chem은 약대출신으로 정확하게 약대커리큘럼을 이해하고 있으며
단발식 수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학생을 이끌어줄 동반자 역할이 가능합니다!!
Orchem1 8회차 : 1학기과정
Orchem2 8회차 : 2학기과정
Orchem3 8회차 : MCAT, DAT, 미국약대및 아이비리그 대학 대상 심화과정
-
Genchem1 8회차 : 1학기과정
Genchem2 8회차 : 2학기과정
Genchem3 8회차: 미국의대, 치대, 약대 및 아이비리그 대학 대상 심화과정
*커리큘럼당 회차 3시간씩 주 2회차 수업 진행!
* 커리큘럼당 4인 이하 선착순 그룹으로 구성 (개인 수업은 별도 문의)
*화,목/ 수,금 수업 진행! (시간은 유동적일 수 있음)
*1~3커리큘럼은 연속적이나 한 커리큘럼 단위로 선택 가능!
[3월부터 신입생들의 문의가 많아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제이켐Jay_Chem의 유학생 대상 일반화학/유기화학의 커리큘럼입니다.
참고하시고 제이켐 Jay_Chem에게 문의 주시면 더욱 자세한 커리큘럼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미리 일반화학과 유기화학을 공부하여 향후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jay_chem/221206950971
제이켐Jay_Chem은 방학 때 마다 미국의대, 미국치대, 미국약대에서공부하는 학생들과
자연계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대에서 살아남기’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대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는
타지에서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공부방법 등을 설명하는 설명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올해 실시했던 ‘약대에서 살아남기’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긴 진짜 대체 어떻게 건너는거에요? 지하철 내려갔다가 올라오는수밖에 없어요? 진짜...
-
6평급 난이도 언저리 영어도 안해주긴 좀 아쉬워서 조금은 풀고가고싶어용
-
전기력 벡터 합성 같은 거도 물2에서 배움?
-
저는 뭐 아무 생각 없이 풀고 넘어간 문제가 있는데요, 제가 놓친 게 있었습니다....
-
깨달음을 얻었음 0
어차피 저렇게 모든 소통을 거부하고 자의적으로 규칙을 뜯어고치겠다는 사람을 막을 수...
-
일단은 자야지
-
ㅈㄱㄴ
-
허나 3개월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내 몸한텐 가소롭지 캬
-
얼버기 1
-
시험범위가 교과서지문 1개 모의고사 지문 22개에 추가지문 1개가 끝인데 5일동안...
-
내가 시그모랑 oz모가 훨씬 잘나오니깐
-
효리이타이~ 0
아사오무사보리 요루오하키다시 이칸토스루 와가사가~ 와키타츠 코노 칸죠오와 시로카...
-
튀긴거 먹으니까 속이 더부룩해서 공부할때 집중 안 되네
-
뱃지 다는거 먼가 아바타 꾸미는 것 같음 필자 초딩 때까지 여자 아바타 스티커 사서...
-
얼버기 2
좋은 아침 한국 얼린 버섯 기상 달리다 재수생 풍문으로 들었소 내가 수학황이 될 관상인가?
-
ㅁㅌㅊ?
-
강x 9회 1
왜 더프랑 점수가 똑같음;;; 하 ㅠㅠㅠㅠㅠ
-
안녕하세요! 참 이렇게 다시 말하기 싫었지만 점점 시험이 1주일씩 다가 올때마다...
-
웹툰정주행했는데 1
여기가 어디지... 분명 10시에 시작했는데
-
장발 관둘까 0
ㅎㅎ
-
기구하다 0
기구하다
-
장학금 지급 이것때문인듯 이거 보고 온게 큰데 지급방식도 홈페이지에 명시 안해두고...
-
선풍기를 침대 머리쪽으로 쐬게 놨어..
-
집앞에 사고난듯 3
끼이익 쾅 소리남 차vs차는 아닌거같고 혼자 박은건가
-
개미친얼버기 8
-
가능함? 6모3 9모4 나왔고 6모 친 뒤로 국어 하나도 손 안댔는데 수능때도...
-
지거국 이상이면 어차피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같애 물론 메디컬 빼고 ㅇㅇ
-
지구과학 질문 1
섭입대에서 잡아당기는 힘이 작용할 때 섭입하는 판이 섭입되는 판을 잡아당기는건가요,...
-
어그로 ㅈㅅ합니다 일년 반 쓰던 샤프가 방금 요절했습니다 몇주전부터 맛탱이가...
-
....
-
수능 50일 14
문과 평균 4~5등급인데 평균 3등급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겠죠 가천대나 경기대 꼭...
-
참아라 나 자신
-
흠
-
걍 정신만 썩은듯 분명 투입을 안한게아닌데 결과가 안나와
-
인스타 보니까 싹다 연고전이야 하긴 청춘이 최고다
-
끝말잇기가 아니고 연상되는 단어를 말하는거임 예를들면 사람 영장류 원숭이 이렇게요
-
님 말 다 맞으니까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사셔요^^
-
쓰다가 매일 똑같은 식의 공부를 해서 굳이 안쓰고있긴한데 10일 후면 26수능 딱...
-
지듣노 0
촛불 켜면 감성 ㅈ되는데
-
그렇다고 도서관 가기는 또 귀찮아서 논문 피뎁을 벅벅 보는 걸 즐기는 나
-
특히 수학같은게 6~7월에 전성기였다가 9월쯤에 존나 쇠퇴함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
제곧내임 자습시간도 많이 확보할 수 있고 국수탐 다 잘가르치는 과외생들한테 과외만 받는게 나을까요?
-
젊어지고 싶다 6
너무 늙어버린것 같음..
-
통일교 보면 진짜 뭐지 싶음 님들은 이해가됨? 일본은 싫지만 일본여행 가는거랑 동급 아닌가
-
원래 이거 사려고 갔음 등급 상이라고 돼 있는데 책등 변색돼 있어서 열받았지만...
-
현우진이 잘생겨 보임
-
9평 끝나고부터 이렇게 살았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