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분감VS마플 헤헤
현역 이관데요
기출 한 번도 안 본 씹노베이스입니다
마플로 기출 양치기 갈까요 아니면 그냥
선별된 것 만 있는 수분감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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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긴 한데 기출 양치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예전에 수험생들이 실전에서 봤던 시험들이고
이제 님이 실전에서 볼 시험도 나중에는 기출이 될 텐데
님이 실전에서 풀 때 양치기 정도로 생각하고 푸는 것은 아니잖아요.
최대한 많이 고민하면서 풀어야 배우는 것도 많다고 생각해요.
기출 한 번도 안 돌리셨을 경우에는 더더욱이나...
그런가요?
근댜 수분감만 해도 계산 속도 개선 가능해요?
그리고 그럼
기출은 수분감만 해도 충분할까요?
수능 때 까지?
그건 사바사일 것 같아서 제가 단정지어서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과는 수분감만으론 부족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또 문항수와는 별개로 기출 문제는 한 문제를 풀어도 정성을 들여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분감으로 부족하면 뭘 풀어야 하나요 ㅠㅠ
사관 시험 기출이랑 N제랑 각종 실모 등 최대한 많은 걸 풀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원하는 점수에 따라 선택할 것도 달라질 것 같긴 하지만요.
아 근데 평가원 기출은 수분감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제가 본문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네요 죄송해요
아녜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현역 이과 수분감했는데 안충분해서 마플 보는중임
엌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1회독은 수분감
그 이후론 마플 ㄱㄱ
왜요..?
처음에는 텍스트로된 해설지보던 명쾌한 강의설명이 필요해서용
ㅇㅎ
일단 수분감 다 풀면서 강의 듣고,
그 이후에 마플로 많은 문제를 접해보라는 거죠?
그럼 해설강의는 무슨 단위로 끊어서 듣나요?
강의가 원래 끊겨있으니 그대로 들으시면 돼용 (1강이 1~10번까지라던가)
산호님도 강의 끊어져있는대로 푸시고, 청취하셨나요?
굳이 강의대로 딱딱 지키진 않았어요
예를들어, 내가 15번까지 풀었는데 1강이 10번까지, 2강이 20번까지면 1강~2강의 15번까지 강의듣기
이런 식으로!
ㅇㅎ
옙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