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고 5개 입시기관 가배치 도표 (인문)
5개 입시 기관 가배치 도표 입니다.
400점 만점 기준으로 각 기관마다 차이가 크므로 참고는 하되 실지원을 예측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또한 각기관마다 서연고 학과의 점수차가 다소 크게 나타나 대략의 도표로 상위, 중위, 하위 학과의 지원 가능치만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집들어가지말까
-
화2 너무 어려워...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주변학교는 다 한학기씩 정하는데 울 학교는 1학년때 3학년꺼까지 정하라그래서.....
-
이거 맨날 쓰던 사람 그래서 성공했나요? 요즘 안 보이는 것 같은데
-
꺄하하핳 이제 지금 월금 60%, 강사 월급 70%, 군 적금 90% 집어 넣어야지
-
냄비밥, 전기밥솥, 압력솥 중에 아무거나 하나
-
엉덩이 0
흔들기
-
2분기에 나온다며
-
나도 뱃지 가지고 싶다
-
이쁘당 1
할 뚜 이 따
-
뭉지대의 상징, 뭉탱이를 반드시 뱃지안에 넣고 만들어야 한다맨.
-
되면 정말 좋겠지만 안 될 수도 있는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가 겁나네요 한 달에 돈...
-
:D 1
-
고1때 내신이랑 모고 등급차가 4 넘게나서 정시 올인 조졌는데 후회중..
-
귀엽네요
-
쀼
-
고생했어애기 2
쪽쪽
-
어차피 첫날둘째날 시험도 4과목 전부다 ㅈ박았고 이번에 영어 0점처리되면 4 또는...
-
지2 매개완 1
지2 매개완 인강 듣고 책 안에 있는 내용만 알아도 수능 내용 다 아는건가요?...
-
배경화면으로 쓰신다는 분들 많아서 고화질로 만드느라 힘들었어요... 좋아요와 팔로우...
-
배경화면으로 쓰신다는 분들 많아서 고화질로 만드느라 힘들었어요... 좋아요와 팔로우...
-
배경화면으로 쓰신다는 분들 많아서 고화질로 만드느라 힘들었어요... 좋아요와 팔로우...
-
공부보다 힘듦 마음에 없는 소리 하려니 미쳐버리겠음 그래도 해야하고 표정관리 해야한다...
-
김준 코넘3 0
배송 언제 시작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
아 인생
-
실내흡연가능한 11
카페 있었으면 좋겠다
-
일반사회쪽 ㄱㅊ?
-
고딩 때 다녔던 학원에서 주3회 알바중이고 오늘 작년에 다녔던 독재쌤한테 조교 생각...
-
현아 결혼하네 2
아직 던이랑 사귀는줄 알았네
-
상방 1컷 하방 2컷이면 잘 하고 있는거 맞죠?
-
단점 : 그래서 바꾸고싶어도 명분이없음 차 6 7년짼가? 그런데 퍼지질않음
-
근데수업복습은안함이썩을놈
-
이거마저 못건지면 그냥 수시를 못써버리게 되는데 시발
-
수완 지구 질문 4
이거 선지 ㄷ 해설지 결론에는 42배보다 크다는데 정작 해설 중간부분은...
-
밥까지 다 합해서요!
-
오르비에 대학뱃지 더생겼음 좋겠단 생각 나만 하나 10
건동홍 아래도 좀 더 다양하게 생기면 좋겠다 내가달수있는 뱃지도 만들어야지
-
내가 못푸는거 맞음 패배선언함
-
수능 끝나면 6
니카페인 니코틴 다 끊는다
-
여름만 되면 특히 습할때만 되면 머리 스타일 병신됨....... 특히 7,8,9월달 ㄹㅇ
-
어떻게 논술공부를 시작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조금 연습해보다 도전할 수 있는 실력이...
-
수분감 풀 때만 해도. 요즘엔 웬만해선 계산으로 밀어버림
-
한두개만 추천해주세요
-
아오오옹
-
시대 6평 편입 0
장학 받기 빡세네 97 100 2 98 98에 30%면 진짜 메쟈의 정도는 나와야 전장인가
-
언매 91 미적 99 영어2 화학98 지구98 메디컬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간지뒤지는 생1지1해요 。◕‿◕。개념기출만해도 6모가 1등급!!
-
과탐 물지 하는게 맞죠?
-
자꾸 머릿속에서 싸우는 상상이 들고 안좋은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서 몸에 경련...
다산초당님 자료 감사합니다. 관계없는 현실이 되었지만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정리가 되는군요. 메가,비상에듀의 예측은 오르비익클과 비슷한 듯 합니다만 진학사는 어느 기관과 비슷한 수준인지요? 청솔은 이투스청솔이 된 후에 오히려 아쉬운 모습이 보입니다. 예상등급컷도 가장 높게 추정한 듯 하고.. 예상백분위도 타 기관에 비해 더블에 가깝고.. 작년 점공카페에서도 환산표점외 청솔백분위가 표기되어있던데 내일이면 알게 되겠지만, 청솔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 지네요. 상하위차가 좁은 대성과 김영일은 안전지원을 우선으로하는 학교측과 비슷한 모습인데 선생님들께서 이용하시는 유니브프로그램도 저런 모습인지 궁금하군요. 재학생입장에서는 작년보다 분명 불리한 입시이긴 하지만 과열된 분위기도 느낍니다. 작년입시에서 섣부른 진단으로 신뢰도가 떨어진 모 학원처럼 아무리 가채점이지만 아니면 말고식의 분석을 하는 곳의 최후가 기대됩니다. 성적발표 D-1일 인데 발빠르게 예측컷을 올리고 내리는 곳이 보이네요.. 오늘이후 어느 기관의 입시설명회와 실배치표를 참고로 해야되는지 비교할 수 있도록 좋은 참고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는 다산초당님도 더 많이 바빠지셔서 오르비가족이 되신 보람이 있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