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곳은 떡밥이 식지않는군요
오늘 떡밥은 환경, 노력 , 돈 이런문제인거같은데
참 아이러니한 문제에요
어떤친구들은 없는 집안에 학생때 딱히 무언가에 재능이 있어보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나름 차들도 끌고 다니고 적당한 직장
혹은 사업 운영하면서 살고있구요
부자에 재능충으로 불린애들중엔 지금까지도 꿈꾸면서 유흥에 빠져 희희낙락하고 있는 애들도 있네요
사람사가 워낙 예측하기 어렵고 그 스펙트럼이 방대해서 앞길을 알아가기는 어렵지만 예외는 있어요
노오력이라는것에 점철되어 그것만으로 설명되는것도 아니고 운칠기삼이라는 운에만 편승되어 살아가는것만도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되돌아보니 꼭 어려운사람이 망하는건 아니다라는걸 조금이나마 실화스럽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이 시간까지 열심히 일하고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는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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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고민 13
서강 경영 vs 서강 경제 vs 한파경 졸업 후 진로까지 생각하면 현재로썬 어디가 베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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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음 님들 선택은? 다니고 계신분있으면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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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파경 예비 6인데 가능성 전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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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YUDOF 입니다. 요즘 수시와 정시 때문에 궁금하신 것들이 많으실...
와 진짜 오랜만이네여
반가워요..!ㅎ
젝구아재 ㄷ ㄷ 안녕하세여
안녕하세요 ㅎㅅㅎ
젝ㅡ하
오랜만이에요 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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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구옹,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이것 저것...
일하나 완수하고 이제 막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ㅎㅅㅎ
오랜만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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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타임 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