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이서현) [253967] · MS 2008 (수정됨) · 쪽지

2018-07-24 23:01:39
조회수 7,497

주간 KISS EBS W13(수완) 100명(feat. 문이과?)

게시글 주소: https://i1000psi.orbi.kr/00017851246

(1.2M) [596]

2019 KISS EBS W13_comp_0724_sample.pdf



(2018학년도 수능영어, 6월이나 9월도 아니고 수능영어에서,
최종 선별 157제에서입니다)

(이번 수능도 이럴 거임 ㅇㅇ이란 건 아닙니다.)
(더 쩔 수도,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수능영어라는 것을 누구보다 깊게 알고)

(그만큼 연구의 양과 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헬로, 내 이름은


션티입니다.


주간 KISS EBS W13(수완1~8강)입니다.

(제 자료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변형문제가 아니라 선별분석집입니다)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ocs.orbi.kr/docs/5597/


뭐... 긴 말 않겠습니다 ㅎㅎ.


하던 프로젝트는 끝까지 해야지요.


중간에 끝내면 찝찝하니까, 합니다.


하면 제 자료 홍보도 되고,


오르비 여러분들 도움도 받고,


좋은 게 좋은 거니, 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댓글에


본인 선착순 번호 + 이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선착순 100분까지,


주간 KISS EBS W13를


보내드립니다!


ex: 1. sheanlee23@gmail.com


귀찮으시거나, 절 후원해주시려면...


https://docs.orbi.kr/docs/5597/


여기서 바로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


문이과가 그렇게 중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문과에서 대학을 잘가는 친구가 있을 뿐이고


이과에서 대학을 잘가는 친구가 있을 뿐입니다.


또한 문이과를 불문하고 수능영어 1등급은 


대학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인문계열 전공에서도 잘나가는 친구가 있을 뿐이고,


이공계열 전공하고도 잘 못나가는 친구가 있을 뿐입니다.


또한 인문, 공대를 불문하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기회가 더 많습니다.


(기승전영어?)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수준에서의 문이과 구분은


얼른 사라지길 바라봅니다.


통섭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대1 때는 넓고 얕게 배우는 게 좋다고 봅니다.


(실제 미국 유명 대학들은 대1,2 때 문이과 구분 없는


교양이 대부분이죠.)


공부해서, 문이과 상관 없이,


'내가' 잘 됩시다.


Shean.T 드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