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것은..인문1번...
1번
가는 낭비 긍정
나는 낭비 부정
이러한 차이는 가는 낭비를 정신적 측면에서 보고
나는 육체적 측면에서 보기 때문에 발생하는것
이건 전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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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번복하고 그냥 수업 등록하게되면.. 다음주에 그냥 맨손으로 가면 되요? 아니면...
1번
가는 낭비 긍정
나는 낭비 부정
이러한 차이는 가는 낭비를 정신적 측면에서 보고
나는 육체적 측면에서 보기 때문에 발생하는것
이건 전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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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번복하고 그냥 수업 등록하게되면.. 다음주에 그냥 맨손으로 가면 되요? 아니면...
저도 차이점에 입각해서 썼는데....
정신적 측면 육체적 측면은 잘 모르겠네요..;;
도락을 추구할 때, 육체적 힘을 소모함으로써 기쁨을 얻는다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낭비(육체적 힘의 소모)의 목적이 기쁨인 정신적인 면을 위해서 라고 저는 해석했는데요..
결국은 근본적인 차이가 발생한 이유를 알아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