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때
초6때 담임이 좀 미친년이었었는데
특히 나를 정말 싫어했었음.
나하고 미움받는 몇몇 무리가 있었는데
나중에 담임집 찾아가서 문짝차고 막 ㅌㅌㅌ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나 미친놈이었던듯
근데 웃긴건 담임이랑 나랑 같은아파트 같은동에 살았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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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거생각나네 벨튀 초딩때재밌었는데 지금생각하면개민폐
그리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물풍선 던지기도....
진짜 개념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