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교육과정] 2012학년도 이후 의대, 치대, 한의대 정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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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야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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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쩌지 0
새로운 고민이 늘어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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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 50대 여성 무고로 입건 1
누명 피해 20대 남성에 '무혐의' 통지…경찰 "직접 만나 사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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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복귀 막으려는 의도?…'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재등장 2
병원·진료과별 복귀자수 공개…'출신병원·학번' 등 복귀자 신원 정보도 3월 '참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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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 0
오늘 기말 첫날 한국사봤는데 객관식 물 서술형 불 이었음(3일전 벼락치기 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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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생윤사문에 수학 4등급이고 현역이었고 필기도 나보단 잘하니까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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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러면 시험을 무슨 기준으로 내나요 라고 물어보면 22수능에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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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노베이스 허수라 작수 국영수탐탐 43254 (백분위 72 85 - 53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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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3 학력 수준 파악 미흡, 9월 모평에 반영"[일문일답] 7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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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 앞으로 더 흥할 것이다 vs 쇠퇴할것이다 2
어떨거라고 보시나요? 학생수는 주는게 사교육비는 항상 최고치라는데 사교육 규모 절대 안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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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ㅂ 본인 지금 전교 1-2등 왔다갔다하는데, 지방 갲반고암(작년에 샤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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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부탁 0
https://orbi.kr/0006858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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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체 44번 난 니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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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처럼 좆같은문항 21번에 하나쯤은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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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추천좀 애플은 파인우븐 좆같아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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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네요 입시판 뜬 지 오래 되어서 들어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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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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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 붕괴 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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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무거운 물체는 가벼운 물체보다 빨리 낙하한다. ② 지구는 여타의 물체보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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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4
ㄹㅇ 최저용 됐네 2 3컷 차이가 너무 심한데 ㅋㅋㅋ 실수들도 ㅈㄴ 들러왔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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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기분 새기분에 22수능 헤겔 지문 해설강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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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귀납적 정의] 이단원은 넘어가도되는 단원인가요??? 0
예전에 이단원에 대해서 누가 "아예 안보고 수험장들어가도 되는 단원"이라고 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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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왤케 2
바탕모고 푸는사람이 안보이지 바탕<--d 이새끼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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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쁜일 1
오늘 푼 독서 지문 다 맞음 캬 시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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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교시입니다. 한국사 덕분에 꿀잠자긴 했지만, 이미 국수 때문에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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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줄 알긴 했다만.. 허수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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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2
아직 19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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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2 폐지하면 해결인데 괜히 유불리 따지게 하눙.. 머 지금 폐지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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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미적 96 7
백분위100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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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13~15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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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2
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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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인 5
아직 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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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러면 3
수능때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대참사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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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능에는 2
이거보단 더 어렵게 낼 듯? 등급컷은 반수생 유입 고려하면 비슷하거나 뭐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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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구로 쉬워도 1
이따구로 쉽게 나와도 1등급컷 표점 70?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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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등급컷 0
망가졌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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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항] 보이지 않는 원이 ㅈㄴ게 무서운 법(1탄) 24
"보이지 않는 검이 ㅈㄴ게~~무서운 법"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원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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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을듯ㅋㅋㅋ 90점이상이 1.47퍼에 80점이 9.47이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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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어 0
제발 쉽게 내주세요...1.47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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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어제 85받고 정신적충격 받고 개집중해서 풀었더니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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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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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 전환 이후 역대 고1~3 영어 모고 중에서 1등급 비율이 제일 낮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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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9모 0
현장접수 1~5시 사이에만 가능한거? 6시 퇴근이라 6시 이후에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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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 1 , 이해원, 설맞이(킬러제외), 엔티켓 , 드릴 난이도순이 엌케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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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8 화1 48 생1 48 지1 47 물2 50 화2 45 생2 47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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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한데 뭔가 그 이상으로 생각이 들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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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탐이라도 와 ,,,백분위100개빡세다는걸 체감빡세게함 유기안해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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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극우, 사상 첫 다수당 현실화…치명상 마크롱은 벼랑 끝 위기 7
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 '연승행진'…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뭔가 좀 억울 하네요...
숨통 트이는 소리 들리네요.
이래야 대학갈만하죠. 07-12학번은 대학을 힘들게 간거죠.
하아....
입시제도의 희생양으로 이전에 비해 07-12학번은 서울의대 갈 점수로 메이저의대갔고, 메이저의대갈 점수로 인설의대갔으며, 인설의대갈 점수로 지방의대 간셈이지요...
제가잘몰라서 묻는건데 의사수가부족한가요??정원을좀조절해야하지않나해서요 물론 입시때성적이그사람의모든자질을나타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을다루는의학인데 혹 너무넓어진 합격문때문에 자질이부족한인풋이생겨나게될수도있지않을까싶은데...
의사의 수는 전과 동일합니다. 선발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이구요.
인재의 자질문제는 지금이 더 걱정됩니다. 학부로 50퍼센트 밖에 안뽑는데..
의사 수는 같아요. 이전에는 의대와 의전 비율이 비슷했다면, 이젠 의전이 줄고 줄었는 만큼 의대로 바뀐 것 뿐입니다.
엌 대학생들 열받게하지마셈ㅋㅋㅋ
이거 볼 때마다 정말 속터진다
2014까지는 예전보단 덜하지만 힘들겠네요 2015부터 대폭늘어나니..전2013수험생ㅠ 07-12학번 의,치대가신분들 존경,또 존경..
하필이면.. 내가 12ㄹㅏ니..
어차피 지금 문과 이과 비율이 2.5:1이지만 의전 사라질때쯤이면 반반된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대학가는건 똑같죠뭐. 윗분들 너무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하시려고 하는듯요.
피해본건 현 문과생뿐임.
그분 개객기
그래프하나에 가슴이 미어지기는 처음이네 ㅠㅠ
슈 ㅋ 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