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외국어 50번 이의제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합5로 고경은 좀 아까운데 특히 핵빵 이라서
-
카이스트생 의대생 빨간테두리 등등 다모였네 무슨 댓글이 40개가 달리냐 도대체...
-
수1은 기출 2회독 끝냈는데 수2가 너무 늘어져서 넉넉잡으면 3월까지는...
-
대학교 생활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공부만 하려는 사람이 많은거임?? 사회생활도...
-
오늘 운전 필기 따고왔는데 기능시험은 학원에서 볼수잇는건가요 아님 학우ㅕㄴ에서는 걍...
-
차선변경깜빡이 길외우기랑 과속이젤문제임 나도모르게 터널에서 60밟고있음 하
-
사탐런 질문 4
고2때 내신 생명4, 지구3인데 사탐런해야함? 아니면 6월까진 해보고 사탐런?...
-
집가서 폰안하고 바로자기 복습 열심히하기 유튜브등 휴식하는건 좋은데 통제력잃는거주의...
-
수학 커리 질문 3
고2 수학 2등급 나오는데 좀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러는데 시발점 복습하고 쎈B한번...
-
미치겠다 ㅋㅋㅋ 2
학원 알바하는데 출결관리 착각함 자연스럽게 다른 방으로 들어가길래 다른 쌤 담당인줄...
-
시발점 빨리 끝내려구 빨리돌리다가 빵꾸나서 다시 빠르게 개념 들으려는데 볼륨...
-
1. 인적 네트워크 2. 리더쉽 3. 의료시스템에 대한 이해 및 경험 면허 딸랑...
-
시발점 대충 한 번 돌렸더니 개념 빵꾸가 너무 많아서 빠르게 개념 1월 전에 한 번...
-
국어 기출분석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1.이해안되는 문장이 없도록 시간 들여서...
-
추합더 많이 돌까요..?!!!! 제발…
-
무서워서 회피하고 있던거구나 나는
-
새벽1시쯤에 누가 사진자료로 올렸던것같은데
-
커리 관련 질문 3
커리 맛있는 맛집 알려주세요 서울이면 좋겠음
-
새삼신기하다
-
엘리트를 채용안해?
-
이거 4번 회전체 문제가 진짜 재밌었는데 교과 외라 잘라왔음ㅜ
-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그리고… 흐흐……………………………… 구라고(사실구라아님)...
-
때는 바야흐로 고3 수능이 끝나 새해를 맞이했을때 친구는 초5때부터 친했고 중학교는...
-
강기분 복습 1
강기분 복습 어케함? 지문 풀고 뒤에 복습 지문도 한번 더 풀어봄? 아니면 의미있는 부분만?
-
갑자기 궁금해진 점 19
여러분이 식당에 가서 콜벨을 눌렀는데 아무도 안 온다면 사장님 하고 불러서...
-
생지 ? 생사?
-
조정식 커리 0
고2 모고 3등급 나와서 괜문 하고있는데 월간조정식이랑 기출정식은 언제하면 됨?...
-
내 탑 추구미 9
리신 제이스 올라프 갱플 이런 느낌애들을 잘하고 싶음
-
컴공 vs 화학 에리카도 있는데 점공보니까 불안함
-
ㅈㄱㄴ 작년에 추합 15명 정도 돌았던 모집단위면 올해 갑자기 10명 밑으로...
-
집에서 겜하거나 폰만보는 사람 있나요
-
마짖냐
-
니게tv 개국 88일차
-
이상태로 학교를어캐다니냐 근데 더 쉬면 인생 망함 ㅋㅋㅋㅋㅈ같다...
-
그건 올라프 무작정 닥돌 이미지같지만 실제론 줠라 어렵다
-
필수본 1회독 6
필수본 1회독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여쭈어보는걸 여쭈어도 되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뉴런 확통은 시발점만 제대로 하고가도 이해 ㄱㄴ? 문풀 거의 안해봄
-
날 위해 내준거같은데 약간은 부담스러울지도? ㅎㅎ
-
이신혁 서바이벌 0
솔텍 파트2가 이신혁T서바이벌 개강 기간이 겹치던데 파트1만 듣고 서바이벌 커버 가능 할까요?
-
실모 나오기 전까지 작년이나 제작년 실모 사설 모고 푸는거 어떨까요?? 풀어도 될까요??
-
정 곡 찌 르 기
-
아 진짜 십 ㅋㅋㅋㅋㅋ
-
학원알바단점 12
학생 가르쳐주다가 답답함. (아니 이것도 못하냐)
-
얼마나 간절한지 보이는것 같아서 저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게 되네여 그리고 약속의 ~시...
-
그래도 엇비슷하게 친구들 생일에도 선물을 보낼 텐데 그러면 그냥 선택의 권한이 없는...
-
제 뒷사람이라서 기분 좋네요. 예상 번호도 조금 앞당겨졌고
-
롤에서 말싸움하다 학력 드립치기 해본적 있나요 전 해보고 싶어요
-
인공지능련 개무섭네 12
감 시 당 한 다
저도 close 쓰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찌만 그냥 잉여롭게 놀고 있었는데 답되면 만세삼창을 부를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곧 ‘예지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거나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문장부터 에러아닌가요?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라면 예지몽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도출되지않나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존재하지않는다가 되는건 아니지않음..?
주장 자체의 타당성여부를 따지는거니까
어쩃든 전 복수정답 안됐음 좋겠네여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라는 주장에
왜? 라고 묻는다면
"예지몽은 존재하지않으니까!" 라는 대답 말고 가능한 대답이 있어야할것 같은데;;
어떤 대답이 가능할까요? 제 머리론 특별한게 안떠오르네요 ㅠ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의 근거를 까야져..
주장이 타당하지 않은건 근거가 명확하지않거나 충분치 않아서 그런거니까여..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너희들이 주장하는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너무나
빈약하고 한심하기 때문에.........
결론1
예지몽은 존재한다고 볼수 없다
결론2
사실은 그런 이유가 아니라 ~~한 이유가 더 타당하므로 예지몽은 존재한다.
결론2로 넘아가면 굳이 저 주장자체가 예지몽이 존재하지 않는다로 바로 도출되지는 않는네요
babayetu//어떤 사람이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과학적으로 비판한다고 그사람이 꼭 무신론자일 필요는 없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는데... 아닌가요ㅇㅇ?
어렵네요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라고 말한다면 그 근거로 신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라는 이유말고 다른게 가능할까요?
제가 다른 이유를 못찼아서 일수도있지만 저 주장 자체에 신의 부존재성이라는 근거가
내포되있는것 같거든요.
뭐 예컨대 신이 존재함은 A라는 근거에서 알 수 있는데 저들은 B라는 엉뚱한 근거로 주장하므로 저들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정도랄까요? 아니면 신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쟤네들 주장은 엉터리다 정도? 저도 머리가 나빠서 맞는말인지는 모르겠네요ㅜㅜ
저도 저 이의제기 다 안읽어봤는데 앞부분에 저 문장이 걸려서요
배중률에 따라 p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인데
앞에서 분명히 p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라고 진술했다면
당연히 이 명제에는 p는 존재하지않는다 라는 주장이 숨겨져있다고 보이거든요;;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왜?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현 상황에서는 존재한다는 증명을 완벽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증명을 완벽하게 해 내지 않는 한, 예지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맞다. 라는 내용의 지문인 것 같은데요..
저도 close 라고 해서 틀렸지만 다시 보니깐 coincidental 도 되더라구요. 앞에 simply와 뒤에 commonly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세요. close도 말이 되지만 필자의 요지는 coincidental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개떡같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