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말
1.오늘 저에게 문자보내신분?
누군지 밝히시죠ㅋㅋ
2. 머리가 안돌아가요 간단한 암산도 안돼요 망
그래서 책을 읽어도 생각을 안해요
3. 하루에 5000원 이상은 꼭 쓰는 거 같아요
4. 할게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네요 벌레같이 삽니다
5. 마음 속 한 구석 탱이의 슬픔이 한번씩 찌르네요 내인생아....어찌 이모냥이니
6.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괜히 아는 척 많이 하고 근자감에 찌들어 살았던거 같네요.잘알지도 못하면서..
5. 마음 속 한 구석 탱이의 슬픔이 한번씩 찌르네요 내인생아....어찌 이모냥이니
6.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괜히 아는 척 많이 하고 근자감에 찌들어 살았던거 같네요.잘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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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KISS]우당탕탕 논리 없이 푸는 분들을 위한 글 6
주간지 디자인으로 후기 써봤어요 이번 디자인 너무 예뻐용! 저도 올해 초에 다른...
내인생아............휴 내인생앜ㅋㅋㅋㅋ어쩌다 이렇게 됐니.....아아아아내인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