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김소프 [346567] · MS 2010 · 쪽지

2011-11-30 10:09:53
조회수 364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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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나면


내 머리맡에는 동생이 가져온

나으 수능 성적표가 있겠지요?

그럼 내 닉네임이 실현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되겠지요?

어떻게 수능 몇일전 보다 입시시즌이 더 살 떨리는지..

이 해소할 수 없는 고통에 기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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