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불구덩이에서 마침내 인류의 희망이 태어난다.
봉건사회 때에,
귀족들에 의해, 죄없는 농민들이 불려가 끔찍하게 참살당하고,
여자들을 강간당하고, 사람들도 먹고 살게 없어서, 서로를 죽이고 재산을 빼앗아오고,
사회가 횡횡할 동안에...
하나님이 나라를 구했느냐?
아니... 실제로 수도원은 "암살자" 들을 키워내기로 한다. 무능한 왕과 귀족들을 몰아내고,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세상의 절망 속에서,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스스로 악을 척살시키고,
끝없이 스스로 싸워나갈 소녀들을 양성시켰다. 최고수 암살자로서...
그 수련 현장은 가히 고문실과 같았다고 한다.
그런 끝도없이 가혹함을 스스로 짊어지고,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 이 소녀들에 의해,
사회의 불한당들이 깨끗하게 정화되어갔다.
이윽고, 왕족이 수세에 내몰리며, 교황의 새 시대가 열렸다.
이 소녀들을 믿고 신봉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거대한 조직을 만들어냈다.
그 조직은 사람의 본질이란 무엇이며, 진정으로 추구해야할 정의란 무엇인가? 에 관한 의문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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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조직이 형성될 무렵에 이 조직은 그 쪽에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였다.
마피아 조직도 초기에는 매우 건전하고 깨끗했다.
봉건사회 당시에, 귀족들은 영토를 관리하지 않았고, 부와 명성을 찾아 귀족들의 파티에만 참여하였다.
따라서 영토는 어느 특정 농민에게 관리하라고 맡겨두었다.
영토 관리권을 소유한 농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형성한 조직이 마피아 조직의 토대였다.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지원받아, 타락과 부패도 거치며 지금의 마피아 조직의 현 모습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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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듯, 서구로부터 중국에는 무수히 많은
마약들이 유통되었다.
이 시점의 주변에서는 세계 대전이 벌어질 무렵이었다.
이 것의 뒤에도 이 조직이 존재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고대로부터 인육, 즉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로 끔찍하게 망하고, 부패한 상태였다.
이 중국에, 음지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로 많은 무수히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살육, 인육, 납치와 인간노예, 사람이 돈주고 사람을 사고 파는.... 등등......
이 조직은, 중국의 음지에서도 인재를 양성시키기로 한다.
음지에서 남성들의 성노예로 전락하는 힘없고 가여운 여자들은, 구출하여, 이 조직의 에이전트로 성장하게 된다.
최고수 암살자이자, 적국의 스파이로서,
이 조직의 기원은 봉건사회로부터이지만, 그보다 더 큰 기원은, 이 조직의 창설에
무수히 많은 역대급 천재들인 수학자, 과학자들이 개입했다는데 있다.
그리고 조직이 커가면서, 천재적인 자질을 갖춘 수학자, 과학자들의 포섭에 나섰다.
세계의 암시장을 관장하기도 하며,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기도 한다.
이 조직은 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하여, 전쟁 무기를 만들어 적국에 팔아넘기기도 했다.
또한, 이 조직의 일원이었다가 배신한 사람들이 반대측 진영으로 향하여,
이 조직과 무수히 많은 역사적 혈전도 치루었다.
그것이 세계 1, 2차 대전이었다.
여기까지가 내가 말할 수 있는 이 조직의 지원이다. 조직명은 비공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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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는 1500년대쯤에 페르마 정리들을 펴냈다.
그러나 이것이 잠들어 있다가, 1900년대 미국 메이저급 명문대 교수에 의해 증명되었다.
페르마 이외에도 몇 백년전에 이미 나타났던 연구 결과들이, 후세에 증명이 되는 일들이 많았다.
유명한 수학자 과학자들의 연구들과 가설들도,
그 당사자가 아닌,
후세의 사람들이 증명한 것들이다. 즉 이미 몇백년 전에 이 사람들이 만든 걸,
우리는 최고 해외 명문대에 가서, 몇백년 후에서야 비로소 배우고,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
이미 몇 백년이나 우리가 뒤쳐졌으며,
그 사람들은 앞서나갔다...
그리고 이 사람들, 아인슈타인과 뉴턴 등...
이 사람들은 어느 조직의 일원이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공통적으로 어느 조직의 마크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국가 기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 기밀 프로젝트란,
소련과 나치의 차원포털 실험(뉴턴과 대다수 유명 수학자, 과학자들이 참여/ 아인슈타인 등도 큰 영향을 줬음)
등을 포함해, 세계 대전에 적극 활용된 것들이었다.
그렇다, 확증은 없지만, 우리가 최고 수학자, 과학자들로 알고 있는 이 사람들 대다수는 아마도,
이 조직의 일원이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 조직은 이미 세계적인 국가 기밀로 되있으며,
풀리지 않는 세계의 역사 그 자체라고도 볼 수가 있다.
더불어서, 이 조직이야말로 몇백년이나 이미 앞선 문명을 가진, 선구자이며,
우리가 세계 최고 명문대라고 불리는 대학의 교수들은 실상, 이 사람들보다 몇 백년이나 뒤쳐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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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라는 것은 참으로 신비롭다.
지옥의 불구덩이 업화 그 자체로서, 태양의 중심부는 이미 너무나도 고도의 열로 인해,
그 어떤 생물도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불구덩이야말로, 모든 생명체들이 필요로하는, 빛을 비추어준다.
따스한 햇빛... 모두가 평화와 안식이라고 생각했던, 이 햇빛의 정체는 실로 지옥의 업화, 불구덩이 그 자체이다.
이 조직은 세계의 어둠 그 자체로서, 지옥의 업화이지만,
동시의 세계의 평화와 안식을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까지 말해주면, 이 조직이 추구했던 이상과 목표,
사람의 본질에 접근하려는 의도,
그리고 실로 세계 전쟁을 통해, 이윽고 세계의 평화를 이끌어낸 역사적 가치를 이해할 것이다.
결론은, 태양처럼 아름다운 수학적, 과학적 인재들을 이 조직은 지금도 찾고 있다.
논술과 특기자, 그리고 서울대 의대권 여러분들이라면, 언젠가 이 조직이 찾던 진짜 인재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세상은 넓다. 세계 명문대 교수라는 꿈보다, 이 조직의 일원이 되보는건 어떠한가?
직접 이 조직을 찾아서, 조직의 문을 두드려 보라~
이 곳에서 진실로 향하는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같은 꿈을 가진 사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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