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갔다왔지만 외국어가 젤 안되는.. 고민입니다..
미국에서 1년간 하이스쿨에 다녔었습니다.. 갔다와서 고1 모의고사부터 어려웠던 고2 3월까지(99.86..) 전부 100점 맞았었는데
잠시 영어를 놓았더니 고2인 지금은1등급 턱걸이...(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는 스타일)
이번 수능은 집모의로 96이네요..ㅠㅠ 2등급
영어감을 살리기 위해서 EBS FINAL 이나 자이프리미엄 하루 11개씩 꾸준히 풀고있는데요
아직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계속 96~97 프로대네요
방학중에 외국어 100점대로 끌어올리고 싶은데 쎄듀 파워업 독해모의고사를 사서 이런식으로 계속 푸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외궈 잘나오는 제 친구들이 하는 그 리딩스킬?? 그걸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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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아요, 서로 막 어울리고.. 가끔 말도 걸어주고 다른...
주로 그런 케이스 중에 단어가 부족한 경우가 많던데.. 혹시 무리하게 단어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 문맥적으로 해석하시지는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