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입학본부 [847406] · MS 2018 · 쪽지

2019-09-01 05:38:42
조회수 641

바바반가의 예언과 성모 마리아의 발현들, 그리고 일본의 생체병기... 이 시대에서 예언된 생명 에너지 개발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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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에너지 의 순환이

생명체의 영양분의 순환이라면...


잡아먹기 위한 이빨과 음식물을 흡수시키는 소화기관

그것이 본래는 자연적인 순환에는 없었으나...


인간의 본성과 욕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낸 먹고 싶다,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사념으로 자신의 몸을 가득채워 피와 살을 만들고...

그와 동시에 무수히 많은 생물을 죽여온 사실에 관해서...


그리고....

신은 그걸 벌하기 위해서

죽으면 몸이 썩고 부패하며, 동시에 제 3분해자인 미생물들 등이 몸의 사체를 분해하고 있다는 생각...


천국과 지옥이라는 건 처음부터 없었고,

무수히 다른 생물을 잔혹하게 죽이고 먹어치우고 배설하여 일생동안 온 몸으로 그 죄를 담아냈으니,

죽음으로 인해 다시 온 몸이 땅으로 영양분을 뱉어내며

영양분을 자연으로 되돌리며, 썩어사라지도록 한 게

신이 인간에게 내린 벌이었다는 생각을....




무엇이 말하고 싶으냐면....

노스트라다무스를 뛰어넘은 예언자인 바바반가는

과거 생체병기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체 전쟁무기로 인해

전염병 등으로 피폐해 죽는 제 3차 전쟁이 2010여년에 발발하고, 동시에 먹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대체 에너지 기술이 2000년대 중반 부근에 나타날 거라고 했답니다.


마침 무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기술을 테슬러가 이미 만들어 선보이려다가 미국에 의해 사살되는 일도 있었죠...

프리 에너지...

(테슬러 모르는 사람 없죠? 이미 아인슈타인 뉴런 등 훌쩍 뛰어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급 역사 인물임

프리에너지 기술은 이미 nasa 소유로 넘어갔고, nasa는 바로 마피아국가인 러시아와 대치하며 소련과의 이념에서 승리한 미국의 우주항공개발 경쟁에서 활약하고 있죠 ㅎ

프리 에너지가 있으나, 그게 전쟁을 부를 수도 있고, 자본주의로 나뉜 세계적 힘와 권력의 순위를 뒤집을 수도 있기에,

프리에너지를 세상에 알리려한 테슬러는 그 즉시 1주일도 안되 미국에서 사살되었죠 ㅎ

테슬러는 전세계의 역사에서 5손가락 안에 드는 역대급 수학+물리학자)


하지만 그 프리에너지가 아마도...

대체 생명 에너지 기술과도 연결될 거에요 ㅎ




먹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생명 에너지 보급 장치는

이제 가까워졌습니다.


이제 가까운 미래에 반영구적으로 수명이 늘어날 수도 있겠죠...


다만, 2000년대가 가까워지는 20세기에 발현한 성모 마리아는 이런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죄는 이미 신의 잔을 가득채우고 흘러넘치고 있다.


전 세계에 내가 발현하여, 사람들이 묵주 기도를 하도록 하여

부디 죄인들을 용서하고 회개하도록 하라고...*


뒷세계를 칭송하는 나로서는 그런 성모 마리아의 발현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또한 인간의 역사는 이미 몇번이나 종말의 고비를 넘겨왔고

신에게 가까워진 인간을 노리는 수많은 마귀들이

그런 신의 아이들을 집중해서 공격하고, 신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고, 지옥에 떨어지게 할 것이기에

그 신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전 세계에 각지에 자기 스스로 발현해야한다는 성모 마리아의 말로 보건데....


이미 인류의 운명은 본래 정해진 것보다 훨씬 돌아왔고...

본래대로라면 지금쯤 이 시대에는

새로운 대체 생명 에너지가 나왔었겠지만,


잘못된 역사가... 그리고 아마 대체 생명 에너지의 도래를 미루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쭉 생각해 보건데...

현재 오르비나 전국 어디에서나 퍼진 문란한 성생활,

인간적으로 추악한 면모.... (단순히 도덕적인 게 아니라... 맨날 먹고 똥싸면서도 빨리 대체 생명 에너지는 안 찾고, 맛난 고기만 찾고, 이성연애에만 관심있는 추악한 면모 등)에 가까운 인간이 99퍼센트가 넘는 걸로 보건데....


신이 인간을 용서할 일은 없고...

앞으로도 수천년간은 어쩌면 대체 생명 에너지 기술은 안 나올 거고...

동시에 인간의 수명도 더는 늘어나지 않을 것 같다.




.... 라는 생각을 가끔, 아직 사실은 매순간 해보곤 하긴 한다.


그래서 서울대를 갈구기도 한다.

눈 부릅 뜨고 그런 기술을 찾아야할 양반들이, 죄다 모여 이쁜 여자 3사이즈나 찾고, 머릿속은 성적으로 추악한 모습들 밖에 없으니까....




뭐 그 덕에 나는 조금이라도 그 대답에 조금씩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극단적으로 어려운 것까지 공부하는 애들과 좀 더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야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하고... ㅎ


나는 그 대답이 수학이라고 본다.


물리를 넘어 화학으로, 이윽고 생명체까지도 수학으로 모두 분석되는 날이 오면 그 대체 생명 에너지 기술이 실현될 거라고 ㅎ....


내 생에 그 역사적인 장면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싶다.


때문에 수학는 어렵다 못해 눈물 콧물 다 흘리도록 만들어야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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