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험생아니고 오르비 백분위가 맞다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10이나 11과 비교했을 때 거의 같은 백분위를 받은 표본의 연대식 점수의 퍼센트가 많이 차이가 나고 그건 수험생들이면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오르비에 활동하고 있는 표본들이 전체적으로 과거보다 높아질 수는 없으니까 쉽게 알 수 있는 건데요 그리고 무슨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갑니까? 항상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 화생공이나 전전 이번에도 빵꾸다라고 했을때 저는 분명 330이상이 분명히 될 것이라고 했고 335라고 한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화생공 334조금 밑에서 끊겼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은근히 빈정대는 태도는 매우 불쾌하네요
그리고 지금 3%가 꼭 327이다 이것은 다소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제 예상에는 그렇지 않겠냐는 것이고 분명 09이래로 시험이 가장 쉬웠으니 표준점수 제도 하에서 평균이 표준점수 100이 나오는 것은 절대적 진리에서 연대식이든 서울대식이든 점수 간의 퍼센트 차이와 그 밀집도는 과거에 비해 당연히 큰게 맞죠 무조건 반대하려 하지 마시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
물론 언어와 수리는 보통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탐구가 비교적 쉬운 수준이었고 외국어가 많이 쉬워서 전체적으로 보면 최근 시험 중 08을 제외하고 가장 쉬운 게 맞아요 사실 수리의 난이도가 전체 난이도를 많이 좌우하는데 수리가 보통이어서 이과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사실 08은 등급제였기 때문에 표점으로 각 대학 반영비율로 계산해서 산출했을때 1점1점의 차이와 그 밀집도는 이번이 가장 큰게 맞아요
아 그리고 이과 학생들의 수준을 말씀하셨는데 문과든 이과든 과거에 비해 외국어의 수준은 전체적으로 올라간 것은 맞아요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웠고 점차 영어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서 그렇겠죠 하지만 다른 과목들에 대한 학생들의 수준은 거의 변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난이도에 따른 등급을 보면 예나 별반 다름이 없어요
청솔식 백분위로 3퍼는 324로 알고잇슴니다
그럼 324 까지 뚫릴 가능성이 있다고요...??ㄷㄷㄷㄷ
청솔이 좀 후하게 준거같은데. 오르비식 백분위로 제가 3.3%대인데 326.35정도 나옵니다 3%대면 327가까이 올라가지않을까요????
맞아요 3%면 327정도 됩니다 청솔이 많이 후해요 그리고 이번은 시험의 난이도가 낮아서 연대식이든 서울대식이든 점수1점 1점 간의 퍼센트 차이가 과거보다 많이 커요
이분은 늘 부정적이게 늘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가시는듯 ㅎㅎ, 오르비식 백분위는 수시고려 하지않은 백분위 랍니다 ^^
일반 수험생입장에서 전문가다된마냥 청솔식은 후하니 뭐니 어쩌니, 참ㅋㅋㅋ
청솔학원이 백분위 맞추는데는 저희보단 일가견이있구 후한감은 없잖아 저도 느낀다지만, 저런식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수험생들 불안에 떨게 하지 마세요 작년에도 저짓하시구 싫어요 왕창 받으시더만
뭐 연대 화생공 컷이 335?쯤에서 끊긴다고요?
연세대생 이신거같더라구요...
저 수험생아니고 오르비 백분위가 맞다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10이나 11과 비교했을 때 거의 같은 백분위를 받은 표본의 연대식 점수의 퍼센트가 많이 차이가 나고 그건 수험생들이면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오르비에 활동하고 있는 표본들이 전체적으로 과거보다 높아질 수는 없으니까 쉽게 알 수 있는 건데요 그리고 무슨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갑니까? 항상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 화생공이나 전전 이번에도 빵꾸다라고 했을때 저는 분명 330이상이 분명히 될 것이라고 했고 335라고 한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화생공 334조금 밑에서 끊겼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은근히 빈정대는 태도는 매우 불쾌하네요
그리고 지금 3%가 꼭 327이다 이것은 다소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제 예상에는 그렇지 않겠냐는 것이고 분명 09이래로 시험이 가장 쉬웠으니 표준점수 제도 하에서 평균이 표준점수 100이 나오는 것은 절대적 진리에서 연대식이든 서울대식이든 점수 간의 퍼센트 차이와 그 밀집도는 과거에 비해 당연히 큰게 맞죠 무조건 반대하려 하지 마시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
솔직히 이과는 그리 쉽기만한 수능은 아닌듯(머 외국어는 인정하겠는데욤...)... 쉽다쉽다 그러는데 이과 수험생들 수준이 올라간것도 있는듯해요... 사람들 다 수능 개쉬운줄 아는데 쫌 짜증남;; 과탐 백분위 100나오는 과목을 두개 쳐서 그런가;;
물론 언어와 수리는 보통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탐구가 비교적 쉬운 수준이었고 외국어가 많이 쉬워서 전체적으로 보면 최근 시험 중 08을 제외하고 가장 쉬운 게 맞아요 사실 수리의 난이도가 전체 난이도를 많이 좌우하는데 수리가 보통이어서 이과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사실 08은 등급제였기 때문에 표점으로 각 대학 반영비율로 계산해서 산출했을때 1점1점의 차이와 그 밀집도는 이번이 가장 큰게 맞아요
아 그리고 이과 학생들의 수준을 말씀하셨는데 문과든 이과든 과거에 비해 외국어의 수준은 전체적으로 올라간 것은 맞아요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웠고 점차 영어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서 그렇겠죠 하지만 다른 과목들에 대한 학생들의 수준은 거의 변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난이도에 따른 등급을 보면 예나 별반 다름이 없어요
10수능 수리 가랑 12수능 수리 가랑 1컷이 거의 같은데... 솔직히 난이도는 12수능 수리 가가 훨씬 높았습니다.... 10수능은 변별력 주는 문제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게 상위권 아이들 수준이 올라갔다는 증거 아닌가요??
솔직히 10수능 때 과탐은 어려웠다지만, 영어는 그냥 보통이었고, 언어 수리는 그때보다 올해가 까다로운 거 같은데요...
그런가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글쎄요 저는 수리 10보다 쉽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10 외국어는 컷이 92였고 다소 어려웠어요
당시 수능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과거 문제를 풀어보면 지금 접하고 있는 것보다 많이 쉽다는 느낌을 받는게 정상이에요
10 수능 봤어요;; 아무래도 개인별로 느낌이 다른게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