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부 22.5 뚫림?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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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해석이론 듣는사람있나여?? 내년수능 준비할려고하는데 영어6등급이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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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영어 5 문돌이다 워마 수능 2000 계속 돌리고명학이 커리타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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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원 선생님도 학교식으로 안가르치고 좀 새롭게 가르치는데 해석이론을 같이 봐도 되는걸까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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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해석이론 듣는사람있나여?? 내년수능 준비할려고하는데 영어6등급이거든여...
고2 영어 5 문돌이다 워마 수능 2000 계속 돌리고명학이 커리타면 고정...
저희 학원 선생님도 학교식으로 안가르치고 좀 새롭게 가르치는데 해석이론을 같이 봐도 되는걸까요??
물천도 22.5 뚫렸어요.. 아.. 제가 물천 훌리였던듯.. 아 그냥 아닥하고 살걸.. 결국 제가 제 발목을 잡았네요..
님은 내신도 40, 수능도 극상위이면서 자꾸 왤케 징징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논술못써도 미친듯이 뒤집히기 힘든게 사실인데 --;; 그리고 22.5뚫려도 25 이정도로 뚫리면 22.5랑 그렇게 차이없어요. 작년 화학부처럼
대빵꾸가나야 차이가 나지;
동감. 다른 사람 보기에도 안 좋으니 그만 불안해 하시길. 사실 여기는 논술로 일말의 희망을 거는 분들도 계실테니깐.
망언스타시네 ㅋㅋㅋ
저요?
ㄴㄴ 제가 망언을 했겠죠. 님은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ㅠㅠ.. 저도 이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만 나대야겠네요. 다시한번 나대서 죄송합니다.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람 심리가 그런지라 불안하긴 불안하네요.. 그냥 무시해주세요 ㅈㅅ요..
기분나쁜것보다 부러워서그럼 ㅠㅠ
아 이럴의도는 아니었는데, 되려 제가 죄송스럽네요. 사실 인간 심리상, 어떤 점수로든 불안한 게 사실이죠. 이해는 충분히 가지만, 다른 사람 기분도 생각해서 약간만 발언을 조심해달라는 거였어요. 어쨋든, 논술 열심히 보셔서 꼭 수석하시길 바랍니다.
아뇨 님은 죄송하실거 없습니다. 저도 이제 조용히 하고 논술공부 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기 근데 22.5가 뭐에요?